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용병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4.11.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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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2만 자
- 2.4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74370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계약#신분차이#미인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광공#절륜공#문란공#미남수#떡대수#강수#까칠수#굴림수#감금#왕족/귀족#피폐물#하드코어#3인칭시점#모유플#애아빠공#미혼수#동정수
* 공 : 아나세스 에르넬기 : 에르넬기 대공저의 주인. 본저인 국경에서 쫓겨나 대공저에서 머물게 된 현 대공. 노쇠한 아버지의 대를 잇기는 했지만, 정작 본인은 대를 이을 생각이 조금도 없다.
예쁘장하게 생긴 외양과 달리, 성격이 상당히 괴팍하고 한번 물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 집착이 이번에는 라이제린에게 닿았다.
“그럼, 그건 사내든 여인이든 상관없나?”
* 수 : 라이제린 : 아들 아나세스를 죽이라는 에르넬기 전 대공, 파르한의 명령을 받고 수도에 있는 대공저를 습격했던 떠돌이 용병. 그러나, 아나세스에게 들킨 후 붙잡혀서는 지하실 ‘데트라크’에 갇혀 지내게 된다.
“하지, 윽! 하지 마. 만지, 지 마.”
* 이럴 때 보세요: 대화는 필요 없고, 그냥 눈에 띈 불운한 한 없이 괴롭혀지다 못해 가슴에서 새하얗고 맑은 뭔가가 나오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여러모로 쓰임이 좋아 보이는구나. 젖에 분 가슴도, 아래 구멍도 말이야.”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계약#신분차이#미인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광공#절륜공#문란공#미남수#떡대수#강수#까칠수#굴림수#감금#왕족/귀족#피폐물#하드코어#3인칭시점#모유플#애아빠공#미혼수#동정수
* 공 : 아나세스 에르넬기 : 에르넬기 대공저의 주인. 본저인 국경에서 쫓겨나 대공저에서 머물게 된 현 대공. 노쇠한 아버지의 대를 잇기는 했지만, 정작 본인은 대를 이을 생각이 조금도 없다.
예쁘장하게 생긴 외양과 달리, 성격이 상당히 괴팍하고 한번 물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 집착이 이번에는 라이제린에게 닿았다.
“그럼, 그건 사내든 여인이든 상관없나?”
* 수 : 라이제린 : 아들 아나세스를 죽이라는 에르넬기 전 대공, 파르한의 명령을 받고 수도에 있는 대공저를 습격했던 떠돌이 용병. 그러나, 아나세스에게 들킨 후 붙잡혀서는 지하실 ‘데트라크’에 갇혀 지내게 된다.
“하지, 윽! 하지 마. 만지, 지 마.”
* 이럴 때 보세요: 대화는 필요 없고, 그냥 눈에 띈 불운한 한 없이 괴롭혀지다 못해 가슴에서 새하얗고 맑은 뭔가가 나오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여러모로 쓰임이 좋아 보이는구나. 젖에 분 가슴도, 아래 구멍도 말이야.”
란제리 용병
작품 소개
혼인에 뜻은 없고, 몸을 섞은 것도 분명 사내들뿐이건만 덜컥 아이가 생겨 버렸다. 본래 성격 같았으면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아이는 우스울 정도로 대공을 닮았으니, 눈이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 키우려 해도 곁에 두는 여인도 없고 아이가 먹을 모유도 없었으니, 어쩌겠는가.
안되면, 뽑아내야지.
“사내는.”
“가, 가능은 합니다.”
“대령하라.”
하나, 키우려 해도 곁에 두는 여인도 없고 아이가 먹을 모유도 없었으니, 어쩌겠는가.
안되면, 뽑아내야지.
“사내는.”
“가, 가능은 합니다.”
“대령하라.”
작가 프로필
어느 작가의 분열된 자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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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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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2025.04.22간만에 맘에 드는 단편이네요. 2권 제발...
rob***2024.12.302권 주세요. 너무 감질나요 ㅠㅠ
nan***2024.11.232편주세요 역키잡 이제 모유먹고 자란 아이가 떡대수 탐해야죠 그 대공은 하늘나라로 가고 그렇게 떡대수를 물려받음됨 난 열심히 읽겠슴다ㅋㅋ
vvv***2024.11.22햄은좋맛 작가님 신작...? 못참죠
jmh***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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