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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상세페이지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 관심 464
비욘드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800원
전권
정가
15,400원
판매가
1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9398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외전)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외전)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5.3만 자
    • 1,600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4권 (완결)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4권 (완결)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14만 자
    • 3,800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3권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3권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10.4만 자
    • 3,500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2권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2권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10만 자
    • 3,500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권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권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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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2화
2권: 23화 ~ 50화
3권: 51화 ~ 80화
4권: 81화 ~ 121화
(외전): 외전 01화 ~ 외전 16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리맨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회귀물 #리맨물 #사내연애 #일공일수 #힐링물 #3인칭시점 #구원 #오해/착각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능력수 #얼빠수 #상처수 #헌신수

* 공: 이교하(29) –
‘상식적인 재벌’ 소리 듣는 백경 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실체는 그냥 대가리 꽃밭, 맑은 눈의 광인이다.

정휘경이 회귀할 때마다 지구 반대편에서 같이 회귀당했다.
이유도 모르고 열세 번쯤 과거로 돌아가자 회귀의 원흉인 정휘경을 낙하산 상무 이사라는 직함으로 직접 찾아온다.

그러나 한국에는 블랙 기업이 아닌 기업이 없었고, 이교하는 정휘경의 다음 회귀를 막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한다.

“제가 개인적으로 고용하겠습니다.”

* 수: 정휘경(27) –
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그럭저럭 괜찮은 인서울 대학의 경영학과 졸업의 취준생… 생활을 열세 번 반복했다.

길 가다 부딪힌 할머니를 도와드렸을 뿐인데 소원 좀 잘못 빌었다고 '블랙 기업' 키워드가 발동되면 몇 년을 회사에서 굴렀든 27살 취준생 시점으로 회귀한다.

중소기업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계약직 무기계약직 파견직 일용직 정규직까지 다 해 봤다. 그 덕에 약간 제정신이 아니다.

“다시는 내 정년퇴직을 방해하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 이럴 때 보세요: 블랙 기업에 취업하면 강제 회귀하는 프로 회귀자 수와 그 회귀에 휘말려 지구 반대편에서 대학원 석박사 통합 코스 열 번 넘게 밟은 공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블랙 기업에 취직하면 강제 회귀하는 것도 회귀자라고 할 수 있나? 그냥 불쌍한 회사원 아님?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작품 정보

대한민국에는 블랙 기업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정휘경은 열정 무급 인턴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가던 중, 수상한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다. 보기 드문 청년이라며 소원을 말해 보라는 할머니에게 휘경은 아무 생각 없이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다’라고 하게 되는데….

소원의 초점이 ‘취업’이 아닌 ‘좋은 곳’에 맞춰져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블랙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다시 취준생으로 회귀하는 시스템인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할머니… 한국에 블랙 기업 아닌 곳이 대체 어디 있어요….
중소기업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계약직 무기계약직 파견직 일용직 정규직까지 다 해 본 파워 직장인 정휘경이 아직 해 보지 않은 한 가지.

“제가 개인적으로 고용하겠습니다.”
“예?”
“4대 보험 보장, 인센티브 별도, 식대 전부 제공, 야근 및 주말 수당 별도.”
“…….”
“정규직 채용에 명절에는 별도 상여비 지급하고 연차 사용 자유에 복장 자유.”

낙하산 상무 이사의 입주 가사도우미?

작가

백춘희
수상
2022년 RIDI AWARDS BL 웹소설 신인상 '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트위터: @Beak_Camelia
이메일: beakcamel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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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5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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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운 현실에서 맹세소망사랑의 이야기 하지만 그 중 제일은 망사다 같은 재질의 공.

    kws***
    2025.10.26
  • 최근 읽은 소설 중에 제일 입니다. 작가님이 글을 참 잘쓰시고, 감정선을 재밌게 풀어가세요. 인물들도 너무 재밌어요. 다른 작품도 보고싶습니다.

    kyn***
    2025.10.23
  • 공이 신선했어요. 재벌이고 2살 연상인데 해맑고 이잉 거리고. 재벌 키워드가 붙었는데 이렇게 가벼운 분위기의 공은 첨 봐가지고 보면서 계속 감탄했습니다.ㅎㅎ 수가 기본 성격부터 좀 가라앉아있는 편인데다가 회귀 때문에 미쳐가지구 더 가라앉았는데 공 성격이 그래서 소설이 크게 우울하게 진행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좋았습니다. 피폐한거 싫어해서.ㅎㅎ

    soy***
    2025.10.16
  • 피폐한데 공이 멘탈 강철, 수는 나름 멘탈 바사삭해지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성실해서리.. 열심히 극복해냅니다. 작가님 유머코드와 취향이 맞네요. 회귀하는 직장인과 회귀하는 대학원생 누가 더 불쌍할까요 ㄷㄷㄷ

    yre***
    2025.10.09
  • 세트로 소장하느라 1권을 중복으로 샀는데 필요하신 분 받아가세요~ F7UQ-YB58-BRX2-J9BN-Y9TJ

    ehu***
    2025.10.07
  • 소재는 피폐인데 블랙유머가 너무 웃기고 크게 늘어지는 거 없어요 공 멘탈이 강철임 캘리포니아에서 나고자란듯한 이 시대의 긍정왕 덕분에 수도 저도 완결까지 잘 달렸습니다

    seo***
    2025.10.06
  • 공의 해맑음이 짜증나요… 수의 노력과 고통을 그냥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들어버림.

    tkd***
    2025.08.29
  • 결혼생활 외전주세요....... 작가님은 외전에 너무 인색하세요 잉잉

    fav***
    2025.08.18
  • 중간에 반전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공 대사가 넘 유쾌합니다.

    son***
    2025.08.17
  • 코네디컷에는 대용량 커피가 있나봐요... 여기엔 없는데... 몇 가지 사소하게 신경쓰이는 부분들 (재벌가 축의금 같은 거...) 빼고는 잘 봤어요. 담담하게 글로 멕이시는게 너무 웃겨서 즐거웠네요.

    cri***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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