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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 원행 상세페이지

절름발이 원행

  • 관심 6,712
비욘드 출판
총 224화
혜택 기간 : 5.1(금) 00:00 ~ 5.6(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7004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절름발이 원행 224화 (완결)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6.2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23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7.9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22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8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21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5.2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20화
    • 등록일 2024.04.12
    • 글자수 약 4.8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19화
    • 등록일 2024.04.11
    • 글자수 약 5.3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18화
    • 등록일 2024.04.10
    • 글자수 약 7.2천 자
    • 50(50%)100

  • 절름발이 원행 217화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2만 자
    • 5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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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농촌물, 잔잔물, 미인공, 직진공, 백수공, 미남수, 애있수, 농부수, 3인칭 시점

*공 : 김태흔 - 31살, 서울 남자, (전) 실장 (현) 백수
*수 : 윤기범 – 33살, 농촌 남자, 농부, 애 아버지

*이럴 때 보세요: 2000년 여름, 충청도와 인접한 경기도 어느 가상의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공감 글귀: 개똥도 그것보단 성의 있게 쳐다보겠다.
절름발이 원행

작품 소개

매주 화, 수, 목, 금 연재

절름발이 원행(속담) : 무능한 자가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려는 경우를 비난하는 말.


대부업체 일광 파이낸셜의 브레인 이선재는 조직을 배신하고 김태흔이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16일 간의 안전가옥 생활을 청산한 뒤 담당 형사의 계획 아래 동잠리라는 농촌 마을로 이동한다. 그가 잠시 신세질 집에는 아버지와 어린 딸이 살고 있다. 남자의 이름은 윤기범. 말이 없고 수줍음이 많은 남자는 천상 농부다. 또한 다정하고 책임감 강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평생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태흔은 다정다감한 부녀의 모습을 부러움과 시기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빠르게 두 사람의 삶에 매료된다. 정말 별 볼일 없는 그들의 삶에 말이다.
자진해서 윤기범을 따라다니며 평생 해 본 적 없는 농사일까지 하게 되는데….

///

남자는 덥지도 않은지 여전히 긴팔 셔츠를 입은 채로 무리와 조금 떨어진 곳에 다리를 쭉 펴고 앉아 밥을 먹었다. 아주머니들 틈에 끼어 있던 태흔이 밥그릇을 들고 남자에게로 가자 흘낏 쳐다보았다.
“개똥도 그것보단 성의 있게 쳐다보겠다. 일 따라온 게 그렇게 맘에 안 들어요?”
“그런 거 아닌데.”
“그러면?”
“옷이….”
민망한 걸로 치면 태흔 본인만 할까. 남자는 왜 그런 옷을 입고 왔느냐는 표정으로 밥을 꼭꼭 씹어 먹었다.
“누가 이런 일 할 줄 알았나. 12시 반에는 마친다면서요? 끝나고 읍내 갈래요? 가서 옷 좀 살까 싶은데.”
“뭐 하러 그래요. 내 꺼 빌려드릴게요.”
“본인도 옷 몇 벌 없어 보이드만. 가서 한 벌씩 사요. 내가 기범 씨 것도 사 드릴 테니까.”
“됐어요. 일할 때 입는 옷에 왜 돈을 써요.”
“거참. 집에서 입을 옷도 하나밖에 없어서 그러지. 지혜 앞에서 빤스만 입고 다녀요, 그럼?”
그 말에 남자가 태흔을 노려보았다.
“그러니까 가자고.”
“…예.”
“진즉에 그럴 것이지. 밥 맛있네.”
태흔은 슬쩍 웃으며 숟가락 가득 밥을 퍼서 입 안에 넣었다. 일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라던데, 힘이 들어서 그런가 도저히 삼키기 어려웠다. 먹는 둥 마는 둥 숟가락만 놀리다 밥그릇을 놓았다.

///

<주의>
* 본 소설에는 열한 살 여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주연의 딸인 관계로 초반부터 계속 나오게 되오니 이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 주연 중 한 명이 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장애로 인한 고난은 없으나 걸음걸이에 대한 묘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또한 본문에 범죄,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 작 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작가

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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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4,1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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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6.05.01
  • 나크연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작가님 아련절절한 사랑얘기 전문이신듯

    her***
    2026.04.22
  • 탄탄한 구성, 흡입력쩌는 스토리, 생명력을 불어넣은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들. 긴 장편 영화의 시리즈물 보듯 홀릭. 긴장감이 흐르는 평온한 일상 힐링극에서 추적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긴 호흡으로 넘나드는데 어디하나 지루한 구석없이 울고 웃게 만들며 조용한 위로와 많은 사유를 건넵니다. 말도 안되게 힘든 시절, 저를 구원해준 인생작ㅠ 특히 눈앞에 펼쳐지는듯하는 아름다운 풍경의 묘사. 그속에서 주인공의 시선하나로, 긴 호흡하나로도 주인공의 차가운 심장에 사랑이 깃드는 그 애잔함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독자의 가슴에도 스미게 만들죠. 비엘이란 장치를 달리한다면, 여러 매체예술로 리메이크작 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만큼 탄탄한 스토리의 작품. 혹여 비엘에서 어린딸??!! 그저 극 흐름에도, 캐릭터상으로도 그저 사랑스러움만으로 흘러가니 염려마시길.

    win***
    2026.04.20
  • 140화까지 읽은 후 중간리뷰 지금까지는 진짜 너무 재밌게 보는중. 솔직히 소개글만보고 아~ 사채업자로 살던 쓰레기공이 농촌사는 순박한 애아빠한테 홀려가지고 개과천선하고 평화롭게 사는건갑다 했는데 낚임. 뭐가 잔잔하고 서정적인거야ㅠ 물론 초반엔 맞음. 공이 적응하는 기간동안은 여자애도 넘귀엽고~~~ 음식묘사부터 상황 서술이 담백하면서도 생생해서 불편함 없이 술술읽음. 근데_ 보다보니 생각보다.. 스펙타클함. 작가님이 대단하신게 잔잔한 스토리속에서도 먼가 쌔하고 기분나쁜..불편한 느낌을 잘 숨겨두심. 보면서 대놓고 나쁜건아닌데 불편하고..기분나쁘고 가끔 너무현실적이라 더럽기까지한 상황도있고.. 어쨌든 킬링타임용으로 편하게 볼만한건 아님. +좀 아쉬운건 공이 걸레공이야ㅠ 접대 엄청했고 공앞에서 딱히 숨기지도않음.. 하던중에 입으로 콘돔끼워주고 수가 잘 못하니까 해본적없냐며 자기는 다 입으로 끼워주던데. 이***함ㅠ 그리고 벨에서 보기드문 공시점~! 귀하다귀해

    lch***
    2026.04.15
  • 외전 나오겠죠?ㅜㅜㅜㅜ 둘이 더 알콩달콩하는거 보고싶어요!!!! 나크연에 이어 작가님 작품은 두번째인데 공캐릭터를 진짜 매력있게 디자인하시는듯... 두산이도 좋지만 태흔이는 더 좋아요!!!!!!ㅜㅜㅜ 말투가 제 취향이라 개치임ㅜㅜㅜㅜ앙♡

    rum***
    2026.03.04
  • 절대로 무조건 보세요!!소설이지만 넷플릭스!!!! 숀다님만의 월드가 대단하고 또 대단합니다!!!!

    sag***
    2026.01.29
  • 외전 주세요 이대로 못 보내 지혜 과외시키는 선재도 봐야하는데. 강우가 선재 문란했던 과거 알게 돼서 질투하는 것도. 강우 발도 잘 치료받아서 호전된 모습도. 지혜 좀 커서 아빠랑 선재 관계 어떻게 받아들는 지도 궁금합니다... 궁금한 게 이렇게 많은데 이렇게 끝은 아니겠죠??ㅠㅠㅠㅠㅠ

    wec***
    2026.01.04
  • 나크연 인생작이에요. 대리랑 절름발이 원행도 물론 좋지만 계속 나크연으로 돌아가서 재탕삼탕 무한반복. 외전 더 써주세요 플리즈

    wjd***
    2025.12.12
  • 대리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절름발이 원행도 평도 좋고 해서 읽기 시작함 근데 맘 먹고 읽고자 하면 읽히긴 하는데 그러다 한 번 끊기면 이상하게 다시 손에 잘 안 잡힘 그리고 수가 넘 멍청하고 등신 같아서 정이 안 감 하아..168화까지 어케어케 읽긴 했는데 수의 병1신력이 절정으로 치달아서 하차 위기 옴 앞으로 태흔이 어떻게 될지는 궁금하긴 한데 윤기범은 보기 싫고..딜레마다..

    mum***
    2025.12.04
  • 작가님 아십니까 제가 그저께 무심코 대리를 열었다가 식음을 전폐하고 여기까지 달려온 사실을요. 아 지금 머릿속이 어떤 감정으로 꽉 찼는데 설명할 길이 없어요. 이따위 감상평밖에 못 남기는 독자라니 흑흑 ㅜㅜ 암튼 이제 나이트어쩌구 보러가려구요. 작가님 사랑해요.

    sio***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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