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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아니꼬워서라도, 의료 개혁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의사들이 아니꼬워서라도, 의료 개혁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0%1,350

혜택 기간: 04.30.(화)~05.14.(화)


의사들이 아니꼬워서라도, 의료 개혁 이렇게 하면 안 된다작품 소개

<의사들이 아니꼬워서라도, 의료 개혁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지난 2월 정부는 현재 3,058명인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25학년도 입시부터 매년 2천 명씩, 5년 동안 1만 명을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사단체는 의사의 수가 많아지면 필수 의료 공백 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 건 의료 현실을 무시한 정책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정부, 의사, 일반 여론까지 팽팽한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사단체는 왜 이렇게까지 반발하는 걸까요? 의대 증원이 현실화 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천관율 얼룩소 에디터가 짚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의사들이 아니꼬워서라도, 의료 개혁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지금 이런 이유로 의대 증원 정책에 찬성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의사들을 돕는 중이다.

의사가 모자란다. 소아과는 응급환자를 돌려보내고, 산부인과는 가장 위험한 출산을 맡을 의사가 사라진다. 사람 생명이 걸린 진료일수록, 더 모자란다.
중학생도 알 만한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의사가 모자라면, 의사를 늘린다. 당연하게 들리는가? 이 ‘당연한’ 해법 때문에, 의료계를 넘어 온 나라가 몇 달째 몸살을 앓는다. 윤석열 정부는 거의 틀림없이 자기도 의식하지 못한 채로 어떤 급소를 건드렸다."


저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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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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