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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책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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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표지 이미지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작품 소개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이 책은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진행한 자아실현적 책 쓰기 글Ego의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저자 소개

고남욱
현재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대표로 선생이면서 학생이다. 학생의 입장에서 대학교 교육을 공부, 연구하고 있다. 4년째 숨겨진 알짜 중소기업 채용 과제를 전국의 12개 대학교, 특히 지방대학교에 취업 지원팀과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 교육, 자각이 동반된 문제해결 교육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누구보다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대한
민국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

구태훈
영원할 것 같은 10대를 지나 어느덧 20대 2년 차를 맞이한, 아직도 새내기 감성에 취해 있는 대학생이다. 대학에 가면 여유로우리라 생각했는데, 아뿔싸! 매주 들이닥치는 강의와 과제에 휩쓸려 정신없이 산다. “시간이 없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정작 게임은 게임대로, 야구는 야구대로 할 건 다 하고 산다. 그러다가 이 프로젝트를 만났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간은 없지만, 그동안 조금씩 생각해왔던 것을 이 책에 담아본다.

김민수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게 된 김민수 작가입니다.
영화와 소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작가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을 보며 여러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많은 공상을 했습니다. 이러한 공상을 이용하여 정말 존재하는 세상처럼 완벽한 세계관을 만드는 것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세계관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나는 글을 작성하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이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갔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희선
전주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이다. 미래의 성공한 자신을 공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일상이지만, 아직 하고 싶은 건 없다. 꿈은 없지만 좋아하는 건 있는데, 바로 고양이. 5년차 고양이 집사로, 전주에 있는 고양이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는 중이다. 취미는 독서와 게임. 막연하게 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손다인
자기자신과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몽상가이다. 덕분에 팀플을 할 때면 아이디어를 마구마구 던질 수 있다. 어릴 땐 야망이 있었던 것 같은데, 대학생이 되고 현실에 맞춰지는 것인지 조금은 무미건조한 사람이 되었다. 그래도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고 싶지 않은 이상주의자이다. 뭐든지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새로움을 추구하는 편이다. 그렇게 글쓰기도 호기롭게 도전해보았다.

이수
평범한 일상과 어렸을 적 추억이 문득 더욱 소중해지고 그리워지기 시작하는 ‘어른’. 그래도 여전히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꿈도 많은 ‘아이’. 때로는 삶의 고민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탐험가’. 때로는 스쳐 가는 순간을 소중하게 기록하는 ‘작가’와 ‘감독’. 앞으로도 펼쳐질 많은 순간을 다채로운 색깔로 자유롭게 채워 나갈 ‘미술가’.

이하윤
종교학, 철학, 과학, 예술에 관심이 많은 의학도다. 즐겁게 사는 게 삶의 목표다. 그래서 가끔은 방에 틀어박혀 활자에 파묻히기도 한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즐겁다. 주로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기웃거려 본다. 과거를 회상하는 것보다는 미래를 상상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죽음에도 관심이 많다.

주헌
성균관대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과정 개편의 흐름 속에서 프로그래밍 지식과 디지털 노하우를 가진 젊은 교사가 되고자 한다. 학생들의 기억 속에는 옷 잘 입는 선생님으로 남기를 바란다. 옷을 좋아하는 것은 외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고, 옷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컴퓨터의 언어로 글을 쓰는 프로그래밍 실력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최유빈
1997년 가을, 전주에서 태어났다. 현실과 타협하고자 경제학을 전공했으나, 숫자 대신 글로 먹고살 길을 찾고 있다. 자칭 타칭 겉바속촉이자 외강내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읽거나 쓰면서 보낸다. 망망대해에 유리병을 띄워 보내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수신자 불명의 글이 모여 어느새 9년 차 블로거가 됐다.
공허한 글을 쓰지 않으려 노력한다. 누군가에게 여운이 남는 사람이고 싶다.

허한울
고등학생 때까지 약 13번의 이사를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경험은 늘 나를 성장하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접해보지 못한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3D 모델링, 작곡, 기타 연주, 펜 글씨 쓰기,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 축구, 여행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수학과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전공과는 맞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있다. 좌우명은 盡人事 待天命이다.

목차

들어가며
나의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는 중입니다 _ 최유빈
옷장철학 _ 주헌
사랑과 죽음, 그리고 고양이 _ 김희선
두 번째 스무살 _ 고남욱
생각은 힘이 세다 _ 손다인
순간의 기록, 그 순간으로의 여행 _ 이수
소우주의 소음 _ 허한울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_ 구태훈
손 _ 이하윤
판단 감시, 선택 그리고 판단 _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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