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상세페이지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 관심 256
오넷 출판
총 73화
연재
  • 매주 화, 수, 목, 금, 토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2.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24141298
UCI
-
소장하기
  • 0 0원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73화
    • 등록일 2025.12.20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72화
    • 등록일 2025.12.19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71화
    • 등록일 2025.12.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70화
    • 등록일 2025.12.17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69화
    • 등록일 2025.12.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68화
    • 등록일 2025.12.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67화
    • 등록일 2025.12.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66화
    • 등록일 2025.12.17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 #오해 #첫사랑 #계약연애 #바람둥이남? #계략남 #능글남 #애교남 #유혹남 #동정남 #재벌녀 #짝사랑녀 #외유내강녀 #순진녀 #동정녀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 여주 : 샤를로테(로티) 볼프만 (22세)
수년 전 왕국을 떠들썩하게 한 하트필드 맨션의 유일한 상속인. 홀로 남을 그녀를 걱정한 할아버지가 그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그 정체를 공표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겨 평민 신분으로 아카데미에 들어간다. 그리고 거기서 제바스티안에게 첫눈에 반하는데.

* 남주 : 제바스티안 콜린스 (22세)
쇠락한 콜린스 백작가의 천덕꾸러기 차남. 모종의 이유로 부유한 가문의 데릴사위가 되고자 아카데미에 왔다. 그러니 평민인 로티는 일언지하 거절해야 마땅한데…… 무언가에 홀린 듯, 그녀의 애원에 하룻밤 추억을 만들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주가 능글맞고 발칙하다 못해 욕망덩어리인데 여주에게 조신한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일 예쁜 건, 야한 소리 낼 땐데……. 그건 정말, 나밖에 모르겠지.”
“흣, 으응…….”
“또 이렇게 쉽게 젖는 것도. 그 작자들 다 모르는 거잖아, 응?”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작품 소개

“좋아해. 입학식 날, 널 처음 봤을 때부터…….”
“……미안. 네 마음은 받기 어려워.”

5년간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제바스티안에게 고백한 로티.
역시나 돌아온 것은 거절의 말이었다.

“미안하면……. 그 대신 나랑 함께 밤을 보내 주지 않을래?”

대신 술기운을 빌려. 로티는 그에게 첫 키스를, 나아가 하룻밤을 청하는데.
그런 그녀를 동정한 건지, 제바스티안은 기꺼이 그녀를 안는다.

‘예쁜 걸레 쓰레기. 그동안 네 얼굴 덕에 행복했어…….’

조금 슬프지만 괜찮다.
이젠 가문으로 돌아가, 정략혼 상대와 가정을 차려
할아버지의 유지를 받들 시간이다.

후련한 마음으로 아카데미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녀가 그 유명한 하트필드 맨션의 상속자란 소식이 퍼지고.
몰려든 인파 사이로, 로티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자기야.”

태연자약하게 그녀의 마차에 따라 오르는 제바스티안이었다.

“벌써 집에 가는 거야? 나 데려가야지.”
“가주님, 아는 분이십니까?”
“어제 사귀자고 했지? 진작 말하지. 난 입학식 날부터 우리 사귀는 줄 알았는데.”
“……어어?”
“아, 맞다. 사랑해?”

작가 프로필

박깃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박깃털)
  • <다정 조신 섭남인 줄 알았는데!> 세트 (박깃털)
  • 다정 조신 섭남인 줄 알았는데! (박깃털)
  • <마녀는 폭군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세트 (박깃털)
  • 전하께서 좋아하시는 것 (박깃털)
  • <여주인데 원작을 망쳐버렸다 (19세 완전판)> 세트 (박깃털)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금욕남 없다 (박깃털)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박깃털)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춘심, 산세베리아)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세트 (박깃털)
  • 망국의 왕녀는 두 남자와 (박깃털)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박깃털)
  • 마녀는 폭군을 그렇게 키우지 않았다 (박깃털)
  • <순결한 집주인> 세트 (박깃털)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순결한 소꿉친구 (박깃털)
  • 여주인데 원작을 망쳐버렸다 (19세 완전판) (박깃털)
  • 당신의 천박한 낙원에서 (박깃털)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세트 (박깃털)

리뷰

5.0

구매자 별점
1,20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속물적인 거 같은 남주지만 귀엽네요

    dlz***
    2025.12.20
  • 재밌게 읽고 있어요!

    rur***
    2025.12.19
  • 여주도 그렇고 남주도 그렇고 이 둘의 캐릭터성이 참 맘에 들어요

    ren***
    2025.12.19
  • 애교많은 계략 유혹남주와 순진한 짝사랑여주의 계약연애

    nar***
    2025.12.19
  • 둘 다 귀엽고 매력있어요 소재가 취향에 잘 맞고 스토리가 재밌어요

    ebb***
    2025.12.19
  • 남주가 나름 귀엽네요 ㅋㅋㅋㅋ 여주도 귀여움 로코좋아요

    hea***
    2025.12.19
  • 아니 능글남인데 동정남이고 거절당하고 하룻밤을 보냈는데 안면몰수하고 사귄다고??? 어이없는 스토리 전갠데 막장물 보는 느낌으로 술술 보게 되네요ㅋㅋㅋㅋㅋ 작가님이 흡입력있게 글을 잘 끌고 가시는 것 같습니다! 잼나게 잘 보고 가요!!

    puh***
    2025.12.19
  •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요

    ens***
    2025.12.19
  • 응큼 앙큼 불순한 남주 여주인데 웃기고 귀엽네요

    dan***
    2025.12.19
  • 둘다 밝은(?) 에너지라서 귀엽네요ㅋㅋㅋ

    ejc***
    2025.12.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짝사랑을 끝내려고 했는데(LOVE-HATE) (푸르린)
  • 이따금 낭만적인 악의 (미나토)
  • 첫사랑에게, 후회를 담아 (리베냐)
  • 회한이 늦어 (틸리빌리)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나를 탕녀라 부르던 당신들에게 (Lee Jihye)
  • 악인 남편 (사하)
  • 어느 미친 귀부인의 고백 (문설영)
  • 차라리 이용해 주세요 (아미드)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가장 완벽한 사과의 유랑 (디키탈리스)
  • 말할 순 없지만 좋아해! (박깃털)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못된 짐승을 구원한 대가는 (준희)
  • 흠결 없는 불행 (송윤)
  • 기만의 덫 (홍시안)
  • 애착 기사 (마레)
  • 백조 무덤 (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