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욕심은 원망하는 마음이 되고, 화를 불러왔고 화는 어리석게 만들었다. 누가 만들었나요? 바로 나(에고)입니다. 사람 욕심을 부처님(내 안의 신성한 불성) 마음으로 한 생각 바꾸니 숨을 쉴 수 있었다.
어느 날 제 삶을 바꾸게 만든 연꽃을 보며 연잎에 물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진흙 속에 있어도 저렇게 아름답게 피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닉네임을 연꽃으로 정하고 세상과 다시 살아 보기로 했다.
이렇게 부처님과 인연이 되면서 나의 삶은 이슬에 옷 젖듯이 서서히 달라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꽃이 ‘내 안에 신성한 불성’이라고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다. 절에 가면 부처님이 앉아 계시는 좌대가 연꽃 모양이었는데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말을 절실하게 실감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모든 것이 축복이었다. 자연을 보면서 내 삶의 모습을 비춰 보며 공부하고 있다. 부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이 허상이니 꿈에서 깨어나라고 말씀하셨다.”
작가 소개
나는 마음공부를 불교 경전으로 시작을했다. 뜻한 바 있어,
‘일터 자 수행 터’로 정한 의류 관련 자영업을 8년 했고,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
2명의 자녀를 두었고 모두 결혼해서 예쁘게 잘 살아가고 있다.
30대 40대를 지나면서 어렵고 힘들고 때론 아픔도 있었다. 그러한 시간이 내가 오늘날 현재 열정을 담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나의 삶에 디딤돌이 되었다. 그 후 집중적으로 마음공부를 하면서 수년간 봉사활동도 정해놓고 다녔다.
2010년도에는 네팔 세종학교라는 곳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교)
히말라야 피케이 4,100미터까지 14박15일 트레킹으로 가는 동안 학용품, 의약품, 생필품을 곳곳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었고, 이곳을 다녀오면서
그동안 뜻을 세웠던 것이 더 깊어졌다.
코로나가 기회가 되어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서로를 연결하고 정보를 공유하려면 디지털 도구들을 배워야 했다. 마인드컬러와 도형, 홀로그램 명상 등 다양한 경험과 지식, 마음공부 등을 했다.
1급 차와 명상 심리 자격 과정을 100시간 했었고
'49 챌린지 1기 초 몰입 목표 실현 집중명상법'을 수료했다.
한국 차명상 심리 특별히 하늘 명상을 100일간 하고 나서 글쓰기 챌린지를 하면서 전자책을 발행했다. 그리고 꽃차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들을 연구 노력하며, 자기 성장으로 자기성찰을 하고 본래 내 마음속에 구족(具足)된 진정한 참 나를 들여다보면서
나누고, 비우고, 실천하고, 채우며 (나. 비. 실. 채(지혜)로
웃음과 감사와 사랑, 자비를 실천하며 타인과 세상을 이롭게 하면서 함께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
감사한 지금 나의 닉네임 '연꽃피었네'로 살아가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자기 계발도 늘 응원해 드립니다.
나의 전자책 소개
1. 연꽃과 하늘 사진 이야기(유페이퍼)
2. 연꽃에 띄운 삶(작가와)
3. 소중한 우리 인생 명상법으로 책이 되다.(공저 유페이퍼)
4. 내 안에 사랑의 꽃(시화집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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