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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구멍에 빠진 앨리스 상세페이지

음탕한 구멍에 빠진 앨리스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4.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59733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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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구멍에 빠진 앨리스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노골적인 묘사, 3P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음탕한 나라의 앨리스> 시리즈
1권 : 음탕한 구멍에 빠진 앨리스
2권 => 2024년 내 출간 예정


#판타지물 #3P #음탕한_구멍에_빠져버렸다 #영애에게_벌주기
#절륜남 #능글남 #나쁜남자 #순진녀


햇빛이 따뜻하던 어느 날, 지루했던 앨리스는 흰 토끼를 따라 축축한 구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구멍 안에서 더 아래로 추락한 앨리스가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초대장도 없이 티파티에 마음대로 오다니. 매너가 없군.”

미친 티파티를 열고 있는 매드해터와 삼월.
두 명의 미남자에게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던 앨리스에게 매드해터는 특제 차를 주겠다고 우아하게 말한다.

특제 차는 높게 솟아 있는 삼월이란 남자의 거대하고 큰 그것 위에 매드해터가 쏟은 홍차.
자신도 모르게 그것에 혀를 대버린 앨리스는 몸이 아랫쪽부터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어쩔 줄을 모르는데.

삼월의 것을 한껏 물고 달아오른 자신의 음부에 손을 가져가는 앨리스의 손목을 붙잡은 매드해터가 속삭였다.

“그렇게 쉽게 해결하게 놔둘 줄 알았어? 파티는 지금부터인데.”

과연 앨리스는 미친 티파티에서 여왕의 자격을 얻을 수 있을까?


***


“아, 흐읏!”

처음 느껴보는 간지러움과 흥분, 그 사이의 감각에 앨리스가 어깨를 움츠리자마자 삼월은 참지 못하고 그 큰 젖가슴을 손안에 가득 움켜 쥐었다. 핑크가 섞인 연한 유두가 꼿꼿해지록 손가락으로 문지른 삼월이 다시 입 안에 가슴을 물었다.

앨리스가 비명 같은 교성을 지르자 뺨이 장밋빛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벌린 허벅지 아래서 그녀를 흘낏 본 매드해터가 삼월에게 말했다.

“스콘을 가져와. 역시 차엔 스콘이지.”

삼월은 스콘을 자신이 한입 베어 문 후 여전히 신음으로 헐떡이는 앨리스에게 입술을 맞대 억지로 먹였다. 그리고 차를 한 모금 머금고 앨리스의 입으로 넘겨주었다.

삼키자마자 그녀의 음부 깊은 곳부터 불이 당겨진 듯 뜨거운 기운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제껏 지속되던 고양감과는 차원이 달랐다. 앨리스는 지금까지 어렵게 지킨 이성을 잃고 허리를 들썩이며 매드해터의 어깨를 붙잡고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신사분… 저… 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사, 살려…주세…요…하, 하아….으읏….”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영애 입으로 직접 말해야지.”

그녀의 한껏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서 무심히 얼굴을 든 매드해터는 앨리스의 가슴을 여전히 핥고 있는 삼월을 흘낏 보며 피식 웃었다.

앨리스는 다시 뺨을 붉히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음부를 벌린 후 허리를 들어 올리고 속삭였다.

“여, 여기…”
“모든 것엔 이름이 있잖아. 이름을 말하면 도와주지.”

물결치듯 몰려드는 뜨거운 감각이 구멍 안을 가득 채우자 부끄러움도 잊은 앨리스가 거친 숨을 쉬며 말했다.

“제…보지에…얼른….”
“좋아. 영애…충분히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 먹어주지.”

작가

매운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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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한 구멍에 빠진 앨리스 (매운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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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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