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과 크라켄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4.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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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3.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446552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 BL /판타지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운명적만남 #주종관계 #원앤온리 #집착공 #복흑공 #연하공 #연상수 #능글공 #새침수
▶ 공 : 나이모스 - 바다의 끝, 심연에 잠들어 있던 고대의 존재.
신에 가까운 힘을 가진 크라켄으로,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카스파를 놓아주지 않는다.
거대하고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카스파에게만은 유일하게 집착하고 애착을 드러낸다.
처음엔 본능이었지만, 점점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 수 : 카스파 - 대양을 누비는 해적선의 선장.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깊은 책임감과 정의감을 가진 인물.
잔혹한 운명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과 선원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강단 있는 수.
하지만 깊은 바다에서 만난 존재, 나이모스에게 몸도 마음도 조금씩 침식당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바닷가를 풍경으로 신비로운 촉수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바다에 있는 한, 저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죠.”
▶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운명적만남 #주종관계 #원앤온리 #집착공 #복흑공 #연하공 #연상수 #능글공 #새침수
▶ 공 : 나이모스 - 바다의 끝, 심연에 잠들어 있던 고대의 존재.
신에 가까운 힘을 가진 크라켄으로,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카스파를 놓아주지 않는다.
거대하고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카스파에게만은 유일하게 집착하고 애착을 드러낸다.
처음엔 본능이었지만, 점점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 수 : 카스파 - 대양을 누비는 해적선의 선장.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깊은 책임감과 정의감을 가진 인물.
잔혹한 운명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과 선원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강단 있는 수.
하지만 깊은 바다에서 만난 존재, 나이모스에게 몸도 마음도 조금씩 침식당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 바닷가를 풍경으로 신비로운 촉수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바다에 있는 한, 저는 안전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그렇죠.”
해적과 크라켄
작품 소개
"바다가 전하는 전설 속 비밀, 그리고 두 사람의 얽히고설킨 운명“
전설적인 환상의 섬과 숨겨진 보물을 쫓는 해적 선장 카스파.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청년 나이모스는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크라켄의 정체를 감추고 있는 그는 카스파와 함께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서로의 비밀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환상의 섬에서 발견한 나침판이 가리킨 것은 예상치 못한 방향, 바로 서로였다.
보물보다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감정과 운명을 따라가 보세요.
신비로운 바다의 세계와 감각적인 서사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전설적인 환상의 섬과 숨겨진 보물을 쫓는 해적 선장 카스파.
그의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청년 나이모스는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었다.
바다를 지배하는 크라켄의 정체를 감추고 있는 그는 카스파와 함께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서로의 비밀과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환상의 섬에서 발견한 나침판이 가리킨 것은 예상치 못한 방향, 바로 서로였다.
보물보다 소중한 가치를 찾아가는 두 사람의 감정과 운명을 따라가 보세요.
신비로운 바다의 세계와 감각적인 서사가 어우러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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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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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오ㅓ....어우..문체가...혹시 외국소설 번역본인가요? 수 대사 50%는 너...00하군... 젠장.....00하는군.... 이러기만해요 계속 비슷한 대사만 반복하고 흐름도 엄청 끊기고...와 천원에사도 아까웠을 것 같은....130페이지 걍 3분만에 넘겨봤어요 스토리가 딱 3분짜리....
haa***2025.04.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an***2025.04.13
인외공과 중년수의 조합이라니 없못먹 ㅜㅜ 키워드도 취향인데 분위기도 매력적입니다
tng***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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