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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면죄부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210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8화 (완결)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7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6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5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4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3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2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짐승의 면죄부 외전 3 1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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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서양풍, 가상시대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동정남, 능력녀, 짝사랑녀, 순정녀, 고수위, 하드코어
*남자주인공: 리히트 맥클란 - 오로지 한 가지 목적으로 본성을 숨긴 채 교황의 자리에까지 오른 남자. 폐허가 된 마을에서 어린 루이제를 구해 성국으로 데려왔다.
*여자주인공: 루이제 베르디에 - 기억의 시작은 제게 손을 내밀던 천사같이 아름다운 소년이었다. 그때부터 단 한 순간도 리히트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고 그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광기에 가까운 소유욕을 성직자의 껍데기에 숨긴 남자의 배덕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짐승처럼 난잡하게 뒹군 횟수를 셀 수가 없는데, 왜 날 떠났습니까. 몸을 바쳐서까지 살려 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죠, 루이제. 어떻게 해도 이게 가라앉질 않아 무엇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짐승의 면죄부

작품 소개

외사랑이었다. 절대 이루어질 수 없고 이루어질 거라 바라지도 않았던.
추기경 리히트 맥클란은 그녀를 구원하였듯 수많은 이들을 구원하여 성자라 불리는 차기 교황 후보였기에.
그러나 화염에 휩싸인 백작저, 피 웅덩이에 쓰러져 있는 그를 발견한 그 순간부터 모든 게 달라졌다.

[루이제.]
[내 루이제.]

금욕과 절제의 상징과 같던 리히트는 이지를 잃고 짐승처럼 달려들었고, 루이제는 그런 그를 거부하지 않았다.

“괴로우시면 절 안으세요, 리히트 님.”

오히려 기회를 틈타 그를 유혹했다.
그렇게 쌓이고 쌓인 죄악의 대가는 파문이요, 영원한 이별이었다.
분명 그래야 마땅했건만.

“짐승처럼 난잡하게 뒹군 횟수를 셀 수가 없는데, 왜 날 떠났습니까. 몸을 바쳐서까지 살려 냈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죠.”

모두의 선망을 받던 과거 모습 그대로 성국의 가장 고귀한 교황이 된 그가,

“오늘부터 그대는 나의 것입니다. 나만을 생각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내 말만 듣는 겁니다.”

천사같이 아름답고 고결한 얼굴로 악마처럼 다정하게 속삭였다.

“그것이 내가 그대에게 내리는 벌이며 포상입니다.”

일러스트: 보살

작가

이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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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 붙잡을 수 있는 문장 (이낙낙)

리뷰

4.9

구매자 별점
2,3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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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un***
    2025.06.12
  • 쌍방 삽질 좋아하세요?

    lep***
    2025.05.31
  • 이게 바로 띵작이군요

    ryu***
    2025.04.27
  • 초반설정은 좋았으나 점점 안읽혀서 몇번을 관뒀다가 다시 읽음.. 90화부터는 그냥 사선읽기로 매회차 몇초만에 후루룩 넘기고 외전은 구매해뒀으나 스킵.. 그냥 그래요.. 작가님 다른 작품중에 재밌는건 있는데 이건 설정도 대충이고 킬링타임용으로도 별로임.. 씬이 너무 많고 길고 좀 인상찌푸려짐.. 또 하냐? 또 먹고 마시냐 이렇게 됨

    jhs***
    2025.02.13
  • For🤔 killing 🔪 time ⏰

    nwe***
    2024.10.31
  • 스토리는 재미 있는데... 야한 장면에서 계속 뭘 먹는다가 나오니ㅡㅡ 야하기보다 좀 역겨워서 마구 넘겨 버렸어요 근데 야한 장면이 너무 많아...계속 넘겨.... 15판을 봐야하나?

    you***
    2024.10.09
  • 이낙낙의 글이 마음에 듭니다. 남주와 여주는 정말 사랑스럽고 사랑을 깨닫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alp***
    2024.09.21
  • 제 취항에는 별로였어요.읽는내내 별로 두근거리지않았거든요.리뷰보고 읽기시작했는데..썩..

    pin***
    2024.08.21
  • 너모 재밌는거 아니에요?ㅜㅜ 찐사

    saf***
    2024.08.17
  • 쌍방 좋아하면서... 남주 음흉해서 좋음 ㅎ 근데 둔탱

    sun***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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