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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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키워드 : 극알파공x극오메가수, 망나니공x군림수, 바람둥이공x문란수
* 주인공 (공) : 그레이슨 밀러. 망나니로 소문난 밀러가의 둘째 아들. 키 2미터가 넘는 거구의 극알파다. ‘불’과 연관돼 있고 ‘가슴이 큰’ 평생의 사랑을 찾기 위해 헤매고 있다.
* 주인공 (수) : 데인 스트라이커. 평생 한 번 만나기도 힘들다는 극오메가. 까칠하고 시니컬한 성격의 소방관이자 고양이 달링의 집사. 키 196센티의 건장한 체구의 오메가인 그의 장래희망은 기둥서방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개아가가 우월수에게 개처럼 길드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뭐야, 저 미친 새끼는.
작품 소개
“데인?”
“그래, 네 대가리 소화기로 깨 버린 새끼.”
저를 낳아 준 파파와 대디와 같이 운명의 짝을 만나는 게 삶의 목표인 그레이슨 밀러.
하지만 수없는 사람들과 사귀었음에도 마땅한 사람은 없었다.
그에 용하다는 주술사까지 찾아간 그는
‘불’과 관련된 ‘가슴이 큰’ 사람이 그의 운명의 짝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미심쩍었지만 어떻게 연결 고리를 만들지 고민하던 와중
참석한 페로몬 파티에서 급작스러운 불이 일고,
오메가들을 농락하면서 페로몬을 뿌리던 그는
어느 극오메가의 페로몬 컨트롤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뒤 그레이슨은 소방서에 제 운명의 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에게 부탁해 낙하산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자신을 견제하는 소방대원들과 몸싸움을 하게 되고,
그중에서도 데인 스트라이커 놈과 더럽게 얽히는데…….
작가 프로필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장미와 샴페인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15세 개정판) (ZIG)
- 장미와 샴페인 (뚱개,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공백,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 (공백,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잇 미 업 이프 유 캔(Eat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더 스트레인저 (ZIG)
- 키스 마이 그리츠(Kiss My Grits) (ZIG)
- 키스 더 스트레인저 (ZIG)
- 키스 더 브라이드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공백, ZIG)
- Kiss the bride (멸치, ZIG)
- 개정판 | 라 돌체 비타 (ZIG)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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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커버가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스토리 설정과 키워드도 흥미로워 보여요.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스토리가 재밌거든요! 이 시리즈 정말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 완성 축하해요!
yur***2025.06.01간만에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전 첨부터 그레이슨이 밉지가 않더라구요. 이슨이가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해맑고 데인이 말도 잘듣고 얼마나 귀여운지. 외전이 좀 아쉽긴 한데 작가님이 더 계획이 있으시겠죠.
mes***2025.05.31못참고 결국 결제ㅠㅠㅠㅠ그레이슨 정신 차렸구나
tet***2025.05.29뭔가 아쉬운 느낌이 듬...
fam***2025.05.29연재 처음 달려봤어요.... 얘덜아 행복해라
app***2025.05.28원래 이북으로 나오면 사 읽으려고 기다렸는데 버티지못하고 웹소로 다 사서 읽었습니다. .. 와 저는 이렇게 로코전개가 될 줄 몰랐는데 그레이슨은 정말 심각한 운명론자였군요.. 체이스편에서는 그냥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로 보였는데 이걸로 보니 잘못된 훈육을 받다가 드디어 짝만나서 조련당하고 있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워가는 골든리트리버(그..의 당사자성 발언 참고) 임자만났다.가 제 총평입니다 둘이 서로 방생하지 말고 행복해라 . 그리고 작가님 외전을 더 주실거라면 표지처럼 목줄거는 상황 A부터 Z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리즈도 기대할게요 거대한 밀러가 유니버스
bby***2025.05.27초반 그레이슨의 쎄한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갈수록 전형적인 집착공 느낌에 가까워져서 많이 아쉬움. 그래도 캐붕까진 아니고 그레이슨의 변해가는 모습은 좋았어요.
gae***2025.05.27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얘네도 서로 방생불가
ven***2025.05.26女神！！！！！！！！！！！
zny***2025.05.26One of my favorite novels, I waited years for it and it worth it, I loved every single chapter, Grayson and Dane are definitely what the other one needed and now finally they can be happy together, a perfect couple 💕
idk***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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