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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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작품 키워드: 배틀연애, 게임썩은물수, 능력수, 성기사공, 강공, 수한정헌신공, 서브공 있음, 오해/착각, 쌍방구원
*수 : 이안 페렌츠(정이원) - 자신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만, 게임 중독자다.
<역전 던전> 게임 속 멸망한 왕국의 막내 왕자 ‘이안’ 캐릭터에 빙의하게 된다.
*공 : 키이스 모어 -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성스러운 느낌의 미남. 교황청의 성기사다.
광신도지만, 실은 신에 대한 강렬한 의구를 품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게임에 빙의한 고인물수와 게임 속 영웅 공의 배틀 연애 모험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게임사가 미쳤나? 이게 언제부터 야겜이었어!
작품 소개
던전을 만들어 몬스터를 방어하세요.]
마족이 대륙을 지배하는 세상.
살아남기 위해 ‘던전 디펜스’를 펼쳐야 하는 게임 <역전 던전> 속으로 빙의했다.
가장 쓸모없는 캐릭터, 왕자 이안으로.
해당 게임의 고인물인 정이원은 어떻게든 4성 영웅들을 모아 던전을 지키려 하고.
그러던 어느 날 게임에선 만날 수 없었던 캐릭터,
5성 영웅 ‘성기사 키이스’와 마주친다.
“신의 뜻을 따르는 분이군요.
이곳에서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키이스라니? 이 캐릭터는 이안 루트에서 나와서는 안 된다.
그는 이안처럼 플레이어블 캐릭터였으니까.
‘잠깐, 이 세상에 있다고?’
그렇다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거 아닌가?
히든 루트를 발견한 게임 고인물 이안은 흥분하여 그를 영입하려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흘러가지 않는다.
“배반자 일족을 보호하겠다는 게 정녕 그대의 뜻입니까?”
검 끝이 이안의 턱 아래를 찌르고,
키이스가 적의에 가득 찬 눈으로 이안을 노려봤다.
최악의 첫 만남.
그러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 * *
“나의 주인.”
“…….”
“나의 신.”
키이스의 속삭임이 꽃잎처럼 입가에 닿았다.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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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연륜있는 비엘러인데요, 진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명작을 늦게 발견해서 완결 외전 기다림 없이 읽을 수 있는 뜻밖의 행운을 얻었네요ㅋ 민온님 다른 작품도 봐야겠어요. 캐릭터 스토리 유머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ㅠㅠ👍 장면이 보이듯이 자세한 서술묘사 되어있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얼마 전에 진짜 스토리 진행은 거의 안되고 시시콜콜한 묘사가 너무 많아서 보기 힘든 소설을 읽다 접었거든요. 그런데 민온님은 적당히 상황 서술 다 되어서 장면이 상상이 잘 되면서도 스토리가 쭉쭉 진행되어서 정신없이 빠져들었네요. 진짜 L빼도 존잼이에요. 제발 예쁜 그림체로 웹툰화 되었으면🙏 표지에 이안 너무 이뽀....ㅠㅠ.....(비록 성격은 조금 다를지라도..진짜 매력적ㅋ)
ang***2026.09.22양심이 있으면 빨리 돌아와서 새 글 써주세요 현기증나요
whi***2026.09.16작가님. 외전을 안쓰시는 병이 고쳐졌다고 생각해요. 너무 감동했습니다. 제발 회인교 외전도…
fif***2026.09.13신작 언제 내시나요.... 민온표 판타지 연재 못달리니까 현기증나요....
tls***2026.08.18작가님의 은근한 개그가 너무 취저예요. 다른 작품 찾아읽게 되네요
nat***2026.08.17최고 몇번을 재탕하는지 모르겠네요 최고에요🥲🥲🥲
grm***2026.08.09역전던전 꼭 보세요.. 이안 너는 최고의 씹탑능력덤덤미인수야... 민온님은 평생 무탈하게건강하시고다작부탁드려요. 하나둘셋 민온님 아랑해요~~
hee***2026.07.15정말 아름다운 소설이고 엔딩도 너무 좋았고... 아니... 작가님 외전 주실줄도 알았어요 좀 더 주세요
jdh***2026.07.071부가 제일 재미있었고 2부,3부순으로 이맛도 저맛도 아닌 거 같음. 특히나 갑분 사랑 고백타임 육아물 하하버스 대원단의 막을 내립니다 전개라서 정말 키이스도 이안도 좋아했는데 갑자기 종이쪼가리로 전락한 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타까움.
asa***2026.07.04꼭 다작 해주셨으면 좋겠는 작가님. 너무 재밌어서 이틀만에 독파했는데 천천히 읽을걸 후회하게 되는 작가님이네요. 진한 여운 느끼면서 다음 작품도 기다리겠습니다. ^//^
ys0***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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