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너라는 습관 상세페이지

너라는 습관

  • 관심 33
소장
전자책 정가
2,700원
판매가
2,700원
출간 정보
  • 2025.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82708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재회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후회녀 #상처녀 #신파
* 여주 : 윤서우 – 도일파 보스 윤정만의 외동딸, 하얗고 작은 얼굴, 깨끗한 분위기를 지닌 고운 여자.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조직의 무게와 부친의 그림자 속에서 두려운 일상을 살아 왔다. 스스로 강단을 지녔으며, 사랑과 두려움, 자유와 구속 사이에서 자신의 선택을 만들어 간다.
* 남주 : 장태오- 가난한 집안의 어린 가장으로 얼떨결에 도일파로 들어와 실세로 성장한 남자. 냉철한 두뇌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녔지만, 윤서우에게만은 집요할 만큼 굳건한 애착을 드러낸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드는 남자, 사랑과 구속 사이에서 자신의 선택을 지켜 내는 여주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꿈은 공주를 지키는 기사였어.”
너라는 습관

작품 정보

“네가 내 애를 낳기를 바랐어.”

도일파 보스의 딸로 태어나 폭력의 한복판에서 살아온 윤서우,
고등학교 때부터 자신을 지켜 온 남자, 장태오와 사랑에 빠진다.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아.

그러나, 그와의 미래에서 아이를 키울 자신은 없었다.

날짜를 착각한 피임의 실패로 아이가 생기고,
그녀는 사랑 대신 아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어차피 상관없어. 내 여자가 낳은 애니까.”

태오는 지온이 자신의 아이인 줄도 모른 채
자신의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한다.

작가

레드트러블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너라는 습관 (레드트러블)
  • 조신한 데릴사위의 비밀 (레드트러블)
  • 친구 동생이 나를 습격했다 (레드트러블)
  • 나의 비글남 (레드트러블)
  • 색향 (레드트러블)
  • 야반도주 (레드트러블)
  • 푸른 달의 후궁 (레드트러블)
  • 눈이 먼 (레드트러블)
  • 그 여름 네 입술 (외전증보판) (레드트러블)
  • 하현의 신부 (레드트러블)

리뷰

4.5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남주의 순정이 대단하네요

    pbm***
    2025.10.26
  • 단순한데 남자의 사랑이 대단하단건 알겠네요

    all***
    2025.10.25
  • 열심히 읽고 수정할게요.~~

    daf***
    2025.10.25
  • 재밌게 읽었습니다!

    da1***
    2025.10.24
  • 감정묘사가 좋아서 서우가 이해가 갔어요 제가 서우였어도 비슷한 고민을 했을 것 같아요 같은 결정을 했을지는 모르지만.. 태오도 사랑하지만 지온도 소중하고 자신처럼 자라지 않았으면 하는.. 당연하지 않을까요? 항상 조폭물을 보며 이런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작가님의 접근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사랑이 크니까 재회하고 행복해져서 다행이에요 ㅠㅠ 태오도 그 깊은 사랑도 중요하지만 항상 몸조심하구 ㅎㅎ 외전으로 더 만나고 싶은 주인공들이네요 색다른 조폭물 잘 봤습니다 추천~~!

    blu***
    2025.10.23
  • 출간 축하드립니다~~ 서우가 아이를 위해서 도망가다니~~~ 학창시절부터 너만을 지켜온 태오인데 태오를 못믿다니~~~ 태오의 깊은 순정에 박수를!

    nar***
    2025.10.23
  • 원앤온리~~따뜻한 결말이네요

    ey8***
    2025.10.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ka***
    2025.10.20
  • 기대안하고읽었는데 재밌어요

    mif***
    2025.10.20
  • 재미있게 봤어요~~

    hju***
    2025.10.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호프리스 로맨틱(Hopeless Romantic) (반심)
  • 극열 (블랙라엘)
  • 야미킨(闇金) (여홉)
  • 꽃굴레 (오로지)
  • 모태약혼 (국영수)
  • 선 넘는 손님 (더럽)
  • 뱁새의 둥지 (로진)
  • <순정주의(純情主義)> 세트 원샷 (오로지)
  • 부식하고 부패하고 부후하고 (한서연)
  • 할머니, 뭘 주고 가신 거예요 (강하)
  • 살랑살랑 가을이 (단꽃비)
  • 교습 (외정)
  • 각인 효과 (산자고)
  • 길티 오피스 (언솝)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소꿉친구는 사랑한다 (온누리)
  • 발칙한 비즈니스 (헤로갓)
  • 손가락이 닿아서 (극락비)
  • 무저갱(無底坑) (한모네)
  • 순정주의(純情主義) (오로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