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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에 닿은 연連 상세페이지

희비에 닿은 연連

  • 관심 3,658
비로소 출판
총 724화
연재
  • 매주 수, 목, 금, 토, 일 오전 07시 연재 / 8월 매일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29537
UCI
-
소장하기
  • 0 0원

  • 희비에 닿은 연連 724화
    • 등록일 2026.06.08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23화
    • 등록일 2026.06.0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22화
    • 등록일 2026.06.06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21화
    • 등록일 2026.06.0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20화
    • 등록일 2026.06.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19화
    • 등록일 2026.06.0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18화
    • 등록일 2026.06.02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희비에 닿은 연連 717화
    • 등록일 2026.06.0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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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에 닿은 연連

작품 소개

태백문(太白門)의 장로 희비연은 성십삼좌(星十三座)의 자리에 오른 초로의 고수였다.
그러나 삼십년 전 벌어진 혈사의 범인으로 누명을 써 사문을 멸문시키고 본인도 살해당한다.
그런데……

“희한한 일이로구나. 하룻밤 사이에 깨달음이라도 얻은 것이냐? 분위기가 달라졌다.”
“스… 스승님.”

자신은 살아났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왔다.

이제 절대…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지게 두진 않으리라 다짐한 비연이지만
경박하기 짝이 없는 육황자 금위를 만나 이전 생보다 훨씬 꼬여 버린 삶을 살게 되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흑…….”

갑자기 눈물을 터트리는 희비연의 모습에 금위가 황당해져서 물었다.

“왜 울어?”
“서러워져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한시가 중요한 때에…….”

복무관의 제자들을 죽였으니 약왕곡과 전면으로 붙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런 때에 자신은 다른 사내의 것을 보며 눈물을 흘려야 하는 현실에 또 눈물이 찔끔 나왔다. 그러자 주섬주섬 바지춤을 풀던 금위가 더 어이없다는 얼굴로 더듬거렸다.

“그러는 나는?”
“전하께선 대체 뭐가 서럽습니까?”
“사내 녀석 앞에 이 귀한 걸 꺼내는 내 입장은?”

물기 어린 희비연의 눈동자에 매섭고 서늘한 빛이 떠올랐다.

“그걸 꺼내는 게 낫겠습니까, 입에 무는 게 낫겠습니까?”

금위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2,4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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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많은 양이라 부담도 되었는데 어느새 2/3를 읽었다..금휘 이런 깃털 같은 강인함 ㅋㅋ 연이 뒤에 딱 붙어 있는거 진짜 🤦 ㅎㅎ

    gu0***
    2026.06.03
  • 이번 화는 너무 이해 안감. 희비연처럼 회귀 전 오랜 세월 살았던 인물이, 만년설삼이 분쟁을 일으킬 걸 알면서도, 산 위에서 금위에게 섭취시키지 않고, 굳이 마을로 가지고 내려와서, 이 모든 분쟁을 불러일으킨다는게.. 호법이야 산 위에서 서도 되고, 금위가 산에서 내려가고 싶다고 궁시렁 대면 몇 대 쥐어박으면 될 걸..

    cha***
    2026.05.30
  • 337 ~ 339 ^^ 흐뭇.. ^_^ 😀

    alp***
    2026.05.26
  • 공수 둘 다 짱쎈거 좋아해서 꼽히는 강자인 수가 공 육성 빡세게 하는거랑 공 타고난 능력+천재 재능충인거 다 마음에 들거든요 근데 공 성장 필요한거 알겠는데 공 육성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수한테는 작가님이 너무 하단 생각을 종종 하게 돼요 수가 공 측근 중 제일 쎄고 회귀 전 기억도 있고 전투시 가장 강자를 맡는거야 당연하죠 그래서 매번 헬 난이도로 생사결 벌이구요 그럼 여전히 ㅈㄴ 쎈 적들 널리고 널린 난이도를 생각해서 사술 제약을 풀어주시든가 영약 혹은 벽을 단번에 넘는 기연이라도 만나게 해주셔야 한다고 보는데 상대 난이도만 올리고 뭐가 없잖아요 수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하면 상대 난이도는 몇 배로 올라가서 또 고전하게 만들고 뒤로 갈수록 수 혼자 이기는 건 어려워서 꼭 누가 한번씩 결정적 도움을 줘야 이길 수 있게 만들고.. 전투마다 썰리고 뚫리고 중상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데.. 수도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거 보고 싶은데 수는 회귀 전 이미 도달했던 화경을 회귀 버프로 더 빠르게 도달했다 말고 뭐 버프 주신게 있나요? 이미 강하고 훈련 통해서 알아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주변 천재들 따라가긴 어렵지만 지금 속도도 말도 안된다 이 정도 서술하고 아무것도 안주시잖아요 벽이나 단계 넘어가는 것도 공을 위한 감정 때문에 넘었다 이러는데 자력으로 화경에 들어섰던 무인을 꼭 이런식으로 만드셔야 하는지 잘 모르곘어요 심지어 내단 영약 기연, 하다못해 인선까지도 다소 억지스러운 전개까지 동원해서 공한테 몰빵하는 걸 500화 넘게 봤거든요 진짜 재밌다가도 수가 공이 황제가 되는 여정을 완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무력 겸 희생 담당 조연으로만 느껴질 때가 점점 더 늘어나요 그래서 너무 서운해요 일반 판소도 아니고 공수 둘이 주인공인 벨에서 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수도 능력치 밸런스 좀 맞춰주세요 공 앞을 가로막거나 공을 괴롭게 만든 모든 걸 치우고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제일 앞에서 싸우고 막아서는게 수인데 수한테만 왜 그러세요ㅜㅜ ...

    ran***
    2026.05.21
  • 무협이랑 L 둘 다 균형 좋게 잘 챙긴 작품이고 장편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전개도 대체로 시원시원하구요 근데 200-300화 요리 경연부터 남궁세가 구간은 글이 좀 잘 안 써지셨나 싶게 전개가 지지부진했어서 읽을 때 건너뛸까 고민 많이 했어요ㅎㅎ 그 구간 말곤 여전히 재밌어요ㅋㅋ

    mam***
    2026.05.21
  • 300화까지 읽고 쌓다가 까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읽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서 짜증남 왤케 재밌지ㅡㅡ 작가님 작품 읽을 때마다 이럼

    ain***
    2026.05.19
  • 진짜 재밌어요 인물들도 입체적이고 필력 너무 좋으심

    seo***
    2026.05.14
  • 너무 재밌어요..금위 똥강아지를 비연이가 콩깍지 씌어서 예뻐하는게 너무 좋아요 ㅎ

    js9***
    2026.05.10
  • 공이 갖고 있는 능력에 비해 너무 무능함. 보다보면 한숨이 푹푹 나오는게, 귀엽다고 봐줄 수준이 안됨. 아무리 로맨스를 위해 수의 병이 나으면 안된다지만... 너무 어거지로, 개연성을 말아먹다시피 해서 수를 낫지 않게 하려는 작가님의 심보가 고약하게까지 느껴짐. 그리고 그냥 BL에 무협 반스푼 정도 얹은 수준... 무협을 기대하고 오셨다면 리다무로만 보시고 결제하지 마세요 ㅋㅋ

    ms2***
    2026.05.04
  • 나흘만에 680편을 다 봤습니다.. 무협의 에피소드 전개를 정말 좋아하는 제게 진짜 취향이었어요ㅜㅜ 근데 아직도 한참 남은 듯해 좋으면서도 애간장 타네요 ㅋㅋㅋㅋㅜ +) L이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200후반 이후로 진짜 트루럽이 가득합니다..

    rac***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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