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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화장실 편) 상세페이지

일일 능욕 체험 (화장실 편)

  • 관심 2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3.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만 자
  • 1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15764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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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화장실 편)

작품 소개

#주의요망 #기떡떡떡 #수치 #능욕 #강압 #자보드립 #다인플 #투홀투스틱 #화장실 #하드코어 #계략남 #나쁜남자 #쌍욕 #낙서플

“정우 형, 들었지? 보지가 좆물이 부족하다는데?”

정장을 입은 남자의 이름이 정우인가 보다. 어쩐지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희수가 생각하는 사이, 그가 들고 있던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으며 말했다.

“연락했어. 10분 안에 올 거야.”

정우는 그렇게 말하며 시선을 내렸다. 정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를 보며 혀를 끌끌 찼다.

“민성아, 매너는 좀 지키자. 저렇게 더러운 구멍에 누가 넣고 싶겠냐?”

정액의 주인인 민성이 뒷머리를 긁으며 웃었다.

“나는 난잡한 보지가 더 좋던데. 허벌돼서 잘 조이지도 못하는 게 천박해서 맛있잖아.”
“보지야 그럴지도 모르지. 그런데 나는 네 거랑 섞이고 싶지 않아서.”

제 성기를 두고 자기들끼리 허벌이라느니, 천박하다느니 말을 주고받는 상황에 희수는 꼭 죄인처럼 고개를 숙여야만 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희수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며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제야 지금의 상황도 능욕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작가

자연산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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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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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중간 분위기 안깼으면...+남자 하나에 매달리지 않으면 좋겠음... 하지만 더톡은 만족

    ******
    2025.02.27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azz***
    2023.10.08
  • 희한하게 안 꼴려요...

    nes***
    2023.09.26
  • 거지가틈요zzzzzzzzz

    jee***
    2023.09.21
  • 와..대박..작가님 사랑해료

    bae***
    2023.09.20
  • 여러분 이겁니다! 이거에요!! 배란기템!!!

    lee***
    2023.09.17
  • 소설 내에서 자꾸 자체적으로 분위기 깨서 상황에 몰입이 안됨

    scr***
    2023.09.15
  • 더주세요 더 더더더

    tan***
    2023.09.13
  • 귀한 분 오셨네요. 만세!

    hal***
    2023.09.09
  • 1만자 꽉찬 능욕 잘 봤습니다ㅜㅜㅜ 시리즈로 내주실거죠ㅠㅠ? 전 아직도 목이 마르네요... 연작 가주세요 제발요ㅠㅠ

    sth***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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