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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를 보고 제법 재미가 있어서 다른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근데 그 뒤에 본게 스트레인저랑 스컴백이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재미가 없다기보다 설정이 맘에 걸렸다고 해야되나... 극알파들이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인간이다. 라이어에서는 이 정도였다면 뒤에 작품에서는 이거 사이코패스아냐? 싶은 느낌이었어요. 극알파들이 감정을 잘 못느낀다는 설정에 과도하고 몰입해서 공들이 다들 반쯤 미친놈이 되버린 느낌이었어요. 이런 놈을 사랑하는 수들이 다들 정신병자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ㅎㅎㅎㅎ 릭미업 보면서 확실히 느끼고 이제 이 시리즈는 안보고싶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다 리다무로 우연히 시작했는데 첫 시작은 같은 느낌이었죠. 역시나 공이 감정도 모르는 미친놈이네. 그랬는데 ㅎㅎㅎㅎㅎ 이 시리즈의 빛을 본 거 같았어요 그레이슨이 감정을 느끼게 되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나도 동감이 되다니! 미친 놈은 내나 미친 놈인데 납득이 되는게 너무 웃겼어요. 데인이 좀 많이 멋있어서 좋네요 ㅎㅎ
더러운고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했던 분위기가 아니라 난감 완결까지 대충 봄 강공강수 기대했는데 웬 강아지 길들이기 코믹물이 ㅠㅜ
Es preciosa, Grayson el mejor Alfa Dominante del mundo.
주인공들이 코믹을 넘어 제정신이 아니에요. 취향은 아니네요. ;;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대형견공 좋아하고 쿨한 수도 좋고 ㅋㅋㅋㅋ 찐한 외전 또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ㅋㅋ
Amé la novela. Dane y Grayson siempre serán mi pareja favorita ♥️
Hermosa, simplemente perfecta
Daha fazla romantik içerik görmek isterdim. Hemen bitti ama çok güzel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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