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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상세페이지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 관심 1,113
로즈엔 출판
총 15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9784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20화(완결)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9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8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7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6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5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4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외전 13화
    • 등록일 2024.12.2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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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아카데미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공포/괴담, 인외존재, 갑을관계, 후회남, 능력남, 계략남, 존댓말남, 직진녀, 철벽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엘 켄트니스 – 황립 네프엘 아카데미의 학원장.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마법사 중 한 명이라 불리고 있다. 누구에게나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모든 행동에 품위가 느껴져 타고난 귀족 같은 남자다. 목적이 있어 넬케를 교수로 스카웃하고 유혹하려 하는데 예상과 다르게 행동하는 그녀 때문에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여자주인공: 넬케 람 – 활발함, 대담함, 체력 좋고 근성 좋음. 어려서부터 고생을 하고 자란 탓에 유령보다 가난, 특히 빚지는 걸 무서워한다. 지팡이로 마법을 부리는 것보다 연장으로 쓰는 게 더 능숙한 떨거지 마법사. 하루빨리 계약 기간을 끝내고 수상한 아카데미를 탈출하고 싶은데 학원장의 개수작질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유쾌한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명심하거라, 넬케. 세상에 달콤한 말에는 무조건 꿍꿍이가 있는 법이란다.”
그 아카데미의 근무 수칙

작품 소개

선택받은 엘리트 마법사들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황립 네프엘 아카데미.
어느 날, 그곳의 학원장님이 날 찾아와 교수로 스카우트했다.
나 같은 떨거지 마법사를 높이 평가해 주는 마음과 너무나도 과분한 조건에 냉큼 수락했는데.

“황립 네프엘 아카데미 근무 수칙 안내서?”
“여기서 근무하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들이에요.”

역시 명문 아카데미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종이를 넘겼는데.

◆황립 네프엘 아카데미 근무 수칙 안내◆
유서 깊은 네프엘의 일원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총 24항의 근무 수칙은 당신이 아카데미에서 훌륭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단, 근무 수칙을 무시함으로써 발생하는 불이익(부상, 질병, 사망)은 온전히 당신의 책임이므로 주의 바랍니다.
(비공식 문서입니다. 학생들 및 외부에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오….”

왜 불이익에 부상과 질병이 사망이 있는 걸까.
생각 끝에 얻은 결론은 위험 근무 수당이라는 거였다.
즉, 과하게 좋은 계약 조건은 바로 내 목숨값이었던 것이다! …어?

일러스트: 팦

작가

흰땃
수상
2023년 조아라 웹소설 공모 대전 제 20회 77페스티벌 대상
2022년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웹소설 공모전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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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2,6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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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므 재밌어요 ~~~~~~~~~~

    fol***
    2025.02.17
  • 재밌아요 급발진이 약간 의아스럽긴 하지만 짜임새도 있고 괜찮아요

    fdf***
    2024.10.07
  • 여주가 너무 모자란거 같아서 도저히 못 읽겠어서 3권 하차.. 공수치 지림

    sxf***
    2024.09.14
  • 초반에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소재가 재밋어서 계속 읽었더니 너무 재밋어서 후루룩~

    sky***
    2024.08.06
  •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gjn***
    2024.03.31
  • 가볍고 재밌게 호록 읽었네요 ㅎㅎ 외전도 있으면좋겠어요

    lyl***
    2024.03.21
  • 지금 한창 읽고 있는데 넘나 재밌어요ㅋㅋ 완결까지 쭈욱 달려볼게요(ง •̀_•́)۶

    mis***
    2024.03.20
  • 넬케가 전부 뚜까팸

    sai***
    2024.03.18
  • 나폴리탄 괴담을 활용한 공포 로판을 기대했는데 괴담 수칙은 딱히 큰 의미가 없네요. 그냥 요즘 유행하는 소재라 끼워넣은 것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귀신들이랑 남주 일당(?)이 여주를 하도 괴롭혀서 공포보단 짜증이 나요. 여주가 뭘 눈치채고 대응하면 모르겠는데 가진 정보가 없어서 남주한테 속고 휘둘리는 게 답답하고요. 19금도 좀 서사가 쌓이고 개연성 있게 나와야 맛있는 거지, 자꾸 뜬금없이 작위적인 상황 속에서 갑분 꾸금으로 흘러가니까 섹텐도 없고 거북해요. 굳이 야한 장면이 필요한가 싶고 여주 상황이 수치스러워요. 예를 들면 여주 허리뼈가 부러져서(;;) 남주가 치마를 목까지 걷어 올리고 연고를 발라준다든가, 갑자기 촉수식물한테 미약을 주입당한 걸 남주가 발견해서 지가 빼준다고 한다든가.... 저는 못 보겠더라고요ㅠ 리뷰에 학원장 질투가 맛있다길래 좀더 참고 읽었는데 저는 노맛이었어요. 남주가 여주한테 반할 만한 사건이 없었거든요. 굳이 찾자면 여주 마력이 맛있어서...? 근데 이게 사랑으로 바뀌는 서사가 없어서 남주가 질투를 해도 니가 왜? 이런 느낌이었네요.

    shj***
    2024.03.15
  • 그냥 라노벨이에여 개연성 뭐 이런 거 없고 무조건 야한 거 보고 싶으면 보세여

    hso***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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