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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Nepenthes) 상세페이지

네펜데스(Nepenthes)

  • 관심 3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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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3.1(일) 00:00 ~ 3.10(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92100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네펜데스(Nepenthes) (외전)
    네펜데스(Nepenthes) (외전)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2.2만 자
    • 900(10%)1,000

  • 네펜데스(Nepenthes) 2권 (완결)
    네펜데스(Nepenthes) 2권 (완결)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10만 자
    • 2,700(10%)3,000

  • 네펜데스(Nepenthes) 1권
    네펜데스(Nepenthes) 1권
    • 등록일 2026.03.01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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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 / 분야 : 현대 / BL

▶ 작품 키워드 : #BL #현대물 #조직물 #신분차이 #존댓말공 #미남공 #헌신공 #사랑꾼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계략수 #능력수 #첫사랑 #구원

▶ 공 : 에이틴 - 어린 시절 버려져 뒷골목에서 전전하다가 마피아 조직에 거둬지고 어릴 때부터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면서 조직에서 생활했다.
18일에 골목에서 주워져서 이름이 에이틴.
189cm. 22세. 검은 머리카락에 날카로운 눈매. 푸른 눈동자.
몸 곳곳에 갖은 흉터가 다양하고 많다.
성인이 되고 난 뒤 조직을 벗어나기 위해 탈출하지만 곧 붙잡혀 보복당하고 꽃집 뒷골목에 쓰러져 있던 것을 아리엘이 발견하고 구해 준다.

▶ 수 : 아리엘 클로스터 - 도시 한쪽에서 평화로운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 꽃집의 주인.
181cm. 24세. 하얀 피부에 보드라운 뺨과 밝은 백금발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부드러운 녹색 눈동자를 가진 이름 그대로 천사 같은 사람.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며 실제로 주위 사람들에게 상냥하고 따스하게 대한다. 착하고, 다정하고, 천사 같은 사람이지만 사실은 뱃속에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는 복흑. 정체는 재벌가의 하나뿐인 도련님.


▶ 이럴 때 보세요 : 꽃집 주인과 마피아라는 클리셰를 살짝 비튼,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원래 그런 성격이십니까?”
“?”
“원래 그렇게 모두에게 다 괜찮다고 그러십니까?”
네펜데스(Nepenthes)

작품 정보

평화로운 작은 동네의 조그마한 꽃집, 루시드 드림.
그곳의 주인은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다정한, 웃는 얼굴이 예쁜 아리엘.
우중충한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꽃집 뒤편 골목에 쓰러져 있는 덩치 큰 상처투성이 남자를 발견한다.
어떤 충동, 혹은 운명적인 이끌림으로 인해 아리엘은 그를 자신의 집 안으로 데려와 보호하고 간호하는데.

***

“당신을 도와주면 당신의 조직에 보복당할 수 있다는 거죠?”
“네.”
“하지만…….”

아리엘의 ‘하지만’, 이라는 말에 에이틴은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 얼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리엘은 계속 말했다.

“눈앞에 있는 곤란한 사람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잖아요.”
“안 돕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아리엘이 순하게 웃었다. 아리엘의 이웃 주민들도 아리엘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아리엘 자신은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어젯밤, 그 골목길에 누가 쓰러져 있었든 아리엘은 그 사람을 도왔을 것이다.
그게 지금까지 그가 만들어 온 이미지와 어울린다는 사실과 별개로,
그런 식으로 아리엘의 삶을, 일상을,
이 따분하고 지루하기 그지없는 삶을 박살 내 줄 사람이 누구였든, 상관없었다.
그가 에이틴을 돕기로 마음먹고 루시드 드림 안으로 들여 치료해 주고 집의 방까지 내어 준 것은 전부 그가 그때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작가 프로필

민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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