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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웃풋의 재정의 상세페이지

AI 시대 아웃풋의 재정의

인풋은 AI가, 판단은 내가

  • 관심 0
작가와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26.03.0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9만 자
  •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195754
UCI
-
AI 시대 아웃풋의 재정의

작품 정보

AI가 초안을 만들어주는 시대, 직장인의 진짜 아웃풋은 무엇인가.

AI가 보고서를 10분 만에 만들어주는 시대가 왔다. 그런데 아웃풋은 빨라졌는데 성과 평가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은 AI 시대에 대체불가능한 직장인이 갖춰야 할 세 가지 핵심 역량인 판단 아웃풋, 질문 아웃풋, 설계 아웃풋을 실전 훈련법과 함께 제시한다.

"잘 정리했는데, 그래서 네 생각은 뭔데?"

AI를 누구보다 능숙하게 다루는 직장인이 상사에게 이 말을 듣고 말문이 막혔다. 데이터는 완벽하고 형식도 깔끔한데, 정작 거기에 판단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아웃풋의 역설이다. AI 덕분에 만드는 속도는 10배 빨라졌지만, 평가받는 기준은 바뀌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기준이 더 높아졌다. 누구나 같은 품질의 초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에는 속도가 차별화 요소가 아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단 하나, 판단이다.

이 책은 AI 도구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프롬프트 작성 매뉴얼도 아니다. 도구 사용법은 6개월마다 바뀌지만, 판단하고 질문하고 설계하는 기술은 10년을 간다. 저자 허구진은 AI 시대에 직장인에게 남은 핵심 역량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 판단 아웃풋이다. AI가 만들어준 세 가지 안 중에서 하나를 고르고, 선택한 이유와 기각한 이유를 설명하는 능력이다. 둘째, 질문 아웃풋이다.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시켜야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는지를 아는 능력이다. 이것은 프롬프트 기법이 아니라 업무를 분해하는 사고력의 문제다. 셋째, 설계 아웃풋이다. AI가 만든 조각들을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로 엮는 능력이다. AI는 부분 최적화에 탁월하지만, 전체의 흐름과 스토리라인은 여전히 사람이 잡아야 한다.

책에는 즉시 쓸 수 있는 실전 도구 8가지와 기획, 마케팅, 영업 직무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내일 출근해서 바로 적용하는 책이다.

작가 소개

기술과 인문, 과학과 일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저술가.
현직 회사원으로 일하며 얻은 실무 경험과 현실 감각을 바탕으로, 동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의 지적 호기심은 한 분야에 머무르지 않는다. "트렌드 피벗 2026", "AI 시대의 시민 교양"에서는 미래를 읽는 날카로운 통찰을, "NASA 우주 탐사 에픽", "별들 사이의 고독"에서는 우주를 향한 인류의 오랜 꿈과 과학적 탐구를 조명한다. 또한, "끈: 인류를 연결한 첫 번째 기술", "다윈의 문장들"과 같이 인류의 과거와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는 인문학적 탐구도 멈추지 않는다.
나아가 "도파민 단식", "매일 5분 금강경", "타로의 모든것" 등 바쁜 현대인의 내면을 돌보고 삶의 지혜를 더하는 실용적인 주제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의 일상에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다. 특히 "AI 논문 마스터", "텍스트 쿠킹"에서는 AI 'Claude'와 협업하는 등 새로운 시대의 글쓰기 방식을 실험하며 지식의 최전선에서 독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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