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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정

  • 관심 17
리플린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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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400543
ECN
-
  • 0 0원

  • 부부 사정 2권 (완결)
    부부 사정 2권 (완결)
    • 등록일 2025.08.25.
    • 글자수 약 10.4만 자
    • 대여 불가
  • 부부 사정 1권
    부부 사정 1권
    • 등록일 2025.08.25.
    • 글자수 약 10.8만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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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정

작품 정보

“아저씨, 저 좀 살려 주세요…….”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가족들 덕분에 나이 많은 장로와 결혼하게 될 위기에 처한 지서우.
가까스로 하늘 구원 교회에서 탈출한 서우는 죽기 살기로 도망쳐 급기야 한 남자의 차로 뛰어들게 된다.

무속 신앙을 신봉하는 조부 때문에 이립(李苙) 안에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대한 자동차 대표 차민준.

대충 아무 여자 아니, 적어도 잠자리 할 맛은 나는 여자로 골라잡아 결혼하려고 벼르던 중 차 앞으로 뛰어든 지서우와 운명처럼 마주하게 된다.

파리한 얼굴, 물기에 젖은 눈동자, 군데군데 찢어져 뽀얀 살가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순백의 드레스까지. 여자를 빤히 들여다보던 남자의 입꼬리가 유유하게 올라갔다.

“찾았네, 내 신붓감.”

***

“민준 씨가 말한 젖비린내요. 그거…… 어떻게 하면 지울 수 있는데요……?”
“……하, 뭐?”
“아니면…… 지워주실 수 있어요? 차민준 씨가.”

남자의 표정이 일순간 서늘해졌다. 길가에 내다 버린 고양이처럼 생겨가지고 도대체 뭐라는 건지.

하물며 지금 눈앞에 있는 여자는 가엾으리만치 파르르, 떨고 있었다. 되도 않는 객기를 부리는 게 괘씸해서 두 번 다시는 그런 못된 말을 하지 못하도록 버릇을 단단히 고쳐줘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바들바들 떨면서 잘도 지껄이네.”
“……!”

서우의 기다란 머리칼을 찬찬히 쓸어내리던 그가 셔츠 안으로 불쑥 손을 집어넣었다. 서늘하기 짝이 없는 손으로 지서우의 가느다란 허리를 지분거리다가 솜털 하나 없이 보송한 목덜미에 얼굴을 묻는다.

할짝-
살갗을 핥는 소리가 야릇하게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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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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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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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02***
    2025.08.30
  • 관계성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she***
    2025.08.29
  • 사이비 종교 소재가 독특해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tar***
    2025.08.29
  • 감정선이 섬세해서 계속 보게 돼요

    lim***
    2025.08.29
  • 사이비종교 외에도 다양한 소재를 녹여내셨는데 덜 마무리되거나 꼬인 부분없이 내용면에서는 괜찮았으나 심심한건 감안하셔야 함. 노싯구에다 전작들과 완전 반대인 형식의 선결혼후연애,알콩달콩,아는맛이에요. 남주도 다정하고. 작가님의 스타일과 정 반대긴 하지만 늘상 파격적인 것만 쓸 수는 없으니께요.. 잘 읽었습니다

    dbd***
    2025.08.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5.08.27
  • 사이비와 무당 등 종교에 관한 배경이 깔려있고 그것땜에 남주 여주가 얽히게 됨. 읽다가 뭔가 남주여주 씬이 슴슴해서 보니 앗 19세가 아니었...

    cat***
    2025.08.26
  • 알지만 알것같은 내용이지만 구래도 알아 가면서 서로 아껴주고 챙기는게 이뻐서 잘 읽었어요.^^

    cas***
    2025.08.26
  • 📑 운명이니 뭐니 더는 진절머리가 나서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적어도 지서우 너만큼은ㆍㆍㆍㆍㆍㆍ. 나의 운명이고 필연이며 영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타 플랫폼에서 연재로 함께했던 이사과 작가님의 <부부 사정>을 애정 플랫폼 리디에서 단행본으로 쭉~~ 다시 한 번 재주행 했어요~ 💙 지금까지 이사과 작가님의 많은 작품을 읽지는 못 했지만, 제가 완독했던 이사과 작가님의 작품은 배덕감이 짙은 사랑 또는 적나라한 성애를 통한 뜨거운 사랑의 향연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서사였어요. 그런데, <부부 사정>은 이사과 작가님 작품이 맞나? 싶게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작품들과는 결이 많이 달랐습니다. 강렬하고 화끈한 분위기가 아닌 순하고 순하며 또 순한맛의 로맨스라는 것, 사회에 문제 중 하나인 사이비 종교와 잘못된 무속 신앙이 어우러진 소재를 배경으로 이루어진 로맨스라는 것.. 아직도 사회에 만연한 문제인 사이비 종교와 무속 신앙 맹신으로 인한 폐해가 서우와 민준의 서사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전개되는데요. 길지 않은 호흡의 짧다면 짧았던 서사임에도 극적인 소재를 다루어서인지 일하는 틈틈이 순간 몰입하며 금방 완독했어요. 표지 속 고아하고 청초한 서우의 모습과 차갑고 이지적인 분위기의 민준의 모습이 작중에도 그대로 녹아있었는데요, 민준의 또 다른 모습에 초반 독자들의 호불호가 있은 수 있지만^^ (그것을 작품 속에서 확인 하시길~~😘 어린 신부를 액받이로 맞이했지만, 서우에게 시나브로 젖어들며 아내바라기로 변해가는 민준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부부 사정> 재미있게 완독했습니다 💙

    dh1***
    2025.08.26
  • 제가 읽은 전작들도 여주들이 불쌍했던 것 같은데 이것도 그런가봐요ㅋㅋ 읽어보겠습니다:)

    ibl***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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