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상세페이지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 관심 405
온핸즈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880원
전권
정가
22,400원
판매가
10%↓
20,160원
혜택 기간 : 6.16(월) 00:00 ~ 2026.6.16(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8162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7권 (완결)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7권 (완결)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8.6만 자
    • 2,880(10%)3,200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6권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6권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5권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5권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80(10%)3,200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4권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4권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9.3만 자
    • 2,880(10%)3,200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3권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3권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9.8만 자
    • 2,880(10%)3,200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2권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2권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1권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1권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9만 자
    • 2,880(10%)3,200

  • [체험판]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체험판]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 등록일 2025.06.16.
    • 글자수 약 1.8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1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1화
4권: 92화 ~ 121화
5권: 122화 ~ 155화
6권: 156화 ~ 181화
7권: 182화 ~ 외전 15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현대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할리킹
* 키워드 : 극알파공x극오메가수, 망나니공x군림수, 바람둥이공x문란수
* 주인공 (공) : 그레이슨 밀러. 망나니로 소문난 밀러가의 둘째 아들. 키 2미터가 넘는 거구의 극알파다. ‘불’과 연관돼 있고 ‘가슴이 큰’ 평생의 사랑을 찾기 위해 헤매고 있다.
* 주인공 (수) : 데인 스트라이커. 평생 한 번 만나기도 힘들다는 극오메가. 까칠하고 시니컬한 성격의 소방관이자 고양이 달링의 집사. 키 196센티의 건장한 체구의 오메가인 그의 장래희망은 기둥서방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개아가가 우월수에게 개처럼 길드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뭐야, 저 미친 새끼는.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작품 소개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극알파공, 망나니공, 바람둥이공, 사이코패스공,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더크공, 극오메가수, 미남수, 강수, 까칠수, 무심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능력수, 문란수, 문짝수, 할리킹, 혐관

“데인?”
“그래, 네 대가리 소화기로 깨 버린 새끼.”

저를 낳아 준 파파와 대디와 같이 운명의 짝을 만나는 게 삶의 목표인 그레이슨 밀러.
하지만 수없는 사람들과 사귀었음에도 마땅한 사람은 없었다.
그에 용하다는 주술사까지 찾아간 그는
‘불’과 관련된 ‘가슴이 큰’ 사람이 그의 운명의 짝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미심쩍었지만 어떻게 연결 고리를 만들지 고민하던 와중
참석한 페로몬 파티에서 급작스러운 불이 일고,
오메가들을 농락하면서 페로몬을 뿌리던 그는
어느 극오메가의 페로몬 컨트롤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뒤 그레이슨은 소방서에 제 운명의 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에게 부탁해 낙하산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자신을 견제하는 소방대원들과 몸싸움을 하게 되고,
그중에서도 데인 스트라이커 놈과 더럽게 얽히는데…….

작가 프로필

ZIG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장미와 샴페인 (ZIG)
  • 장미와 샴페인 (뚱개, ZIG)
  • 잇 미 업 이프 유 캔(Eat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 (공백,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공백,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마이 그리츠(Kiss My Grits)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공백, ZIG)
  • 키스 더 스트레인저 (ZIG)
  • 백만 번의 키스보다 (외전증보판) (ZIG)
  • 키스 더 브라이드 (ZIG)
  • 키스 마이 그리츠(Kiss My Grits) (ZIG)
  • 개정판 | 라 벨라 비타 (ZIG)

리뷰

4.9

구매자 별점
78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suy***
    2025.06.23
  • 진입장벽이 있는 작품인 듯 저는 이 작가님 작품이 이게 처음이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연작 주인공수들에 대해 잘 몰라서 완전히 그 관계나 맥락을 이해하기는 어려웠어요 그치만 어렴풋이 추측해서 읽었고 그레이슨과 밀러 관계성도 뭐랄까 독특?하고 전반적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좋았어요 근데 감정선이 좀 복잡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로코적인 분위기가 가장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mut***
    2025.06.23
  • 밀러네 둘째아들 등장! 할아버지들(잇 미 업 이프 유 캔), 파파&대디(릭 미 업 이프 유 캔), 첫째 남동생(키스 미 이프 유 캔)을 이어 등장한 그레이슨 밀러. (*이프 유 캔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인 ‘키스 미 라이어’까지 먼저 보고 읽으면 더 좋아요.) 밀러네 둘째아들의 파란만장 러브스토리예요. 운명, 사랑을 믿으며 평생 반려를 찾아 헤맨 극알파 그레이슨. 페로몬 빼기를 안하면 뇌가 망가지는 극알파라서, 반려를 찾을 때까지 (난잡한)페로몬 빼기를 해가며 살아온 자칭 순정남. 한 번 잔 사람이랑 다신 안자고, 운명이 아니면 매몰차게 돌아서는 사이코패스. 페로몬을 빼기위해 상대와 잔건 정당방위&사랑한다고 믿은 상대와 잤기 때문에 자신은 죄가없다는. 배신당한 사람들에게 저주받아 죽지 않은게 대단할 지경이에요. 운명, 사랑따위 개나주라며 걿래중에 상걿레로 살아온 극오메가 데인. 붑스(Boobs)가 예쁜 근육빵빵 소방관. 핫가이 오브 핫가이. 선 넘는 놈은 가차없이 주먹으로 다스리는 노빠꾸미남수. 다치거나 버려진 동물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달링의 집사예요. 강강약약의 전형적 인물. 화재현장에서 최악의 첫 만남 이후, 운명에 대한 단서를 얻은 그레이슨은 파파의 힘을 빌려 소방서에 취직해요. 그치만 사명감 따위 개나 줘버린 사패공을 대원들이 환영할리가 ㅠ 데인과도 자주 부딪히게 되고요. 하지만 그레이슨은 개의치 않고 운명찾기에 열중합니다. 그래도 일을 안할 순 없어서 출동을 하긴 하는데, 이때 진심으로 그레이슨이 소방관이 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현실적으로 공감능력이 없는 그레이슨을 보니 소름이.. 위험한 상황을 인식하지 못해서 더 큰 위험을 만든다..? 으악 ㅠ 그레이슨 키우면서 애쉬와 코이가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운명찾기에 허탕만 치던 그레이슨이 목격을 해버린 거예요. 완벽한 붑스를. 붑스무새 그레이슨. 정-말 좋아해요 진짜 앵무새가 된 것 같이 외치고 다녀요. 7권까지 정말로.. 그러니 눈이 돌지 않았겠어요? 그래서 단번에 go자가 됩니다. 버지니아가 데인이 아니면 서질 않는거예요... 아 그레이슨이 이상한데다 이상한 이름 붙이는걸 잘 하는데 어이없어서 웃겨요 닳고 닳은 걸레주제에 버지니아(숫총각)라니;ㅠㅋㅋㅋㅋㅋ 그레이슨의 운명찾기가 데인에게 초점이 맞춰지면서 데인은 폭발하게 되고, 한방 먹이려 야심찬 준비를 하지만 호르몬을 이길 순 없었어요. 3권이에요. 3권에서야 수같은공과 공같은수의 결합이 ㅠ 이 장면 본 후 든 생각은, 데인 붑스 정말 궁금해서 돌아가시겠다. 였어요 아마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왤케 잘 쓰셨어요 작가님... 이후 그레이슨이 조금씩 바뀌어요. 페로몬이 죽인 뇌의 어느 부분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았어요. 감정의 중심에 데인이 있기 때문에, 미움받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절대적 기준도 생겨요. ‘이 상황에서 데인이라면’. 아기가 걸음마 걷는 것 처럼 그레이슨은 감정을 조금씩 느끼게 돼요. 데인이 네가 느낀 그건 ~감정이야라고 일러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움 ㅠㅠㅠ 너네 사랑하네 너무 알흠답네... 그러던 중 부모님의(애쉬&코이) 기습점검. 아들을 소방서에 꽂아넣었지만 걱정되는 둘은 그레이슨을 보러와요. 여전한 둘의 모습에 웃음이 났어요. 코이의 눈치는 여전하구나 싶고요ㅎ 이 만남으로 데인은 그레이슨을 더 알게되고 좀 누그러져요. 화를 내기 전에 한박자정도는 쉴 틈이 생겼달까. 그치만 평화로울라치면 사고치는 그레이슨때문에 데인은 머리색만큼이나 열받는 나날을 보내요 ㅎ 진차웃김; 비너스와 버지니아때문에 내가 이렇게 웃을날이 올 줄 알았을까... 5권에서는 데인의 과거가 나오는데 이게 또 눈물겹다는.. 데인이 잘 자란게 너무 기특해지더라고요. 이후 둘 관계에 개큰위기가 찾아와요. 남다른 그레이슨의 행동때문에 문제가 더 커지는데, 그레이슨의 사패적인모습이 일관성 있어 좋았어요. 파트너에게 집착적인 애쉬의 모습이 그레이슨에게 보여 신기하기도 했고요, 밀러네 누구와도 다른 그레이슨의 사랑에 놀라기도 했네요. (* 6권 목차 32에 오타있어요 사새기->사색이)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 오뚝이같은 그레이슨이라 다행이었어요. 회복탄력성 쥑인다. 그레이슨보다 더 대단한 건 데인이 사랑을 한다는 것. 꼿꼿한 데인이 이렇게 변할줄이야.. 마지막 데인의 주접은 형광펜 안할수가 없었네요. 보는 내가 놀라 자빠질정도 ㅠㅋㅋㅋ 데인의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정말 멋졌어요. 솔직하고 담담한 둘의 대화에 가섬이 찡해지는거야...ㅠ 작가님 시리즈 싹 다 모으고 있어서 단행나오는 날만 기다리고있었어요. 물론 못참고 연재도 달렸는데, 댓글 보며 놀란건 외국 독자들이 많았던 것. 글로벌한 한국벨이라니! 글로벌하게 주접떨 수 있다니 감격..!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밀러네 자식이 6명이라 너무 다행이잖아요. 외전도 기다려지지만 다른 밀러의 이야기도 기다려져요. 뭐가 됐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랬듯이요. 얌전히 ZIG시리즈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 봤어요 작가님.

    pat***
    2025.06.23
  • 4권읽는중인데 아직까지는 소방서이야기같아요

    coc***
    2025.06.23
  • 이 둘이 이어질 줄이야 최고입니다🥰

    jcw***
    2025.06.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5.06.23
  • 보다보다 4권에서 포기요

    dud***
    2025.06.23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이상한 놈인줄 알았는데 진정한 사랑을 원하고 있었다니 이번에 새로운 모습을 알게되서 새롭고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날때 다른 모습으로 볼거같아요

    yul***
    2025.06.23
  • 재미있게 잘 읽어네요~~

    sky***
    2025.06.23
  • 그레이슨 진짜 미친싸패인줄 알았는데 그냥 사랑을 하고 싶은 댕댕이였다니… 여전히 누구(체이스라던가..)에겐 미친놈이지만 데인한텐 그저 비너스에 환장하는 큰 멈무일뿐 초반엔 둘이 사랑이 되나 싶을 정도로 맞는 것도 없고 싸워대더니 이게 되네… 밀러가에서 감정이 제일 없어 보였던 그레이슨이 데인과 함께 있으며 감정을 배워가다니 보는 제가 더 감동이었어요 고생은 데인이 했고 가르친 것도 데인이지만 괜히 내가 더 뿌듯한 그런.. 7권이지만 너무 재밌어서 밤새가면서 읽었어요 너무 짧게 느껴지는 7권이었습니다 둘의 달달한 외전 존버할게요

    lll***
    2025.06.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러브 쥬스 (몽년)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스윗 플레이메이커(Sweet playmaker) (뮤아체)
  • 딥 피벗 (달혜나)
  • 새벽 손님 (리즈이)
  • 안락한 감금을 언락(Unlock) (카르페XD)
  • 흑룡파 신데렐라 (김새턴)
  • 화난 가이드에겐 츄르를 (상냥하개)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짐승 전용 구멍 (파틀레쥬)
  • 풍요로운 비혼생활 (실크로드)
  • 애인 (알밤)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내 두 번째 첫사랑에게 (여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