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4.26.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9.5MB
- 약 5천 자
- ISBN
- 9791172470555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 몇 달째 이어지는 의료 개혁 논란의 와중에 ‘공적’이라 할 만한 분야가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용의다. 미용의학 분야가 너무 ‘핫’하고 돈을 잘 버는 바람에 필수의료에 남아야 할 의사들이 줄줄이 미용으로 빠져 나간다는 분석이 힘을 얻었다. 이 분석은 의대 증원 찬성론자는 물론이고 반대론자들도 상당히 공감한다. 생명과 직결되지 않은 분야의 수익이 지나치게 높아서 필수 분야가 위축된다는 위기감이다.
장효승은 미용의다. 요즘 뜨거운 의료 개혁 논쟁에서 ‘문제의 근원’ 취급을 받는, 그 미용의다. 개인병원을 개업해 주로 피부과 진료를 본다. 미용의 8000여 명이 가입한 대한미용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미용의의 관점에서 의료 개혁 논란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들려줬다. 미용 시장에 쏟아진 비판에 대해서 미용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들이 바라보는 의료 개혁 해법은 무엇일까.
소규모 미용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이며, 딸 셋 딸부자 아빠입니다. 대한민국 미용의학의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발전을 지향하는 대한미용의사회 회장이며, 콘퍼런스 기획, 글쓰기, 강연을 즐겨 합니다.
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 - 미용의가 답한다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미용 때문에 필수의료가 망했다고?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