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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상세페이지

대리

  • 관심 2,505
비욘드 출판
총 11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22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리 119화
    • 등록일 2025.08.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대리 118화
    • 등록일 2025.08.27.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대리 117화
    • 등록일 2025.08.26.
    • 글자수 약 9.8천 자
    • 100

  • 대리 116화
    • 등록일 2025.08.21.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대리 115화
    • 등록일 2025.08.2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대리 114화
    • 등록일 2025.08.19.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대리 113화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대리 112화
    • 등록일 2025.08.13.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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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추리/스릴러

*작품 키워드: 애증, 미남공, 미남수, 연하공, 연상수, 능글공, 강수

*공 : 3번 - 누가 봐도 잘생긴 미남. 타고나길 다소 짙고 윤기 나는 피부를 가졌다. 무표정할 경우 차가운 인상이나 웃으면 의외로 상큼한 느낌을 준다. 과묵하다기보다 할 말 다 하는 스타일이며 어린놈이 제법 능글맞다.

*수 : 윤지원 - 담백한 미남, 첫인상은 수수해서 잘생겼다기보다 준수하다는 인상을 주나 볼수록 매력적인 스타일. 원래는 생긴 것만큼 담백하고 단순하며 쾌활한 성격이었으나 비극적인 사고를 겪은 후 달라졌다. 전에 없이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나 내면만은 여전히 강직하다.

*이럴 때 보세요: 한정된 기간, 한정된 장소에서 공과 수에게 벌어지는 기상천외하고 자극적인 이벤트가 보고 싶다면.

*공감 글귀:

“그거 안 서죠? 그럼 대주기만 하겠네?”
지원을 편드는 박건우와 달리 손건우는 들뜬 목소리로 빠르게 물었다. 그러기를 바라는 투였다.
이 새끼가 진짜.
손건우를 노려보며 아니라고, 생긴 건 이래도 서고 싸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대꾸하려다 말았다.
일단 여기서, 이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따라붙는 시선을 뒤로 하고 사물함 앞에 섰다.
“노팬티로 입으래.”
언제 따라왔는지 박건우가 ‘좆나 자극적이야’ 하며 사물함을 열었다.
어차피 입으나 마나 한 팬티였으므로 상관없었다. 서둘러 옷을 입고는 스카프 링을 조이려는데,
“배고파 뒤지겠네.”
바로 뒤통수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혼잣말이려니 하고 모른 척하려는데 그가 툭툭 지원의 어깨를 쳤다.
“나 알죠? 어떻게 여기서 다 만나네.”
강남역에서 만났던 젊은 대리 손님이었다.
이런 경우 ‘우리 만난 적 있죠?’라고 묻는 게 통상적이었으나 손님은 대놓고 자신을 알 거라고 확신했다.
“반가워요.”
손님이 싱긋 웃어 보였다.
“이거 아니었음 못 알아볼 뻔했어요.”
하며 제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가리켰다.
새끼손가락까지 이어져 있는 지원의 상처를 의미했다.
“아, …예.”
지원이 애매하게 웃었다.
“편하게 3번이라고 부르세요. 세일러님.”
3번은 지원의 이름표를 손가락으로 툭 치고는 중요 부위만 수건으로 가린 상태로 사물함으로 걸었다.
대리

작품 소개

주의:
본 소설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기업명, 기타 단체명 및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작품은 창작물로서 현실과의 유사성은 우연일 뿐입니다.
본문에 변태적 강압적 성행위, 배설물, 감금, 마약, 범죄,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 피스트퍽, 신체 훼손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미리보기를 꼭 확인 후 구매 바랍니다.


모종의 이유로 대리 기사로 일하게 된 지원은 별난 면접을 거쳐 특별한 프로젝트의 크루로 합류한다.
합숙 기간 21일, 급여 7억.
지원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 일에 뛰어든다.
거대한 건물에 모인 스물아홉 명의 건강하고 싱그러운 청년들과 함께 지원은 전에 없이 자극적인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한 사내를 만나고 욕망에 눈뜨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는 운명의 상대일까, 운명의 장난일까.

작가

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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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2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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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그냥 박복한 삶의 수를 그리는 서술이라 뻔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제목을 이해하자마자 마빡치면서 멈출수 없게됨

    won***
    2025.08.27
  • 37화에서야 작품소개에서 나온 공이랑 수가 통성명을 해요 맙소사.....

    god***
    2025.08.23
  • 미친듯이 하루종일 다봤네요113화...좀 기다렸다 볼걸 ㅜㅜ 미완이라...공이 너무 쪼금 나와요..80회까지 공이 조연보다 쪼금나옴 ...근데 무자 재밌네요...더 보고 싶은데 우찌 참나요 ㅜㅜ 내용보니 이제 반조금 넘은거같은데 ....아 너무 궁금해요 ㅠㅠ 숀다님 최고!!! 진짜 최고!!!

    iye***
    2025.08.18
  • 수가 너무 허술해요.. 도대체 개인적 복수 겸 임무 달성 하러 가서 왜 이렇게 한눈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최음죄 때문에 흥분하고 섹스하는건 이해하는데 돈 받고 섹스파티 하러온 다른 참가자들한테 왜 자꾸 기대하고 정을 주고 며칠이나 봤다고 의리 우정 이런거 원하는지 모르겠고 위험한 싱황에서 남 도와주는것도 임무 때문에 들어온게 아니라 섹스파티에 과몰입한 것 같아요 정작 들어와서 뭐 하는것도 없고 솔직히 너무 허술하고 정에 약한 캐릭터라 복수대상 봐도 뭐 할줄아는것도 없을듯 싶어요

    kho***
    2025.08.16
  • ㅠㅡㅠ 완결인 줄 알고 본 내가 원망스러움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 속이 탑니다

    shu***
    2025.08.14
  • 초반 입성전까지 미스터리하면서 쫄깃한데 중반 입성후부터 늘어지는게 진도가 안나가네요

    hur***
    2025.08.02
  • 너무 재밌는데 단행본으로 빨리 보고싶다

    hac***
    2025.08.01
  • 아...한동안 벨태기로 서재에 쌓여있는 작품들에 눈이 가지 않고, 리디 접속도 잘 하지 않았는데...... 역시 숀다님~!! 쌓아둔 110회를 단숨에~~~ (표지가 약간의 걸림돌이긴 해요^^;;) 아...이제 한 회 한 회 애태우며 읽어야 하나요? 읽을수록 재밌고 무섭고 설레고... 숀다님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어요~~~

    pim***
    2025.07.26
  • 105 재회를 위한 약속

    ang***
    2025.07.19
  • 아니 나 대리 표지를 지금에서야 이해를 한 거 같음 왜 똑같은 사람이 셋이나 있는거지? 했는데 세일러들 사이에 윤지원이었던 거임 작가님 4월 1일 거짓말처럼 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읽어볼게요 2025.04.04

    eom***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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