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더 네임(The name) 상세페이지

더 네임(The name)

  • 관심 194
비욘드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500원
전권
정가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724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네임(The name) (비욘드 데이 외전)
    더 네임(The name) (비욘드 데이 외전)
    • 등록일 2024.06.13.
    • 글자수 약 1.7만 자
    • 700

  • 더 네임(The name) (외전)
    더 네임(The name) (외전)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3.9만 자
    • 1,600

  • 더 네임(The name) 3권 (완결)
    더 네임(The name) 3권 (완결)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200

  • 더 네임(The name) 2권
    더 네임(The name) 2권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더 네임(The name) 1권
    더 네임(The name) 1권
    • 등록일 2023.08.07.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네임버스
*작품 키워드: ㅇㅇ버스,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연하공, 재벌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도망수, 구원, 역키잡물, 오해/착각, 외국인

*공 : 리암 뷰클러크 / 콜린 크루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9살에 네임이 드러난다. 영국과 미국 정계까지 발 뻗어 있는 유명한 뷰클러크 가문의 유력한 다음 후계자로 시시때때로 친척들에게 위협을 당해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게 된다. 뭐든지 완벽해야 한다고 교육을 받은 탓에 어린아이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지만, 유화를 만난 후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해 배운다.

*수 : 백유화
사창가에서 태어나 아버지 없이 구박만 받고 자랐다. 하나밖에 없는 모친은 알코올중독. 가진 것도, 희망도 없는 상태에서 리암의 어머니에게 부름을 받는다.
상황이 어려워 늘 여유가 없고, 기댈 곳 없이 자라 무척 성숙한 편이나 남을 절대 믿지 않고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성격이다. 하지만 어린 리암을 만난 후 그를 향한 안쓰러움이 점점 정으로 바뀐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구원이자 위안이었던 두 사람이 뒤틀린 운명으로 헤어졌다가 다른 형태의 애정으로 만나게 된다면.

*공감 글귀:
“이제 잘 부르지, 유화 형?”
더 네임(The name)

작품 정보

불행한 삶을 살아가던 유화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
“당신의 이름이 뜬 사람이 있습니다.”
저 멀리 타지 누군가의 몸에 유화의 이름이 몸에 새겨져서, 당장 그를 만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데….
“그분은 지금 해외에 계십니다.”
“해외에요?”
“예.”
“그러면, 외국 사람인 건가요?”
“그 부분은 지금 말해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언제 말씀해 주실 수 있는데요?”
“우선 계약하고 나면 그 시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누구길래 이리도 꼭꼭 숨긴단 말인가.


“안녕하세요.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리암 뷰클러크입니다.”

끝내 만나게 된 이의 정체는 고작 아홉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 그런데 하는 행동이 심상치 않다.

「나의 귀한 손님께.
다시 한번, 저희 저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제대로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을 텐데 몹시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기회를 주신다면 약소한 환영식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매주 찾아오는 초대장과 꽃다발. 그런 그의 손님 대접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과해지는데….

「나의 귀한 손님, 이안에게.
당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저에게 더없이 기쁜 일입니다.
이번 주도 당신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건 거의 러브레터 아닌가.

작가

라루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돌고 돌아 너 (라루체)
  • 나이트의 가이드 (라루체)
  • 나이트의 가이드 (라루체)
  • 돌고 돌아 너 외전 (라루체)
  • 돌고 돌아 너 (라루체)
  • 결국, 너 (라루체)
  • 검은 접시꽃 (라루체)
  • 결국, 너 (라루체)
  • 헤이, 나의 가이드 (라루체)
  • 더 네임(The name) (라루체)
  • 개정판 | 무관용 원칙 (라루체)
  • 금반언 원칙 (라루체)
  • 결국, 너 (15세 개정판) (라루체)
  • <결국, 너> 세트 (라루체)
  • <돌고 돌아 너> 세트 (라루체)
  • 헤이, 나의 가이드 (라루체)
  • 하 차장님, 저 이번에 내려요 (라루체)

리뷰

4.5

구매자 별점
45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달다ㅠㅠ얘들아 행복해ㅠㅁㅠ 네임이 아니었어도 너넨 언젠가 만났을꺼고 사랑을 했을거야…

    nek***
    2025.01.17
  • 추천글 보고 샀는데 좋네요. 아주 달아요 흐어어..

    koo***
    2025.01.13
  • 맠다로 구매했는데 안샀으면 후회할뻔했어요 네임으로 엮인 사이지만 둘은 찐사랑이다 외전 더 보고 싶어요 아쉬워요...ㅠㅠ

    hsy***
    2025.01.09
  • 맠다구매 네임버스 !너무 재밌다요!!

    rlw***
    2024.12.30
  • 재밌어요 9살 차이나는 연하동정남이랑 인생에 굴곡많은 다정수 조합은 역시 맛있네요. 공수가 오해해서 생기는 핖0는 없고 수 상황이 너무..암울할..뻔 했지만 공이 캐리했네요. 씬은 막권 마지막이랑 외전에만 나오는데 생각보다 꼴리지는 않고 9살 차이가 무색하게 배덕감?이 별로 없어요 외국인이라 그런가..쨌든 간단하게 보기 좋았다~~

    abu***
    2024.12.29
  • 더 많은 분들이 이 작품을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ㅠㅠ 네임버스 정말 좋아하는데 리디에선 많이 못 본 것 같아서 많이 기대하고 읽었는데도 제 기대를 확실하게 충족해주는 작품이었어요 성숙한 사람들의 연애라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그 와중에 시련과 사건도 적당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개처럼 **하는 게 취향이라 씬이 100프로 취향저격은 아녔지만 그것도 이 작품과 공수 특유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ㅎㅎ

    hae***
    2024.12.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ls***
    2024.12.28
  • 행복하신거 축하드립니다

    uuu***
    2024.11.09
  •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쌍방구원 너무 좋잖아ㅠㅠ

    khl***
    2024.11.03
  • 수가 구르는것 같은 뉘앙스의 후기가 있어서 구매를 계속 고민하다 이 정도로 고민되면 사고 후회하자해서 구매했습니다. 근데 제가 걱정하면서 봐서 그런가 그닥 굴림요소같은게 심하지 않아서 뭐지? 심한부분이 아직 안나왔나? 하다가 완결. 수의 인생이 기구하긴한데 피폐까지는 아니에요. 물론 수가 평탄한 삶인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공이 수한테 폴인럽 원앤온리라서 감정소모가 심한것도 아니였어요.

    kse***
    2024.09.0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블랙 앤 그레이(BLACK & GREY) (벨수국)
  • 우원迂遠 (산호)
  • 7분의 천국 (사틴)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똑박사)
  • 수컷들 (문무진)
  • 양심 issue? (탕쥐)
  • 유화(乳化) (랑소)
  • 로열 가이드, 너의 회귀를 알고 있다 (천화락)
  • 날것 (외전증보판) (MaRO)
  • 사규:연애금지 (모아이)
  • 블레스 유, 블레스 미(Bless you, bless me) (유우지)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직체)
  • 새아버지 최면수업 (라그노)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원샷)
  • 검사실의 제안 (헤복)
  •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하다더니 (김난로)
  • 센티드 나잇(Scented Night) (이은규)
  • 패션 : 라가(Raga) (유우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