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02-20260827044.M001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어린 비서에게 미쳐서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뇌섹남, 능력남, 조폭남, 사이다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조직/암흑가, 권선징악, 더티토크, 고수위
“내가 아무리 개 같은 조폭 새끼라도, 어린애는 안 먹어.”
조폭에서 기업체로 전환된 도선의 수장, 차도헌 이사. 사람들에게 그는 맹수나 다름없었다.
그런 도헌에게 수아는 그저 어린 여자였다.
그런데 이 어린 여자가 비서로 들어온 첫날 하는 행동이 심상치가 않다.
가뜩이나 몇 년 전 사고로 하루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면서 시작된 불면증과 괴상한 꿈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차인데,
어린애가 첫날부터 저를 유혹하는 모양새가 아주 가관이었다.
하여 몇 시간 만에 그녀를 잘라 버렸건만.
“이사님 비서 자리요. 재고해 주실 수 없을까요?”
“저 사실, 곧 결혼할지도 몰라요…….”
그녀는 불행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곧 늙은 남자에게 팔려 갈 위기라는 것.
그래서 구해 줬건만, 더 당돌하게 유혹해 온다.
“상관없어요. 그리고 저 어리게만 보시는데, 알 거 다 알아요.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요.”
문제는 이 솜털 날리는 여자애에게 욕정이 든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절대 자지 않을 것이었다.
어차피 애기는 애기일 뿐, 절대 그 애 뜻대로 되지는 않을 터였다.
*
도헌은 수아를 격렬히 보며 입술을 비틀었다.
“네가 원하던 거잖아. 나한테 달려들었을 때는 이 정도 각오했어야지.”
도헌은 수아를 가소롭게 보다가, 그녀의 눈가에 있는 눈물을 입으로 훔쳐 내며 말을 이었다.
”그러니, 감당할 수 있을 때만, 도발해야 하는 거야.“
알겠냐고 물으면서도 그녀의 몸을 놓지 않는다. 그 손길에 소유욕이 배어났다. 수아는 이제 한계였다. 수아가 숨을 곳을 찾으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그가 다시금 끌고 와, 몸을 붙였다.
이제 도망칠 수도 없었다. 여유를 보이는 얼굴에 잡아먹을 것 같은 짙은 맹렬한 집착이 풍긴다.
“네가 어디로 도망가든, 끝까지 찾아내 몇 번이고 새겨 줄 테니까.”
그가 정신 차렸을 때는 그녀에게 이미 빠진 뒤였다.
“내가 아무리 개 같은 조폭 새끼라도, 어린애는 안 먹어.”
조폭에서 기업체로 전환된 도선의 수장, 차도헌 이사. 사람들에게 그는 맹수나 다름없었다.
그런 도헌에게 수아는 그저 어린 여자였다.
그런데 이 어린 여자가 비서로 들어온 첫날 하는 행동이 심상치가 않다.
가뜩이나 몇 년 전 사고로 하루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면서 시작된 불면증과 괴상한 꿈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차인데,
어린애가 첫날부터 저를 유혹하는 모양새가 아주 가관이었다.
하여 몇 시간 만에 그녀를 잘라 버렸건만.
“이사님 비서 자리요. 재고해 주실 수 없을까요?”
“저 사실, 곧 결혼할지도 몰라요…….”
그녀는 불행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곧 늙은 남자에게 팔려 갈 위기라는 것.
그래서 구해 줬건만, 더 당돌하게 유혹해 온다.
“상관없어요. 그리고 저 어리게만 보시는데, 알 거 다 알아요. 이사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요.”
문제는 이 솜털 날리는 여자애에게 욕정이 든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절대 자지 않을 것이었다.
어차피 애기는 애기일 뿐, 절대 그 애 뜻대로 되지는 않을 터였다.
*
도헌은 수아를 격렬히 보며 입술을 비틀었다.
“네가 원하던 거잖아. 나한테 달려들었을 때는 이 정도 각오했어야지.”
도헌은 수아를 가소롭게 보다가, 그녀의 눈가에 있는 눈물을 입으로 훔쳐 내며 말을 이었다.
”그러니, 감당할 수 있을 때만, 도발해야 하는 거야.“
알겠냐고 물으면서도 그녀의 몸을 놓지 않는다. 그 손길에 소유욕이 배어났다. 수아는 이제 한계였다. 수아가 숨을 곳을 찾으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그가 다시금 끌고 와, 몸을 붙였다.
이제 도망칠 수도 없었다. 여유를 보이는 얼굴에 잡아먹을 것 같은 짙은 맹렬한 집착이 풍긴다.
“네가 어디로 도망가든, 끝까지 찾아내 몇 번이고 새겨 줄 테니까.”
그가 정신 차렸을 때는 그녀에게 이미 빠진 뒤였다.
작가 프로필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