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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 상세페이지

불나비

  • 관심 54
썸데이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24-20260303120.M001
소장하기
  • 0 0원

  • 불나비 (외전)
    불나비 (외전)
    • 등록일 2026.04.23
    • 글자수 약 2.5만 자
    • 1,000

  • 불나비
    불나비
    • 등록일 2026.03.09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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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동거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냉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까칠녀 #외유내강 #무심녀

* 남자주인공: 윤차겸 (30)
옛 서일 파. 지금은 서일 종합건설. 서일 캐피탈 등등 서일 가의 삼 형제 중에서 막내, 동복형제인 첫째 호겸을 지지하고 있다.
이복형제인 둘째 윤일겸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첫째 형과 둘째 형 두 사람 사이에서 신선놀음하면서 사는 것이 신조였지만, 아버지의 병환으로 서열 싸움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윤일겸의 공격을 받고 반격을 계획하던 도중 만나게 된다.

* 여자주인공: 고재희 (26)
가족이 무거운 짐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양아치, 건달 세상 쓸모없는 사람의 이름을 다 붙여도 좋을 오빠 고재영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착취당하고 있음.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으며, 미인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빠의 방해로 인하여, 휴학을 밥 먹듯이 해 나이가 벌써 26살. 졸업을 하지 못하고 휴학한 채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주의 계략으로 감기는 여주의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모두 다 합해 봤자, 고재영이 빌린 돈을 갚기에는 매우 부족했다.

어쩌지? 어떻게 하지? 이 상황을 무사히 넘어갈 수는 있는 걸까. 자신은 이제 어떻게 되는지 너무나 무서웠다.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보고 있던 윤차겸이 뒤에 서 있던 창수를 내보낸 뒤, 말했다.

“고재희 씨, 갚을 수 없는 거 알고 있는데.”
“아… 네… 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뭐든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면 고재희는 전부 다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불나비

작품 정보

나쁜 일은 꼭 다른 나쁜 상황을 단짝처럼 데리고 다니며 동시에 들이닥치곤 했다.
고재희가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항상, 매번 그녀의 일상이 그랬기 때문이었다.
그런 그녀의 삶이 벅차더라도 천천히 안정감이 올 무렵.
오빠인 고재영이 물어온 산사태처럼 몰려 온 사건은 그녀를 옭아맨다.
그런 고재영을 잡기 위해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
윤차겸.
남자는 고재영을 잡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려 한다. 과연 그녀는 이 진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뭐… 뭔데요. 저 뭐든 할게요.”
“그럼, 고재영 잡아 와.”

고재영을? 그 인간을 무슨 수로 잡아 온단 말인가. 그녀는 불가능한 조건을 내미는 남자를 노려보듯 바라봤다.

“전… 전 걔 못 잡아 와요.”
“그래? 그러면 돈 갚든가.”
“다… 다른 건요? 다른 건 할 수 있어요. 죽지만 않는 거라면….”
“그럼… 세 번째 선택지가 있는데 들어 보실 의향이 있나?”

부드러운 척 하는 강요가 그녀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

“우리, 이런 거 했어.”

눈을 깜빡이는 재희의 턱을 쥔 그가 거리를 좁혔다. 그러곤 혀를 감춰둔 입술 위로 제 물컹한 입술을 꾸욱, 찍었다.
입을 꾹 닫고 벌리지 않는 입술 사이로 후, 숨을 불어넣었다. 갑자기 들어온 공기에 놀란 그녀가 입을 벌리자, 윤차겸의 혀가 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혀를 물고 빨고 하다 보니 또 무아지경으로 그녀를 탐하고 있었다.

고재희는 생각했다. 내가 어쩌다 이 남자랑 이렇게 얽히게 되었을까.

작가 프로필

진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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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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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해서 못읽겠야여 ㅜㅜㅜㅠㅠ

    yse***
    2026.05.09
  • 서지 않던 차겸의 분신(?)을 세운 대단한 고재희. 저는 이걸 그냥 운명이라고 부를래요. 비록 시작은 그녀의 오빠 고재영을 잡기 위한 인질이었지만 결국은 “내 거 하자, 내가 널 사랑해!”로 끝나는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어요. 차겸이의 형도, 재희 오빠도 하나같이 개차반이라 읽는 내내 머리에 스팀이 폴폴 올라오더라고요. 특히 동생 머리채를 잡고 때리는 장면에서는 진짜 화가...😤 그래서 그런 오빠와의 관계를 단호하게 끊어내는 재희 모습에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면서 읽었어요. 보호받아야 할 가족에게 오히려 폭력과 욕을 당하던 재희를 감싸주고, 끝까지 그녀 편이 되어준 단 한 사람, 윤차겸. 조직·암흑가 키워드라서 피폐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고, 오히려 재희만 바라보고 지켜주는 상콤한 차겸이 모습에 웃음이 실실 나더라고요. 이럴 때 보라는 말처럼, 남주의 계략에 여주가 감기는 이야기 좋아한다면 <불나비> 추천합니다. 근데 웃긴 건! 남주도 여주한테 제대로 감겨버린다는 거 😆 재밌게 잘 봤어요! ✨

    mon***
    2026.05.03
  • 중간 중간 읽다가 팡 터지는 글이 있네요 ㅋㅋ

    eeo***
    2026.04.19
  • 단권이라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luv***
    2026.03.19
  • 차겸이 멍뮹이같이 귀엽네요

    cle***
    2026.03.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y***
    2026.03.17
  • 고구마없어서 좋아요.. 흠..근데 내용은..별거없다능ㅜㅡㄴ

    thf***
    2026.03.16
  • 키워드 취저라 선택했어요. 읽고나니 좀 어설픈 전개에 이건 뭐지 싶네요

    jnn***
    2026.03.15
  • 외전 주실거죠?? 재밌네영

    mon***
    2026.03.13
  • 뭔가 너무 갑자기 여주한테 빠진거같다랄까

    tar***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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