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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새

  • 관심 5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0608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추락하는 새 2 (완결)
    추락하는 새 2 (완결)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7.9만 자
    • 3,000

  • 추락하는 새 1
    추락하는 새 1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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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새

작품 정보

스페인 북서부 끝자락. 절벽 위 요새로 불리는 외딴 기숙학교에 입학한 전학생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파도마저 숨죽이는 안식처에서의 안배와 위태를 오가는 사랑 이야기.

공 : 리언 데믹
쌍둥이 동생의 죽음 이후 미국을 떠나 스페인에서 재학 중. 성실한 동생과 달리 제멋대로였으나 현재는 동생 몫의 삶까지 책임진 채 살고 있다.

수 : 루벤 라미레스
세계가 사랑했던 축구선수의 아들이자 런던 축구 클럽 로컬 보이. 아버지의 유일한 오점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으나 현재는 제멋대로 살고 있다.

유럽 하이틴 / 외국인공 X 외국인수 / 미남공 X 미남수 / 헤테로공 X 헤테로수

작가

탤러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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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하는 새 (탤러해시)

리뷰

4.9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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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좋은 글이예요 문학작품을 읽은 것 같은… 글을 읽으먄 장면이 그려지는 글이라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 글 또 읽고 싶습니다.

    kyr***
    2025.05.16
  • 작가님 j사이트에서 연재하실 때 완결까지 인상깊게 봐서 출간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가 캘린더에서에서 놓쳤나봐요...엉엉 검색해볼 생각을 못하다가 이제 찾아왔어요! 다시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tio***
    2025.04.06
  • 제가 너무 좋아하는 알파메일수.. 그에 꿀리지 않는 공까지! 읽는 내내 작가님 배경지식이 상당하신 게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아는 게 이리 많을 수 있다니 경이로울 따름 키워드 서치 엄청 하다가 찾은 작품인데 너무ㅜ 만족스럽습니다♡♡

    rea***
    2025.01.22
  • 글에서 여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마지막 문장을 읽었을 때 여백들 속에 수많은 감정이 들어차서 넘치는 기분이었달까요. 완독 후 며칠동안 머리가 멍했어요. 벅차면서 후유증이 남는 소설이었습니다.

    swe***
    2025.01.19
  • 작가님 글도 씬도 잘 쓰시네요. 좋은 작품 만나 반갑습니다. 여운 오래갈 것 같아요. 추천추천

    dbw***
    2025.01.17
  • 다정한데 섹시한 알파메일 옆 장난끼 많은 알파메일 조합 능글거리는애 옆 능글거리는애 플러팅 티키타카 개맛도리 공수 둘다 진짜 개까리해요 고급진 표현을 쓰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잤잤씬 보면 둘다 여자에 익숙한 게 느껴지는데ㅋㅋ 전교생이 찬양하는 인기남처럼 묘사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그런게 필요없는 여유로운 알파멜 분위기 청년미 뿜뿜하는 캐릭터에 치이고 유럽 느낌 물씬 나는데서 또 치임 글읽다 먹먹해져서 창문 열면 지구반대편 대자연이 보일 정도였어요 긴 분량이 아닌데도 여운이 짙어요 기묘한 분위기에 취해 읽기 시작했다가 글속에서 허우적대고 도라버린 넋부랑자가 되어 빠져나온 기분입니다

    oon***
    2025.01.16
  • 이 작품 연재때부터 봐서 출간 소식 떴을 때 바로 달려왔어요..!! 저 진짜 소설 읽고 스페인 여행 뽕차서 스페인 여행 브이로그만 보고 있어요ㅜㅜㅜ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댓글이나 리뷰 같은 거 잘 안다는데 근래에 본 작품 중에 너무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서 꼭 글 남기고 싶었어요!! 전 작가님이 리언루벤 영사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실 거라고 믿어요♡♡ 꼭 외전 들고 와주세요 이대로 못 보내요ㅠㅠㅠㅠ

    dod***
    2025.01.14
  • 연재 내내 푹 빠져 살았던 추락하는 새가 드디어 출간되었네요. 아름답고, 슬프고 독특한 이 작품은 정말 인상적었어요. 읽으면서 그 순간 잠깐 재밌고 마는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경험을 하게 해주었고, 작품에 나온 장소나, 문화, 음식 기타 등등을 직접 찾아보게 만들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두 아이들은 매력적인 것은 물론 유독, 유독 마음이 가는 친구들이었고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픈… 그런 친구들이었어요. 주말에 올라올 새 에피소드를 기다리면서 매번 다시 읽으면서 이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곱씹어 보는것도 재미였어요. 구구절절하게 다 자세히 알려주는 글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읽을 때 마다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본편은 이렇게 끝났지만 작가님이 계속 이 친구들 이야기 오래오래 계속 들려주실거라 믿습니다. 이 아이들의 이야기는 진짜 이제 시작이다, 라는 느낌도 들어요. 작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3***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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