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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유리 상자 하이킥 상세페이지

여의도의 유리 상자 하이킥작품 소개

<여의도의 유리 상자 하이킥> 이 책은 지난 5년간 필자가 청년 정치인으로서 국민의힘과 제3지대 정당에서 활동하며 느낀 수기이다.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에 온라인 당원 가입을 하고 영입 인재로 발탁되어, 국민의힘을 떠나 제3지대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기까지의 여정이다. 20대 후반의 나이에 ‘빽’ 없이 여의도에서 고군분투했던 시간을 담은 회고록이다. 어느덧 30대 중반의 여성이 되어 정치판 한 가운데서 뒤돌아본 자화상이기도 하다.
청년 정치가 허상임을 깨닫는 데는 꽤 시간이 걸렸다. 어른들이 가두어놓은 유리 상자 안에 나뿐만 아니라 또래들 모두가 스스로 들어가 갇혀있었다. 한국 정치엔 만들어진 꼭두각시 청년 정치인이 아니라, 청년이라는 굴레를 스스로 벗어던지고 일어서는 젊은 정치인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굳건한 유리 상자에 균열을 내기 위해 던지는 짱돌이다.


저자 프로필

옥지원

  • 학력 칭화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코넬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경력 새로운선택 정책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모건스탠리 홍콩사무소 애널리스트
    세계은행 워싱턴DC본부 석사급 인턴

2024.04.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前 새로운선택 정책위원회 간사
前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前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前 모건스탠리 홍콩사무소 애널리스트
前 세계은행 워싱턴DC본부 석사급 인턴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 졸업
중국 칭화대 국제관계학 석사 졸업

목차

프롤로그
1장 한국의 청년정치
이준석과 박지현
이준석에 대한 2030의 연민
이대남이 이준석에 열광한 진짜 이유
박지현과 젊은 여성들의 마음
정치인 옥지원이 되고자 결심한 계기
2장 여의도의 그림자
2030들의 콜로세움, 커뮤니티
여성정치: 신사의 규칙
원칙 없는 제3지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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