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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영앤리치 빅앤핸섬 상세페이지

[개정판] 영앤리치 빅앤핸섬

  • 관심 1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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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7816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영앤리치 빅앤핸섬 2권 (완결)
    개정판 | 영앤리치 빅앤핸섬 2권 (완결)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5.8만 자
    • 2,500

  • 개정판 | 영앤리치 빅앤핸섬 1권
    개정판 | 영앤리치 빅앤핸섬 1권
    • 등록일 2024.09.12.
    • 글자수 약 6.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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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동정발정사정애정물 #얌전하지않은자체발기 # #겁도없이연하남을건드린죄 #어려서집착력도남다름 #이맛에보는연하물 #욕망발전기가되고픈남주 #오감대리만족로맨스 #뒤늦게발견한정력 #시도때도없이연하라서_누나미안 #전생에인간빨판흡착기였니? #10년동안꽤잘컸더라 #한집살이는알몸으로

*남자 주인공: 한주원. C&C 미디어 기획실장.
기다리고 사랑하는 일을 제일 잘하는 로맨스 풀충전 만렙 찍는 연하남. 첫 경험 이후 버림받고 스스로 각성한 순정 천재남.
“내가 아는 좋은 건, 무조건 너하고 처음 할 거야.”

*여자 주인공: 이서연. C&C 미디어 창고 담당자. 사랑을 위해서 사람을 버려야 했던 기구한 운명의 여자.
“좋아한다는 말은… 한 번쯤 내가 먼저 하고 싶었어.”

*이럴 때 보세요: 동정순정발정 연하남이 버림받고 10년 만에 흑심 품고 돌아와서 무섭게 들이대는 발칙한 돌직구 로맨스가 당길 때

*공감 글귀: 밤새도록 생각해 봤는데. 어리고 부자에 잘생기고 섹스도 잘하는데, 내가 왜 싫어?
[개정판] 영앤리치 빅앤핸섬

작품 정보

재개발을 앞둔 산동네, 사이좋은 남매처럼, 친구처럼 지낸 이서연과 한주원.

“누나. 우리 약속 잊지 않았지? 같은 대학에 들어가면 나랑 사귀어. 그때까지 다른 놈들 만나지 마.”

13년을 이웃으로, 고작 한 달을 연인으로 살다가, 불쑥 찾아온 불행으로 서연은 이별을 고한다.

그리고 10년이 흘렀다.
어린 그를 이용했고 사랑했으며 마음의 짐을 덜려고 버렸다.
나쁜 년이 되더라도 상관없었다.
다시 만나기 전까지, 분명 그랬는데…

“어린놈 맛있게 단물 빨아 먹을 때는 좋았지, 그러고 나서 혼자 입 싹 닦으면 그만이야? 이러니 사람이 안 미쳐? 여전히 뻔뻔한 건 알아줘야 해.”

주원은 다시 서연과 사랑하기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지고 그녀의 삶 속으로 뛰어든다.

“빚은 다 갚았어? 내 돈은? 얼마를, 어떻게, 언제까지?”
“이번 주까지 돈 갚을게. 그럼 우리 더는 볼 일 없는 거잖아.”

돈을 빌미로 동정을 사겠다고 작심하고 들이대고.
그의 사정을 오해한 서연은 얼떨결에 쪽방을 내어 주고 만다.

“나는 이래서 여름이 좋아. 바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손가락에 달라붙는 미끈거리는 액을 느끼며 짓궂게 웃었다.

“금방 젖는 것도 좋고. 가슴 보여 줘. 빨면서 하게.”

작가 프로필

박연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흑심가득 박연필입니다!
yeonfeel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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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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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도 안 읽히네요. ㅠㅠ 읽기도 전에 전권을 다 사 버리는 나의 이 습관을 고쳐야겠다... 결심하게 됩니다.

    ptl***
    2024.10.09
  • 아.. 뚝뚝 끊기고 흐름이 이해 안가요. 여주는 또 왜 이렇게 꼬였는지...

    kwa***
    2024.09.30
  • 휴…실패다…그냥 대충 만든…

    ana***
    2024.09.23
  • 후루룩 읽기 좋습니다!

    a76***
    2024.09.21
  • 타이틀만큼 매력적이진않은것같아요

    jun***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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