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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집 상세페이지

즐거운 집

  • 관심 18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59717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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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집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인 관계, 4P, 원홀투스틱,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포썸 #원홀투스틱 #계략남 #절륜남 #다공일수 #하드코어 #씬중심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 즐거운 집
2권 : 행복한 집 ===> 2024년 상반기 출간 예정




- 공1: 권수혁 / 서경의 의부이자 현준, 현우의 양부. 서경을 처음 본 순간부터 손에 넣기 위해 오랜 시간 ‘좋은 아빠’ 가면을 쓰고 모든 것을 꾸며왔다. 피가 이어지지 않았지만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다. 그에게 권서경은 오로지 자신의 좆을 박아넣을 소중한 암컷이었다. 서경 이전에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현준과 현우를 알아보고 입양하여 성적인 조련을 했다.
- 공2: 권현준 / 서경의 첫째 의붓형. 수혁의 양자. 성격만큼 거친 섹스를 좋아하고 입도 거칠다. 그도 서경을 보자마자 자신의 암컷으로 손에 넣겠다고 결심했다. 현우와 함께 입양되어 수혁에게 다양한 성적 조련을 받았고 그 결과 앞뒤로 동시에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몸이 되었다.
- 공3: 권현우 / 서경의 둘째 의붓형. 수혁의 양자. 현준보다 섬세하지만 변태끼가 있다. 서경을 처음 보고 그도 마음속으로 제 암컷으로 만들겠다 다짐했다. 현준과 함께 수혁에게서 성적 조련을 받았지만 탑을 선호하는 편이라 현준에게 박아주기도 했다. 발 패티쉬가 있다.
- 수: 권서경 / 모친을 잃고 난 후 의부였던 수혁에게 의지하여 현준, 현우까지 모두 한 가족이라고 믿어왔다. 그들이 욕정에 젖은 눈으로 탐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 채. 하지만 남몰래 수혁의 벗은 몸을 훔쳐보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수혁에게 범해져 첫 경험을 치르고 나서 곧바로 현준과 현우에게 번갈아 범해지고 정신이 무너져 급기야 진정한 쾌락에 눈을 뜨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의붓아버지와 의붓형들에게 암컷 취급당하면서 번갈아 능욕당하고 원홀투스틱&펠라치오로 쾌락의 노예가 되는 수가 보고 싶으실 때.


**


의부 수혁과 의붓형들 현우와 현준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서경.
하지만 성인식이 끝난 후 다정했던 의붓아버지와 의붓형들은 이제 그를 ‘우리들의 암컷’이라 부르며 욕정에 젖은 손길로 결박하고 유린한다.

“권서경, 너처럼 귀여운 놈이 무방비하게 돌아다니면 어떤 꼴을 당하는지 알아? 우리 같은 놈들한테 둘러싸여서 차례대로 당하는 거야.”
“그간 이 새끼 따먹고 싶어서 어떻게 버텼나 싶다. 오늘부터 내 자지 호강인가?”
“권현준, 그렇게 협박하면 서경이가 놀라잖니.”
“우리 서경이 이렇게 묶여서 떨고 있는 걸 보니……, 아빠 자지가 확 꼴려서 참기 힘들다. 그렇지?”
든든한 맏형 현준, 늘 챙겨주던 둘째 형 현우, 그리고 믿고 의지했던 의부 수혁은 여태껏 서경이 알던 다정한 가족이 아니었다.

***

“그, 그…만… 찢, 찢어……. 으큭!”
“하아, 그래. 우리 아들 첫 경험이니까 아빠가 길 잘 내줘야겠다. 그렇지?”
구멍 입구까지 귀두를 뺀 수혁은 아까보다 더 강하게 허리를 쑤셔 박았다.

“흐응! …앗, 아! 아! 음…, 하앗!”
“우리 서경이가 이제 보니 씹질 천재였구나. 처음인데도 꼬추 꽉꽉 깨물고 오물거릴 줄도 알고. 이렇게 자지 좋아하는 줄 알았으면 진작에 아빠랑 섹스할 걸 그랬다. 그렇지?”
의부에게 능욕당한 몸은 곧바로 의붓형들의 좆이 번갈아 쑤셔 박히고.

“후우…권서경, 형이 맨날 너 생각하면서 자위한 거 아냐? 오늘부터 형 자지는 네 거야.”
“으흑, 제발 형 빨리 싸 줘. 마, 망가질 거 같아. 싸, 싸질러 줘.”
물어뜯을 듯이 조이는 내벽 안에서 현준은 한참을 싸고 또 싸질렀다.

“서경아……너 때문에 미쳐버리겠다. 구멍이 녹았으면 흐물거려야 되는데 이 새끼는 왜 오물오물 씹고 지랄이냐?!”
잔뜩 상기된 얼굴을 하고선 초점 잃은 눈으로 자신의 하반신에 정신없이 박아대는 현우를 바라보며 혀로 마른 입술을 적셨다.

의부와 의붓형들의 자지를 삼키고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대는 서경은 이제 되돌아갈 수 없다.
오로지 세 마리의 수컷과 배를 붙이고 교성을 내지르는 한 마리의 암컷만이 있을 뿐.

“어렸을 때 늘 가족들과 부대끼며 즐겁게 사는 꿈을 꾸곤 했어요. 아빠랑 형들이 그걸 이뤄 주셨죠.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

타락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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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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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좋은데 버진…이 단어가 너무 올드해서 팍식임 ㅜ

    hay***
    2024.05.21
  • 그렇군요. 그래서 언제다음권이 나온다구요?

    clw***
    2024.04.13
  • 흐흐. 아늑합니다.

    eny***
    2024.04.08
  • 배덕한 맛이 있음👍

    tog***
    2024.04.06
  • 키잡 키워드 보고 구입했는데 알찬 내용이었네요. 엔딩까지 좋았어요. 2권도 기대하겠습니다~

    cor***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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