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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덧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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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칠 9Q 인터뷰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1.2천 자
  • 덧칠 외전 6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6.1천 자
    • 100

  • 덧칠 외전 5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덧칠 외전 4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덧칠 외전 3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덧칠 외전 2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덧칠 외전 1화
    • 등록일 2023.11.17.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덧칠 83화 (완결)
    • 등록일 2023.08.03.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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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전문직, 복수, 운명적사랑, 직진남, 재벌남, 집착남, 존댓말남, 능력녀, 다정녀, 외유내강, 추리/미스터리/스릴러
*남자주인공: 로건 밀러 - 늘 선택받지 못했던 남자. 세계 4대 글로벌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타임컴퍼니의 공동회장. 비밀이 많은 다나의 고객.
*여자주인공: 정다나 - 늘 선택하지 못했던 여자. 경매업계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소더비스의 옥셔니어. 사라진 명화를 찾고 싶은 그녀.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냥 부끄러워서, 나만… 나만 이렇게 되어 버렸잖아요.”
다나의 말에 남자가 서늘한 이목구비가 무색할 정도로 화사한 눈웃음을 그려 냈다.
“그럼 같이 부끄러워져야겠네.”


덧칠작품 소개

<덧칠> 예술품 경매업계에서 차세대 스타 옥셔니어로 주목받는 다나.
<첫 번째 겨울>을 1억 5000만원에 낙찰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다나는 순조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나. 긴급 상황이에요.”
“무슨 일이에요, 에밀리? 영상 체크는 오늘까지만 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겨울’이 낙찰자에게 전달되던 중 도난당한 것 같아요.”

1억 5천만 달러짜리 그림의 도난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다나는 직접 <첫 번째 겨울>을 낙찰 받은 고객을 만나러 간다.
다나가 진행하는 경매에만 참여하는 수수께끼의 고객 ‘GUN’. 그를 만난 그녀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의 정체를 알고 놀라게 되는데….

“당신은 제 고객이에요. 전 고객과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는 법이 없고요.”
“고객과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지 않는다는 당신의 뜻을 존중합니다. 당신 말대로 ‘고객’과는 굳이 가까워질 필요가 없으니까.”

일러스트: 기메


저자 프로필

교묘히

2020.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교묘희가 아니라 교묘히.
myogyo@daum.net

대표 저서
본능의 순간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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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니까 솔직하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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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저자 – 교묘히

<출간작>

이토록 황홀한, 순결의 시간. 겹칠, 낙원행. 레드라인 (Redline). 잠들지 않는 도시. 사막에 단비. 처음이었어. 두 번째 초야. 언젠가 당신이 필요한 밤. 밤이니까 솔직하게. 밝히는 사이. 밤에만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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