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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남편의 동생이 상세페이지

매일 밤마다 남편의 동생이

  • 관심 35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3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152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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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남편의 동생이

작품 소개

서희는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팔려 가듯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첫날밤. 그녀의 침실에 들어온 것은 남편이 아닌, 그의 동생 문승재였다.

*
“흐, 흐아응…! 도, 도련님, 하읏!”
“쉬, 형님 깨겠어요.”

서희의 다리를 양팔에 걸친 그가, 잠이든 문기철의 얼굴 위로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쩌억, 보지 구멍이 갈라지며 질척한 좆물 덩어리가 문기철의 뺨 위로 떨어져 내렸다.

“도, 도련님. 하으, 나, 나와요!”
“응, 형수. 형님한테,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보여 줘야죠.”

굵직한 팔뚝에 걸려 있는 그녀의 다리가 인형처럼 제멋대로 흔들렸다.

“응? 빨리 말해요. 얼마나 맛있는지.”
“하응…. 마, 맛있어요, 하윽… 도련님 자지, 맛있어…. 하앙!”

귓가를 타고 내려오는 문승재의 음성은 낮고 끈적했다. 그 순간, 또다시 짧은 절정이 아랫배를 관통했다.
쏴아아. 투명한 물줄기가 분수처럼 터져 올랐다. 투둑. 시트는 물론, 남편의 얼굴 위로 씹물이 이리저리 흘러내렸다.

“흐… 흐으… 가, 갔어요! 하응!”
“또 갔어요? 우리 형수, 언제부터 이렇게 허벌 보지가 됐을까.”

눈물과 타액으로 범벅 된 조그마한 얼굴이 혀를 빼물고 있었다. 볼품없는 모습에 문승재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귀엽기는.”

작가 프로필

타락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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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agamza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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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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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ㄱㄱㄱㅋㄱ어플로 ㅇ 폴인라ㅗ브

    jij***
    2025.06.10
  • 전작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아..이건 좀 애매하네요 특별히 아주 잘쓰지도 못쓰지도 않은 느낌 씬도 여러번이긴한데 걍 그래요 비슷비슷한 씬이에요 초반에 남주가 여주를 바로 호로록 하지않고 빌드업을 쌓는게 어라? 싶긴했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그리고 소재는 좋은데요 시동생과 형수 사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굳이 시동생과 형수 관계여야만 하는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생각보단 배덕감이라든가 이런게 거의 안느껴져서 아쉬웠고요 배덕감보단 비밀연애 느낌인데 단편이라 주변인물이 많은것도 아닌데다가 형은 매번 여주 내버려두고 싸돌아다니기때문에 아슬아슬 조마조마 이런 맛도 딱히 없구요ㅋㅋㅋ 그래도 섹슈얼 중에서 피폐하지않으면서 여주도 너무 구르지 않는 적당한 작품을 원한다면 나쁘지않을듯 스포)) 사실은 남주가 최면을 걸어서 형도 지 말 듣게 하고 여주도 자기만 보면 안달나게 만들었다 라는 건데 이렇게 뒤에서 풀어낼거였다면 앞부분에서 남자 경험도 없는 여주가 자기 스스로가 이상하리만치 발정하는 모습에 대해 '내가 왜 이러지' 라든가 의문을 갖는 묘사가 짧게라도 있었다면 뒤에 밝혀지는 계략에서 아.. 역시! 하는 재미가 있었을텐데 갑분 최면 어쩌구 튀어나와서 사실은 이랬습니다 하니까 음... 그렇구나 하게 되는거 말고 별 감흥이 없습니다 그리고 형도 최면에 걸리게 했던거면 최면 걸린 형 이용해서 씬을 더 맛있게 썼으면 어땠을까.. 기껏 최면 걸린형은 잘 써먹지도 못함 그냥 여주 내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는 역할이 전부임 ㅋㅋㅋ 그래서 최면 어쩌구 설정만 빼면 순한맛

    vme***
    2025.05.15
  • 맛있어요 ㅠㅠㅠ 뒷 이야기 궁금해여 ㅠㅜ

    dos***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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