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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위로하기

  • 관심 16
  • 구란화 저자
소장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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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출간 정보
  • 2026.10.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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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약 1.7만 자
  • 4.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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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
ISBN
-
UCI
G720:N+A059-2026081411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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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금단의관계, 나이차커플, 비밀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물, 첫사랑, 계략남, 다정남, 대형견남, 동정남, 순정남, 연하남, 절륜남, 존댓말남, 직진남,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고수위,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 석원결 – 해원의 옆집에 사는 스무 살 대학생. 초등학생 때와 다르게 키가 무척이나 커진 데다가, 밖에 나가면 여자들이 흘끔흘끔 쳐다볼 정도로 잘생겼다.

*여자주인공 : 진해원 – 부모님의 납골당에 인사를 드리러 갔다가 초등학생이 비를 맞고 있기에 우산을 씌워주었다. 소란스러웠던 옆집에 이사 온 게 그때 그 초등학생, 석원결이었다.

*공감 글귀 : 마침 바람 피우기 딱 좋은 상대가 여기 있잖아.
유부녀 위로하기

작품 소개

‘이, 이상해….’

그냥 성기를 가볍게 문지르는 것뿐인데도 기분이 이렇게나 좋다니. 남편은 그저 입으로 세우게 만들고 아래에 곧장 넣었던 일이 많아 이렇게 만져지는 건 정말 처음이었다. 당장이라도 싫다며 밀어내야 했건만, 도저히 그럴 기분이 들지 않았다. 남편이 바람을 피웠다고 제게 바람에 대한 면죄부가 생기는 것도 아닐 터인데….

“하앗…!”

안된다는 마음과는 다르게 쾌락에 약한 몸은 연신 물을 질질 흘리며 만져지는 대로 흥분했다. 어느새 껍질 사이로 툭 튀어나와 완전히 발기한 클리토리스가 남자의 손에 의해 꾸욱 짓눌리자, 질 구멍에서 애액이 줄줄 새어 나왔다.

“그럼 누나가 말해줘요. 남편이랑 섹스 많이 해요?”
“…!”

온 신경이 아래로 쏠리는 것만 같았다. 흔들리는 눈동자로 그를 올려다보자, 언제부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는지 석원결은 이미 해원의 얼굴을 빤히 응시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자신이 아들처럼 생각했던 그와 몸을 맞대고 있다는 것이 뒤늦게 생경해져, 해원의 눈가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다.

“왜, 왜 그런 게 궁금한 거야….”
“내가 누나 남편이면 일 나가는 것도 싫을 것 같아서. 누나랑 매일 붙어먹고 싶을 거 아니에요.”
“…!”

분명 옛날에는 자주 다가와 줬던 것 같은데, 1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으니 남편은 어느새 제게 소홀해졌다. 사실 그것뿐만은 아니었지만….

“별로… 안 해.”
“안 해요?”
“…내, 내가 무감증… 인 것 같다고. 별로 재미가 없대….”

섹스를 해도, 열심히 위에서 몸을 움직이는 남편을 멀뚱멀뚱 쳐다보는 해원 때문에 이제는 발기가 되지 않는다며 화를 냈었던 기억이 선연했다. 하지만 해원으로서도 억울한 일이었다. 넣은 줄 몰랐었기 때문이었다. 넣는 준비를 왜 이렇게 오래 하는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무감증?”
“앗, 아, 잠깐…!”
“어딜 만져도 이러는데, 무감증은 무슨. 그 새끼가 너무 못한 건 아니고?”

아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질 구멍을 벌린 채 점막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손길에 애액이 왈칵 쏟아졌다. 아래에 잔뜩 힘을 줘 막아내려 해도 마찬가지였다.

“….”

우물쭈물 거리다 결국 내뱉은 말은 이런 바보 같은 문장뿐이었다.

“어른한테 반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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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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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아줌마콤 돋음...자꾸 이런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이 대사 뱉으니까 마음속에 무언가가 울림...

    bur***
    2026.10.25
  • 넘 짧음 가격 대비 너무 함

    yoo***
    2026.10.24
  • 아니 더 주실거죠 작가님??

    04t***
    2026.10.23
  • 와 열두살차이 ㅁㅊ 아줌마너무좋아

    guf***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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