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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납치 감금 편) 상세페이지

일일 능욕 체험 (납치 감금 편)

  • 관심 37
스너그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3.1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15795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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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납치 감금 편)

작품 소개

#주의요망 #기떡떡떡 #자보드립 #능욕 #납치 #감금 #투홀투스틱 #골든플 #강압

“움직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다치니까.”

남자가 씩 웃어 보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였지만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피부가 좋은 미남이었다. 그가 희수의 나머지 옷을 모조리 벗긴 후에 기다란 침대 의자에 앉힌 후 명령했다.

“다리 활짝 벌려서 양쪽 지지대에 올려.”
“……시, 싫…….”
“하, 이 시발년이. 다들 뭐해. 위에 좀 잡아.”

남자의 말에 다른 남자들이 기다렸다는 듯 와서 희수의 몸 곳곳을 결박하기 시작했다. 덜컹거리는 기구들이 희수의 양쪽 팔목과 발목을 지지대에 묶었다.
사지가 묶인 희수는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가리지도 못한 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어야 했다. 남자가 굵은 매직으로 희수의 배에 아래로 가는 화살표를 그린 후 ‘개보지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라고 썼다. 남자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희수의 뺨을 쓱, 쓸었다.

작가 프로필

자연산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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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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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당 여주 부러워ㅠ

    fod***
    2025.03.22

  • 노잼... 중학생이 쓴 야설같음

    seo***
    2024.09.29

  • Zzzzzzzzzxx

    jee***
    2024.07.15

  • 돈아까워…. 작가가 성의가 없네. 비싸다 비싸!

    jys***
    2024.05.29

  • 하 이거 너무 재미있네 ㅋㅋㅋㅋ

    rea***
    2024.02.12

  • 화장실 이후로 믿고 봅니다 ㅎ

    bae***
    2024.02.01

  • 볼만했어요. 근데 좀 묘사나 대사가 제취향은 아닌데 흠... 좀더 자세했으면 좋았을지도. 더티토크가 그냥 욕남발이라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쌍방 즐기는 빻취라 맘적 부담없이 잘봤습니다. 요즘 이런게 유행인가봐요.

    hbh***
    2023.12.28

  • 나온지 모르고 늦게 봤어요! 이 시리즈 매주 부탁드립니다.

    pal***
    2023.12.17

  • 후속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tan***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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