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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지하철 편, 완결) 상세페이지

일일 능욕 체험 (지하철 편, 완결)

  • 관심 33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7.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68289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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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지하철 편, 완결)

작품 소개

#주의요망 #기떡떡떡 #수치 #능욕 #강압 #자보드립 #다인플 #투홀투스틱 #치한플 #하드코어 #계략남 #나쁜남자 #쌍욕 #각종더티플

조심스레 지하철 안에 발을 들여놓고 출입문과 가까운 곳에 서자 남자들이 희수의 주변을 둘러쌌다.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허벅지를 만지는 손길과 스피커에서 들리는 지하철의 소리…….
마치 현실처럼 생생한 허구의 세계 속에서 희수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있었다.
허벅지를 더듬던 손이 치마 안으로 조금씩 움직였다. 드드드, 떨리는 진동기에 힘이 실렸다.

“이거 걸레네. 따먹히려고 지하철 탄 거야?”

희수는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티팬티 사이로 진동기를 끼워 넣고 탄 주제에 걸레가 아니라고 하는 것도 웃겼다. 남자가 진동기를 쿡, 누르자 속옷이 젖었다. 억지로 걸쳐놓은 팬티는 넘치는 애액을 감당하지 못하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앞쪽에 선 남자가 보지를 지분거리다가 진동기가 귀찮은 듯 단번에 뽑아버렸다.
애액이 범벅된 진동기가 땅에 떨어진 것을 보고 주변에 있던 남자들이 비웃으며 다가왔다.

“강제로 당하면서 질질 싸는 꼴이 볼만하네. 그렇게 좋아?”

하마터면 좋다고 말할 뻔한 것을 희수는 이를 꽉 깨물며 고개를 저었다. 남자들이 만족한 듯 킬킬 웃다가 희수의 귀에 속삭였다.

“강제로 벗겨지고 싶지 않으면 네 손으로 팬티 벗어.”
“……아, 안 돼요.”
“안되긴 뭘. 이 지하철은 도착지까지 서지 않아. 거칠게 당하고 싶어?”

네, 라는 말이 목 끝까지 올라오는 걸 애써 누르곤 남자를 쳐다보았다. 불안해서 흔들리는 눈동자가 남자의 욕망을 자극했는지, 남자들의 시선이 희수의 얼굴에 모여들었다.

“걸레치곤 보기 드물게 청순하게 생겼네.”
“그러게 말이야. 이런 년이 씹걸레라니…….”
“뭐해? 어서 벗지 않고.”

희수는 싫은 척 두 다리를 엑스자로 꼬며 고개를 저었다. 연신 “안 돼요.”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남자들에게 들리지조차 않는 듯했다. 그러자 남자 하나가 희수의 몸을 번쩍 들고는 지하철 바닥에 눕혔다.

작가 프로필

자연산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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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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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기면서 하는 여주가 일류다.. 그래도 홍등가편이 제일 꼴렸던 것 같아요. 방치하는거 시러 ㅎㅎ

    hkh***
    2025.04.16
  • 작가님 일년이 365일이고 섹스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아직 체험할 것이 많은데 벌써 하산하라니 어떻게 그리 무정하시나요 건강 조심하시고 다작 부탁드립니다

    seo***
    2024.07.30
  • 시리즈 완결이라니 믿을 수 없다. 전원일기 급으로 써주셔야죠. 다음 거 내시면 완결 모른척 해드릴게요. 근데 나쁜관계는 언제쯤 다음편이 나오나여????? 이것도 시리즈 같던데.

    pal***
    2024.07.11
  • 우핫 제가 1등 여주 완전 즐길줄 아는뇬 💜 💜 쌍방으로 즐기면 행복한거쥐~ 작가님 넘 좋아요 저도 지하철에서 하는씬 상상하고 흥분되었잖아요 역시 최고에요 다음편도 있겠쥬?

    jon***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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