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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에 가서 고추 팔아요 상세페이지

난전에 가서 고추 팔아요

  • 관심 3
공지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4.06.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만 자
  • 18.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29659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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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 / BL

*작품 키워드 : #동정공 #대물공 #유혹수 #미인수 #신분차이 #질투 #공을_잡아먹으려다_수가_감김

*공 : 덕쇠(26, 평민) 오랜 기간에 걸친 어머니의 병수발로 장가 들 시기를 놓친 순한 총각. 늙고 돈 없는 사내에게 누가 장가를 들겠냐며 평생을 혼자 살겠다는 덕쇠에게 먹쇠가 ‘좆 한 번 못 놀려본 놈’이라는 놀림을 듣고 난전에 가서 그걸 팔아보기로 결심한다.

*수 : 서유준(24, 서씨 가문 망나니 둘째 아들) 전형적으로 철없는 양반 가문 도련님. 엉덩이가 가볍고 야하며, 놀기를 좋아한다. 약관(20살)의 나이가 되면서부터 양반 도련님들을 상대로 몸을 가볍게 굴리며 살았는데, 마음에 차는 좆이 없어 직접 공수하기로 결심하고 영화에게 대물에 동정인 남자를 찾아달라고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제 입맛에 딱 맞는 좆을 찾아 헤매던 양반집 도련님이 길들이려던 정남에게 칭칭 감겨 홀라당 잡혀먹는 이야기를 보고 싶으실 때!

*공감 글귀 : “그럼... 너 이제 계집구멍도 못보고, 다른 사내 구멍 맛도 못볼텐데...?”
난전에 가서 고추 팔아요

작품 정보

“그, 훌륭한 좆 한 번 휘둘러보지도 못하고 죽을 테냐?”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무엇이든 다 파는 난전이 다가왔다.
먹쇠 형님에게 하루 종일 구박을 당한 26세 정남 덕쇠는 동정 딱지를 떼 줄 마님을 찾기로 한다.

“아! 아픕니다요...”

덕쇠의 다리가 배배 꼬였다. 남의 손이 그곳에 닿은 게 처음이다보니 당황스럽기도 했다.

“묵직하구나.”

덕쇠의 허벅지를 주물럭거리듯 손가락을 놀리자 가만히 잠자던 덕쇠의 남근이 부드러운 손가락이 이끄는대로 몸집을 부풀렸다. 헐렁한 바지통 위로도 빡빡하게 힘을 받은 덕쇠의 것이 선명해졌다.

“흐응... 썩 좋네.”

손가락 끝으로 꺼떡거리는 덕쇠의 좆대가리를 살짝 튕겼다.

“어흑!”

좆이 탄탄한 아랫배를 탁 치고 다리 사이로 되돌아가는 감각에 덕쇠는 깜짝 놀라 주저앉았다.

“오늘 밤이면 나도 드디어 정남 딱지를 떼겠구나!”

작가

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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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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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아서 아쉽지만 잘 읽었습니다 덕쇠의 정력으로 유준이 쌍둥이 임신, 출산, 육아하는 내용으로 외전, 특별외전도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
    2024.10.17
  • 없어서 못먹는 동양벨.... 후루룹짭짭

    z26***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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