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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는 꺾이고 싶다 상세페이지

매화는 꺾이고 싶다

  • 관심 35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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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7.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446941
ECN
-
  • 0 0원

  • 매화는 꺾이고 싶다 (외전)
    매화는 꺾이고 싶다 (외전)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2만 자
    • 대여 불가
  • 매화는 꺾이고 싶다 4권 (완결)
    매화는 꺾이고 싶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11.4만 자
    • 대여 불가
  • 매화는 꺾이고 싶다 3권
    매화는 꺾이고 싶다 3권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11.1만 자
    • 대여 불가
  • 매화는 꺾이고 싶다 2권
    매화는 꺾이고 싶다 2권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10.7만 자
    • 대여 불가
  • 매화는 꺾이고 싶다 1권
    매화는 꺾이고 싶다 1권
    • 등록일 2025.07.08.
    • 글자수 약 10.6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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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동양풍, 시대물

►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동양풍 #알파공X오메가수 #일공일수 #연하공 #양인공 #가난공 #짝사랑공 #순진공 #알파공 #연상수 #명랑수 #능력수 #미남수 #후회수 #음인수 #오메가수 #개그 #오해 #착각 #비밀 #계략 #임신수 #평민공 #양반수

► 공 : 삼이 : 공, 양인, 알파, 가난한 평민, 고향에서 짚신을 삼는 일을 해서 삼이라고 불린다.
고향에서 쫓겨나 이 마을로 오게 된다. 보자마자 돌쇠를 마음에 품지만, 가진 게 쥐뿔도 없는 처지라 함부로 마음도 표현을 못 한다. 돌쇠가 모시는 도련님인 범인오를 시기하고 미워한다.

► 수 : 범인오 : 수, 음인, 오메가, 99칸 대갓집의 귀한 종손. 다 가졌지만 치명적인 단 하나의 약점을 갖고 있다. 바로 그는 엄인(고자) 라는 것. 그 약점을 치료하려면 양인의 기운이 필요하다. 하지만 가문과 체면 때문에 함부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래서 머슴 옷을 입고, 범인오를 모시는 머슴 돌쇠가 되어 저자를 다니기 시작한다. 목표는 어디까지나 세울 것을 세우는 것. 시작은 분명 그러했다.

돌쇠 : 범인오가 머슴인 척할 때 쓰는 가명.

► 이럴 때 보세요 :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는 유쾌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하루 종일 무슨 짓을 해도 가라앉질 않아요.”
매화는 꺾이고 싶다

작품 정보

※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일부 지역명을 사용하였으나,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역사적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범 씨 가문의 종손인 인오의 고민은 딱 하나.
고자에서 벗어나기!
음인으로 태어난 탓인지 그는 스물다섯이 되도록 한 번도 시원하게 일어나 본 적이 없다.

무슨 짓을 해도 답이 없어 미쳐가는 인오의 앞에 양인이 나타났다.
미천한 신분의 이름조차 갖지 못한 그를 본 순간, 인오는 결정했다.

“내 저놈의 기운을 좀 써야겠다.”

그런데 미천한 양인 앞에 나서기에는 인오의 신분이 너무 눈부셨다.
이래서야 일을 저질러 보기도 전에 저놈이 도망을 칠 게 분명했다.

그 양인이 인오에게 물었다.

“난 삼이라 하오. 이름이 무엇이오?”
“돌쇠입니다.”

하찮은 머슴인 척, 미천한 삼이의 기운을 잔뜩 취한 다음 재물이나 쥐여주는 것.
당연히 성공할 줄 알았던 인오의 계획은 삼이의 기운에 닿는 순간, 엉망진창으로 어그러지고 마는데…….

작가

진소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즐겁고, 위로가 되며, 아련하게 여운이 남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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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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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반수 상놈공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voc***
    2025.07.10
  • 외전까지 깔끔한 결말 굿굿

    scr***
    2025.07.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u***
    2025.07.10
  • 가난공 하나만 보고 산 건데 잠죽자하면서 봤어요!!! 동양풍 벤츠수 새롭고 좋네요 수가 골때리는 성격에 공 꼬시려고 별짓을 다해서 어이없고 웃겼어요ㅋㅋㅋㅋ 공은 조신하고 우직한데 알파적 집착과 음침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씬이 참 맛있어요 (*´ლ`*) 개인적으로 공 삶이 기구하고 불쌍하고 공 억까당하는 거 좋아하는데 이런 면에서 참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짠한 놈을 벤츠수가 줍줍하는 거 존맛 공이 수 정체를 너무 몰라서 답답하기도 하고(근데 공 성격상 모를만 함) 중간의 사건들이 좀 길다 느껴지기도 했는데 수가 공 편하게 살게 해주려고 한 거라 납득이 됐습니다! 쌍방순애 최고!!!

    rhd***
    2025.07.10
  • 처음엔 가볍게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잼있었어요 절대 가볍지않은 찐사랑이네요~~~

    you***
    2025.07.10
  •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잘 봤습니다

    yum***
    2025.07.09
  •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ㅠㅠ♥

    rud***
    2025.07.08
  • 머슴코스프레 대가집 종손과 눈치 제로 양인 상놈의 환장 콜라보

    kk9***
    2025.07.08
  • 상놈한테 빠져서 매일 밤마다 찾아가는 양반도련님수 어떤데... 사실 거짓말 잘하는 변태 한량인데 나름대로 순정이라 공 도와주겠다고 뒤에서 이것저것 다 해주는데 이럴때만 빛나는 능력수...!!ㅋㅋㅋㅋㅋ 신분차이 시대물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nig***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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