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침잠 상세페이지

침잠

  • 관심 27
리플린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3,000원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6.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3-20260225064.M001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피폐 #동거 #구원 #절륜남 #다정남 #순정녀 #순정남 #상처녀 #순진녀 #삼각관계 #복수 #조폭 #절망
* 남자주인공: 정은후. 웹툰작가 지망생. 편의점에 찾아와 늘 같은 담배를 사는 라연에게 첫눈에 빠져든다.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그녀에게 연민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관찰하며 일러스트를 그린다.
* 여자주인공: 서라연. 빚을 이기지 못해 조폭인 성재에게 잡혀 동거 생활을 한다. 지옥 같은 삶, 단 하나의 구원도 없다. 새로 이사 온 오피스텔 1층의 편의점에서 은후가 자신의 슬픈 얼굴을 그리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평생 들어보지 못한 말, 받지 못한 관심에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피폐 속, 한줄기 구원같은 관계를 원할 때.
* 공감 글귀: “은후 씨. 지금도 제 눈이 슬퍼 보여요? 이 늪에 빠지는 것은 나 하나로 족해요.”
침잠

작품 소개

라연은 붉은 멍이 든 눈가를 긴 머리카락으로 가린 채 편의점으로 들어온다. 언제나 사는 것은 똑같은 담배 두 갑.

“좋은 하루 되세요!”

“저기요, 도대체 무슨 좋은 하루요?”

반문하는 가운데, 그녀의 눈이 태블릿에 그려진 일러스트에 닿는다. 누가 보아도 자신을 그린 것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는 가운데, 일러스트 속의 여성은 너무나 슬픈 눈을 가지고 있다.

“제 눈이 그렇게나 슬픈가요?”

은후는 무어라 할 말을 찾지 못한 채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이어지는 라연의 말을 들었다.

그녀가 어떻게 열심히 살아왔는지, 어떻게 망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망가져 가고 있는지. 그리고 앞엔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려움, 억울함, 그리고 불안함, 종국엔 절망감.

그것들이 하나하나의 꽃잎이 되어 모두 합쳐져 슬픔이라는 꽃으로 개화했다. 그리고 라연의 향기는 그 꽃이 뿜어내는 냄새였다. 너무나 아름다운데, 너무나 처절하고 처연한.

“고마워요. 답례할게요. 그다지 가진 것은 없지만, 구원에 걸맞은 답례를 할게요.”

처음으로 자신이 남자를 리드하고 있었다.

여태 느끼지 못했던, 받지 못했던 몸의 설렘과 기쁨, 천천히 달아오르는 예열과 부드러운 희열을 은후를 통해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게 은후여서 너무 좋았고, 그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위로받고 싶은 대로 따라줘서 너무 기뻤다.

작가 프로필

피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침잠 (피하)

리뷰

4.7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하 난 왜 이런 피폐가 좋은걸까

    ******
    2026.03.31
  • 외전 내주실거죵....ㅜㅜㅜ 하쒸 잘봤어용

    mil***
    2026.03.12
  • 아ㅠ 구원으로 끝이 나길 바랐는데 어찌하여 마지막이 휘몰아치듯 끝난걸까요 이렇게 정말 말그대로 가라앉아 끝나는 걸까요 둘에게 행복이 좀 있었음 좋았을텐데 잠깐 행복 맛보기만 한 인생이 너무 힘들었네요

    dod***
    2026.03.11
  • 미보보고 구매했어요

    ser***
    2026.03.03
  • 서사 완전 제취향... 완전 후룩 읽었어여!! 그런데... 2나오는건가요...아님 짤막외전이라도...엉엉😭😭😭😭 이렇게 못보내...

    kim***
    2026.03.03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r***
    2026.03.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sh***
    2026.03.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태권 연하 (마셰리)
  • 보조선 (유선형)
  • 토끼는 안 물어요 (도민아)
  • 꽃은 소리 없이 피어난다 (베지터블)
  • 음침한 옆집 색기 (진새벽)
  • 금쪽이와 대쪽이 (이윤진)
  • 페이크 래빗 (강하)
  •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느녹)
  • 더티 너티 러브 (도민아)
  • 순정주의(純情主義) (오로지)
  • 다정의 시대 (주현정)
  • 불량 식품에 길들여지면 (김살구)
  • 모래 칩 프라페 (해리파)
  • 페이크 스토커 (한서흔)
  • 터치 유어 바디(Touch Your Body) (르릅)
  • 개패 (김화니)
  • 신애 (홍수연)
  • 순종적 임신 (금단)
  • 언로맨틱 가이딩 (우해주)
  • 어느 날, 야쿠자, 계약 (김키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