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상세페이지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 관심 135
익시드 출판
총 1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41,600원
판매가
4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016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4권 (완결)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4권 (완결)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3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3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2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2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1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1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3.7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0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10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2.9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9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9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8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8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7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7권
    • 등록일 2025.08.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5화
2권: 26화 ~ 50화
3권: 51화 ~ 75화
4권: 76화 ~ 100화
5권: 101화 ~ 125화
6권: 126화 ~ 150화
7권: 151화 ~ 175화
8권: 176화 ~ 200화
9권: 201화 ~ 225화
10권: 226화 ~ 250화
11권: 251화 ~ 275화
12권: 276화 ~ 300화
13권: 301화 ~ 325화
14권: 326화 ~ 외전 10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작품 소개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는 행동을 했을 경우 사용자 ‘정다온’의 제한을 약화시킵니다.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고?
전생이 마왕인데도?

파란만장한 마왕의 삶을 마감하고 현대 지구에 환생한 지 19년차.
시스템에게 걸려 강제로 헌터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착한 일을 해야 본래의 능력치를 되찾을 수 있다고?

"음...나쁜 놈들을 때려죽이는 것도 착한 일이겠지?"

그것도 나쁘지 않지.
현대 사회란 악마가 파고들기 좋은 사회거든.

작가 프로필

세르페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판타지 웹소설 대상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세르페)
  •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세르페)
  •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음¿ (세르페)
  • 트로피 허즈번드 (스르륵코믹스, 세르페)
  •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세르페)
  • 선량한 죽음을 위하여 (세르페)
  • 트로피 허즈번드 (세르페)

리뷰

4.7

구매자 별점
43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l***
    2025.11.20
  • 점점 읽기 힘들어져서 하차. 글빨도 괜찮고, 소재도 나쁘지 않은데 어느 순간부터 손이 안가서 전권대여하고 못읽다 포기. 한권 읽는데 3일 꼬박꼬박 채워서 8권까지 읽었으나 이젠 지침. 리디의 소설들은 여성독자비중이 많으면 별점이 매우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cal***
    2025.11.15
  • 술술 잘 읽히지 않고 중반부터 흥미도가 떨어졌습니다. 별점을 보고 선택을 하고 왠만하면 괜찮았는데 이 소설은 아니네요

    jac***
    2025.11.07
  • 전작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이건 좀...전권 결제해서 간신히 8권 읽고있는데 중도하차할거 같은 예감... 일단 먼저 헌터물에 주요 등장인물 70~80%가 여성인 것부터가 위화감이 엄청 들고(이와중에 범죄자or살해당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성) 빌런들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한테 ‘넌 사실 착해’ ‘알고보면 선량함’ ‘자신을 속이지 말라‘ 계속 이러는데 이건 뭐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떠밀린 선 같은걸 얘기하고 싶었으면 주변에서 강제할게 아니라 과거사 천천히 풀면서 이야기 전개하면서 납득시켜주지 과거사는 1도 안풀리고 계속 반복해서 ’넌 선해‘만 무지성 남발하는데 ‘세계파괴자’ ‘영혼까지 악한’ ‘악마’도 계속 같이 나오니까 덕분에 인지부조화 오고 있어요. 그와중에 계속 뒤통수 치는 시스템과 사람 죽이고 사과하는 사람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 파티 이걸 계속 읽어야할까 + 완결까지 다 읽은 후기 : 그냥 중도하차할걸

    elg***
    2025.11.01
  • 전개가 너무 느리고 핍진성 안맞는 부분이 계속 보임. 그렇다고 이야기 전개가 재밌지도 않음. 별점 높아서 전권대여 했는데 5권까지 꾸역꾸역 보다가 도중하차합니다.

    vvd***
    2025.10.31
  •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여주 현판물 많이 본적은 없는데 제목도 그렇고 노맨스물이라는게 끌렸어요. 기억상 초반에 살짝 중2병스러운 서술에 멈칫하긴 했는데 쫌쫌따리 보다가 후반은 e북으로 슥삭 다봤네요. 솔직히 선의를 이용해먹는게 현실인 것도 맞고 요근래 몇 해 사이 서로에게 더 각박해진것 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사람은 결국 사회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는데 왜그렇게까지 이기적인 사람이 많아졌는지...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이거랑 비슷한 말을 정말 많이 듣고 자랐거든요. 베풀면 나중에 다 돌아오게 돼있다고. 봉사나가시면서 이게 다 복받는 일인거라고. 근데 그런 세상이라면 선의는 또 다른 선의로 이어져야 할텐데 착한 사람이 호구 취급받고 손해보고 피해입는 세상이잖아요. 그래서 더 갈증나는건지 이런 작품이 반갑고 고맙네요. 딱히 크게 거슬리는 것도 없었고, 꽤 짜임새 있었던 전개나 마무리 덕분에 가치관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됐던 것 같아요. 작년즘에 좋은 일은 원래 조용히 하는거라는 얘기에 조용히 하면 아무도 모르는거 아니냐고 왜 자꾸 손해보고 사냐는 식으로 언질 잡은적 있었거든요ㅠ 물론 여전히 각박한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566***
    2025.10.29
  • 재미있는데 뒤로 갈수록 좀 지루하네요

    grn***
    2025.10.04
  • 페이지가 잘 안넘어갔음 주인공 억까하는 흐름이 너무 빡치고 시스템이 멍청한게 답답해...

    arm***
    2025.09.28
  • 3권보는중 넘재밋다 ㅈㄷ정이 흑막인건 아니겠지 불안에 떨며 보는중 인간적으로 가족은 건드리지말자

    siz***
    2025.09.02
  • 굵직하고 무난한 스토리. 근데 헌터물을 (아주 조금) 곁들인. 먼치킨 사이다 헌터물을 기대하고 보면 취향에 안 맞을 수도. 소위 '헌터물' 이라고 하는 류의 장르소설들을 보면, 개연성이나 당위성도 없이, 단순히 운 좋은 주인공들의 성장 스토리만 주구장창 늘어 놓다가 후반부 즈음에 뜬금없이 등장하는 '마지막 보스' 등을 해치우고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정작 제일 중요한 메인 스토리는 조각조각 나서 한 두 챕터 쯤은 그냥 건너뛰고 읽어도 무방 할 정도. 반면,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대적자가 존재하고, 그 대적자와의 대립 과정을 스토리에 잘 녹여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꽤 일관성있게 진행된다. 대적자라고 해서 선과 악으로 단순하게 나누지 않은 것도 꽤 괜찮았던 점이었던 것 같고...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흥미롭다고는 못하겠지만, 이제는 정말 흔하다 못해 식상한 헌터, 시스템, 던전 등의 소재를 맛있게, 적절하게 버무린 느낌. 꽤나 만족스러웠다.

    the***
    2025.08.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 판타지 베스트더보기

  • 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미스터쿼카)
  • 회귀한 야쿠자가 너무 유능하다 (아마기슈)
  • 회귀헌터는 잘 살고 싶다 (보리네집사)
  • SSS급 평론가들이 자꾸 내 글을 읽음 (도출식)
  • 내 눈에만 아공간이 보여 (지누아빠)
  • 한방이 보이는 한의사! (염덕)
  • 기프티드 (GIFTED) (도서관식객)
  • 기록을 보는 깡촌 의사 (저기요선생)
  • 귀농후 산신령과 힐링합니다 (호오르혜)
  • 아포칼립스의 루팅능력자 (소는음메)
  • 파혼 후 탑스타 여배우와 무인도에 떨어짐 (소베림)
  • 너희들은 변호됐다 (백산)
  • 닥터 프랑켄슈타인 (경우勁雨)
  • 다이그노시스(Diagnosis) (어쩌느냐)
  • 탑스타 여배우와 하룻밤을 보냈다 (高미나)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 던전을 그리는 화가 (취미글주의)
  • S급 용병의 슬기로운 사회생활 (한준솔봄)
  • 아포칼립스 N수생 (데이우)
  • 망나니 재벌 (빅맥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