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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너울 바다, 치어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큰 너울 바다, 치어

서담 한걸음 3집
판매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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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너울 바다, 치어 표지 이미지

큰 너울 바다, 치어작품 소개

<큰 너울 바다, 치어> 이 책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 책 쓰기 프로젝트 '서담(書談) 한걸음'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저자 소개

제시카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팩트폭행’을 던지는 ISTP. N의 세계를 드나들며 동화 같은 이야기와 자연을 즐겨 본다. ‘쿠키’라는 귀요미 말티푸 남동생과 함께 산다. 평상시에 노래를 들으며 그림 그린다.

문신
이 작가는 지금 별다른 경험이 없다. 꿈이 무엇인지 몰라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 한다. 운동을 좋아하진 않지만, 운동을 하고 있다. 달콤한 걸 좋아한다. 운명을 믿지 않지만, 필연은 믿는다.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기억나는 책은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이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어둠이 있으면 빛이 있다. 어둠이 지나가고 빛이 오기를

문재윤
낭만적이고 웃긴 어른이 되는 게 꿈이다. 아직 그냥 성인이고 어른은 되지 못했지만, 스타트라인에 서서 한 마디 해보겠다. ‘시작이 반이다.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제 다온 거나 다름없습니다.

최은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고, 들려주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공상하는 것을 좋아해,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박은영
이런 글을 작성하는 것은 처음이라 싱숭생숭한 기분이 듭니다. 글을 쓴 것도 재수 이후로는 오랜만이네요. 많이 부족한 글인 것 같아 아쉽지만, 이 계기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에도 불구하고 피드백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오승주
낭만과 유머를 좋아합니다. 그 두 가지를 창작물에 녹여내려고 노력합니다. 고전에 죽고 못 사는데, 사람들이 잊어가는 것들을 기억하는 게 즐겁습니다. 같은 이유로 수집욕도 있어 만화책을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중고 서점은 제가 가장 아끼는 공간입니다. 편안하잖아요.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지만, 저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기억되겠죠. 그것이 제가 창작을 하는 이유입니다.

김민주
고등학교 3학년, 짧지만 긴 1년간 부모님과의 앞으로의 진로이야기 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작가이다. 작가는 이 때의 기억을 잃고싶지 않았기에 이 기억들을 엮어 책으로 풀어내었다. 지금 떠올리면 대학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질풍노도의 시기였던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막무가내였던 정신 상황이라 부모님에게는 아직 보여드리기 힘들지만. 언젠가 웃으면서 보여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조히
2017년 어느 겨울 혼자 떠난 양양여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그 뒤 한달에 한번 다른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제일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세계테마기행이다. 한때는 그 프로그램을 보며 여행PD를 꿈꿨다. 지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믿으며 가슴 한켠에 늘 세계일주를 꿈꾸며 살고 있다.

레이
안녕하세요~ 여러세계들을 생각하며 노는걸 좋아하는 레이입니다~ 제 생각속 세상 일부분을 나름 보여드리는 첫번째 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죽음은.슬프지만 하나의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쓰게 되었네요. 즐겁게 읽어주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안예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을 한다면, 앞으로 사랑을 할 것이라면 저처럼 망설이지 말고 사랑만 하시길

instagram : @yx_zn.4

목차

들어가며
바라던 바다 _ 제시카
괜찮은 아이 _ 문신
아가미 _ 문재윤
마주 본 시선 _ 최은지
캠코 _ 박은영
의외로 _ 오승주
고등 3학년 _ 김민주
안녕 호수 _ 조히
제목없음 _ 레이
오늘도 사랑한단다 _ 안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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