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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a fazla romantik içerik görmek isterdim. Hemen bitti ama çok güzeldi. 🥲
시리즈중에 이커플이 제일맘에듬 애슐리랑 코이 섞어서 닮은 그레이슨의 등신력이 너무 귀여움 ㅋㅋㅋ
그레이슨이 귀여워지는 날이 올줄이야
그레이슨이 임자 제대로 만났네 그레이슨의 사랑은 전혀 상상이 안 되었었는데 오히려 안타깝고 애절하기도 하네
지그님 작품을 장샴으로 처음 알았고 장샴 외에 처음으로 읽은 글입니다! 재미있어서 후루룩 달렸어요 둘이 접점이 생기려면 어쩔 수 없지만... 소방관이 너무 키자니아가 된 느낌이라 아쉽지만 재미있었습니다
22화까지 읽었는데 그레이슨이 수라도 나쁘지 않을 듯. / ZIG 작가님이 소개시켜준 커플 중 단연 최고 bd! 작품도 연작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D
작위적이고... 유치하고... 촌스럽고... 번역체는 더더욱 강해져서 내가 지금 소설을 읽는건지 중학생이 번역한 연극 대본 읽는건지 모르겠고.......
스토리 커버가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스토리 설정과 키워드도 흥미로워 보여요.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스토리가 재밌거든요! 이 시리즈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 완성 축하해요!
간만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전 첨부터 그레이슨이 밉지가 않더라구요. 이슨이가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해맑고 데인이 말도 잘듣고 얼마나 귀여운지. 외전이 좀 아쉽긴 한데 작가님이 더 계획이 있으시겠죠.
못참고 결국 결제ㅠㅠㅠㅠ그레이슨 정신 차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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