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누나, 해도 돼요? 상세페이지

누나, 해도 돼요?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29912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누나, 해도 돼요?

작품 소개

#현대물 #연하남 #짐승남 #절륜남 #대형견남 #계략녀 #유혹녀 #연상녀 #달달물
#늑대_같은_연하남과의 첫날밤

연하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나는 잘생긴 외모에 홀려 덜컥, 연하남과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흔하던 연애와 달리 풋풋하고, 마음을 다하는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행복한 연애를 이어간다.
하지만 사귄 지 200일이 넘어가도록 아직 두 사람은 관계를 맺은 적이 없게 되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어떻게든 첫날밤을 보내려는데, 마침 과 동기친구들의 도움으로 술자리를 가지게 되고 두 사람은 술기운의 힘을 빌려 첫날밤을 가지게 되는데......

***

부끄러운 자세로 다리가 벌어졌다.
어울리지 않는 천진한 목소리로 물으며 나의 클리토리스에 찬이의 뜨거운 손이 닿았다.
아직 가라앉지 않은 예민한 그곳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순식간에 전율이 쳤다.
그리고 그런 나를 보는 찬이의 눈이 분명 반짝거렸던 것 같다.
애써 참으려 깊은 한숨과 같이 내뱉던 나직한 신음은 순식간에 폭죽처럼 터졌다.

“으응흣…….”

작가 프로필

초딴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회사 창고 (초딴미)
  • 분명 남사친이었는데 (초딴미)
  • 누나, 또 해도 돼요? (초딴미)
  • 출장 마사지 (초딴미)
  • 누나, 해도 돼요? (초딴미)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섹슈얼 로맨스 베스트더보기

  • 도구 아내 (오빨강)
  • 임신 폐쇄 수용소 : 7호 방 (핫토이)
  • 쓰레기 갱생 법칙 (구란화)
  • 아빠가 채워주는 정조대 (탐나라)
  • 매일 밤마다 아빠가 (타락감자)
  • 집들이에서 사랑받는 암캐 (숨숨)
  • 쓰레기 새아빠가 나를 노린다 (황금뽀찌)
  • 소꿉친구 가이딩 잘 박히는 법 (비아란)
  • 납치 절정 교육 (구란화)
  • 기사 아카데미의 공용 하녀 (비아란)
  • 삼촌이 해주는 친밀한 상담 (밀락)
  • 아저씨, 엄마 말고 나랑 해요 (열려라자동문)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월간 포포친)
  • 자고 있는데 XX가 들어와서 (열려라자동문)
  • 점잖은 줄 알았던 아빠 친구가 (안쓰)
  • 정복 군주 아티칸의 바야흐로 첫날밤 (오돌희)
  • 여학교의 체벌실 (이상한 꼬마)
  • 발정난 개들을 위한 난교타운 (강초초)
  • 쓰레기 대공 오라버니가 초야권을 강요한다 (물복숭아)
  • 소꿉친구랑 수상한 곳에 갇혔더니 (눈물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