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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32개 위력 강진을 버틴 비결 상세페이지

원폭 32개 위력 강진을 버틴 비결작품 소개

<원폭 32개 위력 강진을 버틴 비결> 2024년 4월 3일, 대만 동부 해역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건물 속에는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고,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 공장도 한때 멈췄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고 대규모 정전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대만은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지진 발생 4일 뒤인 7일 대만 당국이 발표한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자 13명, 부상자 1145명입니다. 원자폭탄 32개가 한꺼번에 터질 때와 맞먹는 지진의 위력에 비해 인명피해는 적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5년 전인 1999년에도 대만은 규모 7.6 지진을 겪었습니다. 당시에는 약 2400명이 숨지고 10만 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건물 5만 채가 파손되는 엄청난 피해를 겪었습니다. 대만에서는 평소 어떤 방식으로 지진에 대비할까요? 타이베이에 거주 중인 대만 야구 전문가 김윤석이 직접 답합니다.

*이 책은 2024년 4월 4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얼룩소에서 이뤄진 소셜콘텐츠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자 소개

대만 사는 롯데 팬 아저씨. 한국과 대만이 야구로 엮일 때마다 KBO와 계약해 대만팀 분석을 합니다. 현지 코디네이터를 맡기도 합니다. 한국 매체에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원폭 32개 위력, 현지는 정말 괜찮을까?
2장 대만 사람들 곁에는 항상 지진이 있다
3장 뼈아픈 역사를 잊지 않았던 대만
4장 TSMC가 가장 큰 걱정거리
5장 이런 질문도 있어요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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