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예비부부 울리는 웨딩업계 속사정 상세페이지

예비부부 울리는 웨딩업계 속사정작품 소개

<예비부부 울리는 웨딩업계 속사정> 결혼 준비하면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일명 ‘스드메’를 뺄 수 없죠. 요즘은 ‘퍼얼레’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어요. ‘퍼스트 웨어(처음 입는 드레스)’와 ‘얼리 스타트(오전 9시 이전 메이크업)’, ‘레이트 아웃(오후 5시 이후 메이크업)’을 의미해요. ‘퍼스트 웨어’의 경우 100만 원을, 메이크업을 일찍 혹은 늦게 받으면 10만 원 정도의 추가금을 낸다고 해요. 이렇게 사소한 서비스가 추가될 때마다 돈을 더 내다보면 기본 비용(보통 200~300만 원)에 수백만 원의 추가금이 발생해 ‘가격 폭탄’을 맞는 경우가 많아요. 예비부부 울리는 ‘스드메 횡포’,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20년 차 웨딩플래너 정주희가 소셜인터뷰에서 답했습니다.


저자 프로필

정주희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 경력 듀오웨드 근무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20년차 현역 웨딩플래너입니다. <결혼대백과>를 비롯한 책 4권을 낸 저자이며, 성장하는 부부를 위한 지식 정보, 이야기 채널 '성장결혼' 을 유튜브에서 운영 중입니다. ‘결혼, 배워서 잘 하자! 결혼학교’ 강연을 온·오프라인에서 하고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웨딩업계 ‘갑질 논란’ 해명합니다
2장 스드메는 왜 이렇게 비싼가요?
3장 웨딩플래너로 살아남기
4장 이런 질문도 있어요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