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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 상세페이지

행복한 집

  • 관심 18
소장
전자책 정가
1,400원
판매가
1,400원
출간 정보
  • 2024.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59735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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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

작품 정보

*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투홀투스틱, 노골적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즐거운 집> 시리즈
1권 : 즐거운 집
2권 : 행복한 집


- 공1: 권민혁 / 연상이지만 존대공. 우진을 끌고 온 권회장의 의붓아들. 김우진을 농락하고 유린하여 그 육체를 쾌락으로 길들였다. 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자신의 소유물로 손에 넣고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원수 같았던 의부의 모든 것을 빼앗아가며 기어이 우진을 영원히 곁에 두게 된다.

- 공2: 권이준 / 연하 존대공. 이미 죽은 권회장 장남의 양자. 혐오스러운 조부에게서 벗어나려는 계획조차 포기하고 오직 우진의 곁에만 있는 것을 선택했을만큼 삼촌인 민혁 못지 않게 집착한다. 실제로 우진보다 2살이 어린 연하.

- 수: 김우진 / 양성구유의 몸을 변태적인 권회장에게 들키고 그대로 저택에 감금당한 채 노리개 생활을 해왔다. 금새 시들해진 권회장보다 대부분 민혁과 이준에게 능욕당해 앞뒤로 동시에 쑤셔 박히지 않으면 제대로 느낄 수조차 없다.
처음으로 그를 길들인 민혁을 두려워해 권회장이 죽자마자 달아나려 했지만 저택밖으로 채 나가기도 전에 다시 붙들려 그의 소유물이 되고 말았다.



#하드코어 #금단의관계 #감금 #양성구유 #다공일수 #자보드립 #약간강압적 #초반모브
#집착공 #복흑/계략공 #존댓말공 #아들공 #손자공 #연상공 #연하공



“아들 좆맛이 어지간히 좋으셨나 봅니다. 작은어머니.”
“시, 싫…! 흐윽!…아흐윽!”

양성구유의 몸인 김우진은 좆물을 지르르 흘리며 발딱 세운 자지 아래 갈라진 여성기를 저도 모르게 바짝 조여버렸다.

“예쁜 보짓살로 아까부터 이 아들 자지 쭉쭉 빨아 드시면서 자짓물까지 질질 흘리시는 꼴을 보니 어지간히 입에 맞으신 것 같군요.”

민혁은 늘 그를 ‘작은어머니’라 불렀다.
권 회장 앞에서 첩이라도 아버지의 아내라더니 그 이후로는 우진을 늘 저렇게 부르며 존대했다.
그러면서도 새된 교성을 내지르는 새하얀 목덜미에 이를 세워 잘근잘근 씹어대며 허리를 놀려 검붉은 자지로 우진의 질벽을 사정없이 드나들었다.

“하아악! 더는 안…돼! 하앗,…아…앗, 아흑!”

그때, 시커먼 자지가 우진의 몸 깊숙한 결장까지 단숨에 우두둑 파고들었다.

“우으…그, 그만! 아흑…으…흐아악!”

자궁까지 꽉 들어찬 시뻘건 말좆 질량에 야들야들한 질벽은 이미 미어터질 듯이 팽팽한 상태였다.
그 뒤로 시커먼 개좆까지 단숨에 결장까지 쑤셔 박혀 들자 내장이 찢어질 것 같이 부풀어 버렸다.

“흐으! …흐아아아!”

사람 몸에 달린 살덩이라고 믿기 힘든 좆이, 그것도 두 개나 빡빡하게 들어찬 우진의 배는 기괴하게 솟아올랐다.
뒤에서 개좆을 쑤셔 박은 남자는 만족스러운 듯 가느다란 목덜미를 찐득하게 빨아들이면서 낮게 웃었다.

“오늘 손자 좆 맛은 어떻습니까? 우리 작은할머니는 욕심이 많으셔서 앞보지 뒷보지 죄다 자지 꼬옥 물려주지 않으면 만족을 못 하니까 말이죠.”

결장과 자궁 안쪽 깊숙한 곳에 쑤셔 박힌 두 개의 좆이 얇은 막을 사이에 두고 우진의 몸 안에서 한 덩어리로 뒤엉켰다.
곱아든 몸이 미친 듯이 경련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육체 사이에 갇혀 죽어가는 사람처럼 새된 비명을 내질렀다.

“하아…우, 움직이지 마…하, 으윽! 제…발…살려…!…아흐읏!”

앞구멍, 뒤구멍 모조리 빡빡하게 터지도록 우람한 자지들이 들어차 숨이 막혀 허리를 비틀었다.
우진의 구멍 두 개는 민혁과 이준의 좆을 한꺼번에 잘도 꿀떡꿀떡 삼켰다.


*** ***


“그만 둬! 난 나갈 거야! 이거 놔, 더 이상 당신들 노리개로 사는 건 싫어!”

필사적으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쳤지만 이준의 팔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민혁은 느긋하게 우진의 목덜미를 만지작거렸다.

“…히익!”

소리 지르던 몸뚱이가 순식간에 얌전해졌다.
우진에게 있어 권민혁은 공포의 대상이나 다름없었다.
민혁은 특유의 쉰 듯한 음성으로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작은어머니.”
“흐윽…민혁 씨, 제발…놔주세요…. 죽은 듯이 조용히…살 테니까 제발…….”
“어머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예에?”
“어머니께서는 여전히 이 저택의 안주인이십니다. 이제 이 집안의 주인인 권민혁의 아내로 오래오래 백년해로하시면 됩니다.”

권민혁의 뱀처럼 차가운 시선에 우진은 영혼까지 얼어붙을 것 같은 한기를 느꼈다.

작가

타락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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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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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와............ 우진아 대단하다......

    dod***
    2024.06.13
  • 어우, 작가님. 더 좋아지셨네요. 집 시리즈 너무 좋아요.

    eny***
    2024.05.25
  • 제 모럴은 휴지조각이었네요👍

    cor***
    2024.05.23
  • 전작보다 훨 맛있다….미쳤다…권씨가문 남정내들… + 작가님 글 본문이 두번 반복되어 있어요. 수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hay***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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