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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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5화
2권: 36화 ~ 74화
3권: 75화 ~ 108화
4권: 109화 ~ 138화
5권: 139화 ~ 165화
6권: 166화 ~ 186화
7권: 187화 ~ 외전화
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문란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천재공, 존댓말공, 미남수, 허당수, 강수, 츤데레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능력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스포츠, 전문직물, 정치/사회/재벌,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공 : 이태현 - 태어나서 1등을 놓쳐 본 적이 없는 모범생. 부모님 속 한 번 썩힌 적 없는 장남. 병원의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받던 의사.
그러나 동전에도 양면이 있듯, 그 완벽해 보이는 배경에는 수없이 밤을 새운 독종의 본능과 누구든 제 편으로 만들어야만 했던 애어른의 역사가 있다.
바쁜 그에게 연애는 간편한 것이어야만 했다. 탄탄한 집안 배경과 수려한 외모, 그리고 남녀를 가리지 않는 성적 지향성은 그를 사랑이 아닌 사람 사이를 부유하기 쉽게 했다. 옆집에 이사 온 성질 더러운 미남 축구선수에게 관심을 가진 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와 가까워질수록 자꾸 사랑이 뭘까 궁금해진다.
*수 : 천해강 - 한때 유망주로 불리었던 축구선수. 부모님이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보육원에 맡겨져 자랐다.
든든한 빽도, 적당히 타협할 사회성도 없는 그에게는 그라운드 안팎이 모두 전쟁터다.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아 국가대표 선수가 되었고, 해외 진출도 했지만 3년 전 일의 상처로부터 완벽히 회복하지 못했다. 아무리 날을 세워도 다가오는 태현만 아니었다면 괜찮은 척하고 살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견딜 수 없는 건, 태현이 그럴 때마다 행복하다는 감정이 뭔지 알게 되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는 자신이다. 그래 봤자 이 모든 게 장난질이나 다름없음을 너무나 잘 아는데도.
*이럴 때 보세요: 사랑에 면역력이 없는 잘난 남자 둘이 그 유치한 감정에 함락되는 걸 지켜보고 싶을 때, 몸을 먼저 맞댄 후 관계를 정의하는 이들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정장을 선물 받는 꿈의 의미를 찾아봐요]
작품 정보
문제는 그 변태가 옆집에 살며 사사건건 참견을 일삼는 한량임을 알았을 때부터다. 무시하고 거리를 두려 해도 쉽지 않다.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삶에 파고드는 그는 뻔뻔한 데다 끈질기기까지 하니까.
대체 무슨 속셈이지? 웃는 그의 앞에서는 자주 어지럽다 못해 꼭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남자랑 키스해 본 적 있어요?”
“미쳤냐? 상상만 해도 토 나와.”
“왜? 난 좋던데.”
할 수만 있다면 그 뺀질대는 얼굴에 주먹을 날리고 싶다. 차마 그러지 못하고 꼭 쥐기만 했던 주먹이 스르르 풀려간다.
어쩌다 스친 손이 품은 온도가 옮듯 관계는 무르익는다. 이웃으로, 특별한 일이 없어도 만나는 사이로, 이윽고 침대 시트를 함께 더럽히는 관계로.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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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캐릭터는 좋은데 좀 늘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일반적인 BL의 서사와 좀 색달라서 좋기는 했습니다 다만 민성이란 캐릭터가 진짜.....읽으면서 이렇게 될 줄 알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야기가 제가 생각한대로 흐르니 화가 나더라구요 현실에 실제 이런 일들이 많아서, 해강이 왜 그랬는제 이해는 되지만요.
son***2026.10.15추가외전만 하염없이 기다려요 이소한 사랑해 이소한 다작해 이소한 평생 글 써ㅜㅜㅜㅜ
0x0***2026.09.22다읽고 돌아오겟습미다
poe***2026.09.16조연서사가 길긴 합니다ㅜ 거기다 한두명이 아니라서.... 근데 공수의 이야기가 그걸 참게 해주네요.. 온몸에 가시 세우고 어릴적 인연만 붙잡은채(그게 자기한테 독인데도) 사람을 믿지 못하고 상처받으며 살던 수에게 봄비처럼 따스하게 스며드는 으른공... 이게 연상공의 묘미구나를 이 소설 보며 느꼈습니다 해강아 태현아 행복해라...
odo***2026.09.10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ab***2026.09.10재미있게 봤어요!!
lov***2026.09.08축구 관련 bl뿐만 아니라 모든 작품 통틀어 가장 인생작입니다. 1점 리뷰에 민성이가 더 나온다는 리뷰를 보고 다년간 작품 보기를 주저했었는데, 일단 민성이는 이물질이 아니었고 해강이가 독립해나가는 처절한 과정중에 하나일뿐이었어요. 축구는 하나도 모르지만 가시 돋친 해강이에 축구가 가진 의미를 생각하니 커뮤 반응을 보며 천해강이란 축구선수를 응원하고 있더라고요. 선인장 해강이가 끈임없는 태현의 다정으로 가시가 부드러워지는 과정도 너무 좋았고요. 주저앉았을 때 지탱해주는 태현마저도 내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던 캐릭터라는 게, 스스로도 단단해질 용기를 내어 해강이를 구한다는 게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을거라 느꼈습니다. 혹시라도 매니저 민성이 때문에 망설인다면 주저하지말고 도전하세요. 완벽한 구원서사입니다.
umb***2026.08.27파바파가 인생작이고 이소한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인데 지금은 판중됐지만 이태선호 너무 재밌게 뵜어요 연작까지 같이 보고싶어서 샀어요!! 1권 읽는 중인데 역시 재밌어요
kkj***2026.08.20리뷰보고 구매해봐요!
yht***2026.08.17기대하고 구매 합니다
whi***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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