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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의 이야기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어쩌면 너의 이야기

책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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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너의 이야기작품 소개

<어쩌면 너의 이야기> 이 책은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진행한 자아실현적 책 쓰기 글Ego의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저자 소개

강민우
1995년생. 마주했을 때 여운이 남는 문장, 사람, 노래들을 좋아한다.
남들에게 여운으로 남고자 노력하는 사람.
비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세상의 따뜻함을 아직 믿고 있는 사람.
한 줌 바람이 되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

강희주
영화를 많이 좋아하며 국내 R&B 음악을 즐겨 듣는다. 넷플릭스 중독자로, 좋아하는 드라마 시작부분에는 누군가 항상 죽곤 한다. 드라마 ‘비밀의 숲’과 ‘시그널’의 광팬이다.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으며,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길 좋아한다. 과제와 시험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다. 자! 유! 를! 달! 라! 그저 꿈만 크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평범한 학생. 청석혜인 소속.

김규리
2000년 2월 21일 출생. 전국적으로 이사를 다니는 부모님을 따라다니며 온 곳을 누볐다. 그러면서 조그마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글을 다듬다가 한번 책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대학교에 올라와 우울증을 앓은 뒤, 이제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시도로 글을 쓰는 중이다.

김성준
1998년생. 소설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고, 생각을 좋아하고, 비를 좋아합니다. 길을 지날 때 헌책방을 지나치지 못하는, 복고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아직 상상력이 부족하기에, 짧은 생을 깎아내며 저술할 뿐 창작하지 못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하기에, 지금도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김영서
2000년 6월 1일 오후 5시 10분, 처음으로 세상에 소리쳤다. 응애! 그 외침을 시작으로,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공유하고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각자의 가치와 의미를 지닐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더 많은 외침들을 토해내며 누군가에게 나의 외침이 닿아, 그 역시 자신의 외침을 토해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응애! 이 정도의 외침도 좋다. 충분히 감동적이고 소중할테니. 나의 이 짧은 글도, 어쩌면 하나의 외침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남은주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18학번. 교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Change Maker 라는 꿈을 갖고 있다. 치열한 학창시절을 거쳐 원하던 성균관대에 왔지만 힘들었던 20살 새내기 시절을 보내다 휴학을 통해 삶의 이유를 찾게 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이 책에는 휴학을 하고 나서 했던 경험과 생각들에 대해 담았다.

instagram : @namju9971

손민정
한 사람은 곧 하나의 세계다, 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며 항상 놓치기 쉬운 것에 관심을 기울이려고 노력하는 인생 초심자입니다.

이다정
한겨울에 태어났다. 못된 것들로 가득 찬 세상을 경멸한다. 그래서 글을 쓴다.
남들이 감추고 싶어 하는, 혹은 발칙해서 입에 담지 못하는 비밀을 고발하고 싶어 하는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타인의 온도를 탐닉하고 싶다. 이처럼 모순적이지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산다. 그래도 타고난 대로 살고자 한다.

차서연
차서연 (일나선향)
맑고 청정한 제천에서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시절의 잊지 못할 추억들로 따스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으로 자랐다. 명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하루하루를 알차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중이다. 하야얀 캔버스를 나만의 색깔로 물들이는 것을 좋아한다. 음악을 한 번만 듣고도 피아노로 그 음을 바로 재현해내는 재주가 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다.

목차

들어가며
조각들 _ 강민우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소리 _ 강희주
밤빛 한 방울 _ 김성준
당신의 그림자들 _ 이다정
삶의 이유를 찾다, 휴학 _ 남은주
파랑새 _ 손민정
그 애, 그애들 _ 김규리
곰팡이 위에 피었습니다 _ 김영서
Red Rose _ 차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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