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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 상세페이지

불나비

  • 관심 26
썸데이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3.9(월) 00:00 ~ 3.19(목) 23:59
출간 정보
  • 2026.03.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324-20260303120.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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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조직/암흑가 #동거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냉정남 #까칠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까칠녀 #외유내강 #무심녀

* 남자주인공: 윤차겸 (30)
옛 서일 파. 지금은 서일 종합건설. 서일 캐피탈 등등 서일 가의 삼 형제 중에서 막내, 동복형제인 첫째 호겸을 지지하고 있다.
이복형제인 둘째 윤일겸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첫째 형과 둘째 형 두 사람 사이에서 신선놀음하면서 사는 것이 신조였지만, 아버지의 병환으로 서열 싸움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윤일겸의 공격을 받고 반격을 계획하던 도중 만나게 된다.

* 여자주인공: 고재희 (26)
가족이 무거운 짐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양아치, 건달 세상 쓸모없는 사람의 이름을 다 붙여도 좋을 오빠 고재영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착취당하고 있음.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했으며, 미인상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빠의 방해로 인하여, 휴학을 밥 먹듯이 해 나이가 벌써 26살. 졸업을 하지 못하고 휴학한 채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주의 계략으로 감기는 여주의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모두 다 합해 봤자, 고재영이 빌린 돈을 갚기에는 매우 부족했다.

어쩌지? 어떻게 하지? 이 상황을 무사히 넘어갈 수는 있는 걸까. 자신은 이제 어떻게 되는지 너무나 무서웠다.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보고 있던 윤차겸이 뒤에 서 있던 창수를 내보낸 뒤, 말했다.

“고재희 씨, 갚을 수 없는 거 알고 있는데.”
“아… 네… 네.”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뭐든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면 고재희는 전부 다 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 왔으니까.
불나비

작품 정보

나쁜 일은 꼭 다른 나쁜 상황을 단짝처럼 데리고 다니며 동시에 들이닥치곤 했다.
고재희가 그렇게 생각했던 이유는 항상, 매번 그녀의 일상이 그랬기 때문이었다.
그런 그녀의 삶이 벅차더라도 천천히 안정감이 올 무렵.
오빠인 고재영이 물어온 산사태처럼 몰려 온 사건은 그녀를 옭아맨다.
그런 고재영을 잡기 위해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
윤차겸.
남자는 고재영을 잡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려 한다. 과연 그녀는 이 진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뭐… 뭔데요. 저 뭐든 할게요.”
“그럼, 고재영 잡아 와.”

고재영을? 그 인간을 무슨 수로 잡아 온단 말인가. 그녀는 불가능한 조건을 내미는 남자를 노려보듯 바라봤다.

“전… 전 걔 못 잡아 와요.”
“그래? 그러면 돈 갚든가.”
“다… 다른 건요? 다른 건 할 수 있어요. 죽지만 않는 거라면….”
“그럼… 세 번째 선택지가 있는데 들어 보실 의향이 있나?”

부드러운 척 하는 강요가 그녀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

“우리, 이런 거 했어.”

눈을 깜빡이는 재희의 턱을 쥔 그가 거리를 좁혔다. 그러곤 혀를 감춰둔 입술 위로 제 물컹한 입술을 꾸욱, 찍었다.
입을 꾹 닫고 벌리지 않는 입술 사이로 후, 숨을 불어넣었다. 갑자기 들어온 공기에 놀란 그녀가 입을 벌리자, 윤차겸의 혀가 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혀를 물고 빨고 하다 보니 또 무아지경으로 그녀를 탐하고 있었다.

고재희는 생각했다. 내가 어쩌다 이 남자랑 이렇게 얽히게 되었을까.

작가 프로필

진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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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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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때리는 오빠로 인해 인질이 되어,,,, 차겸과 함께 의도치 않은 동거를 하게 된 재희 둘 사이 미묘한 감정이 생기고 재희를 위해 칼까지 맞는 차겸이,,,, 짠했는데 칼 맞고도 세우는 차겸이 못말린다 진짜. 술술 넘 잘 읽히네요~ 재밌어서 호로록 금방 읽었어요. 외전도 기대됩니다 ^^

    200***
    2026.03.10
  • 서술이 좀 정신없는데 재미는 있어요

    edo***
    2026.03.10
  • 신작 응원하며 읽어 보러 갑니다 ~~

    gnj***
    2026.03.09
  • 살짝 가볍고 깊은감이 없는느낌?

    kc9***
    2026.03.09
  • 이야기전개가 좀 듬성듬성한 느낌이었어요 두서없이 막 진행되는? 감정변화도 급작스러운 느낌이었지만 술술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kbb***
    2026.03.09
  • 취저 키워드에 홀려 구매합니다.

    sun***
    2026.03.09
  • 어둡고 거친 현실 속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인물들의 감정선이 너무 강렬해서 끝까지 몰입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상처를 짊어진 인물들과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묘한 인연이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만들어 주네요 차갑고 위험한 분위기 속에서도 서서히 스며드는 감정의 변화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읽는 내내 숨 막히는 전개와 묵직한 여운이 오래 마음에 남아요 강렬한 서사와 깊은 감정이 어우러진 정말 매력적인 이야기였습니다. ✨ 차겸이와 재희 어떤 사랑과 변화를 맞이할지 외전까지 기대됩니다~

    lex***
    2026.03.09
  • 넘 재밌게 읽었어요!!!!!!

    swp***
    2026.03.09
  • 키워드가 좋아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최악의 오빠로인해 힘들었지만 차겸을 만나서 다행이네요~~~ 칼맞으면서도 거길세우는 ㅋㅋ 외전도 기대합니다

    min***
    2026.03.09
  • 미보 후 재밌어 보여서 구매해요. 차겸이와 재희 이야기 렛츠 고.

    jkl***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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