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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 상세페이지

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작품 소개

<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 몇 달째 이어지는 의료 개혁 논란의 와중에 ‘공적’이라 할 만한 분야가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용의다. 미용의학 분야가 너무 ‘핫’하고 돈을 잘 버는 바람에 필수의료에 남아야 할 의사들이 줄줄이 미용으로 빠져 나간다는 분석이 힘을 얻었다. 이 분석은 의대 증원 찬성론자는 물론이고 반대론자들도 상당히 공감한다.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분야의 수익이 지나치게 높아서 필수 분야가 위축된다는 위기감이다.
장효승은 미용의다. 요즘 뜨거운 의료 개혁 논쟁에서 ‘문제의 근원’ 취급을 받는, 그 미용의다. 개인병원을 개업해 주로 피부과 진료를 본다. 미용의 8000여 명이 가입한 대한미용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미용의의 관점에서 의료 개혁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려줬다. 미용 시장에 쏟아진 비판에 대해서 미용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이 바라보는 의료 개혁 해법은 무엇일까.


저자 프로필

장효승

  • 경력 의사

2024.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소규모 미용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이며, 딸 셋 딸부자 아빠입니다. 대한민국 미용의학의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발전을 지향하는 대한미용의사회 회장이며, 콘퍼런스 기획, 글쓰기, 강연을 즐겨 합니다.


저자 소개

소규모 미용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이며, 딸 셋 딸부자 아빠입니다. 대한민국 미용의학의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발전을 지향하는 대한미용의사회 회장이며, 콘퍼런스 기획, 글쓰기, 강연을 즐겨 합니다.

목차

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 - 미용의가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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