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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상세페이지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 관심 534
빨간맛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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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2.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96299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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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외전)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외전)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2.4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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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섹파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작품 소개

#현대물 #캠퍼스물 #분수플레이 #질내사정 #더티토크 #짝사랑 #섹파의순정 #선출전과생남주 #문란했던남주 #에게지쳐서이별통보한여주 #달달물

“알아, 안다고, 이세아. 네가 생좆 먹고 싶어 하는 거 왜 모르겠어.”
“잠깐…!”
“그날 모텔에서 차이고 바로 드는 생각이 그거더라. 아, 노콘 질싸 안 해줘서 차인 건가, 나?”
“말도 안 되는 개소리하지 말고… 서지훤!”
“막 섹스하고 나서도 너 좋다고 바로 좆 세운 새끼한테 꺼지라고, 붙잡으면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건 개소리 아니고?”
“……!”
“너 혼자만 마지막 기념 섹스하면 다야, 이세아? 씨발, 나한테도 기회를 줘야지.”

이를 득득 간 서지훤이 내 엉덩이를 쩍 쪼갰다. 통통한 살을 떡 주무르듯이 만지면서 골짜기에 씹힌 팬티에 얼굴을 바로 처박았다.
이미 좀 축축해진 팬티 위로 고스란히 드러난 보지 둔덕 윤곽을 핥으면서 웃는 것이다.

“보지 냄새만 맡아도 알겠어. 배란기네, 이세아. 젖통도 유난히 묵직하더라니.”
“아, 미친, 으응… 거, 거기서 말하지 마, 앙!”
“응응, 임신하기 딱 좋을 때네?”

작가 프로필

월간 포포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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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6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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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진짜 취향... 너무 재밋다

    kim***
    2025.06.08
  • 미쳤다 진심 개재밌어요ㅜㅜ 취향저격이었습니다

    eie***
    2025.06.06
  • 순애멘헤라의 추잡한사랑..

    cn1***
    2025.05.31
  • 선구매후리뷰 재밌게 읽을게요

    mon***
    2025.05.26
  • 진짜로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한가득이네요~

    han***
    2025.05.23
  • 남주의 절절함이 너무 느껴져요. 그리고 너무 귀여워요

    sun***
    2025.05.21
  • 염병천병도 극에달하면 예술이다

    lov***
    2025.05.21
  • 20대 초반에만 느낄수 있고 해볼수 있는 말과 행동과 사랑으로 남주가 좀 촐싹맞아 보이지만 재미는 있어요.

    ssd***
    2025.05.20
  • 남주가 솔직히 개쓰레기임 내가 갖고싶진 않고 여주랑 행복하길 바람 외전 더주세요

    kso***
    2025.05.19
  • 오 외전까지 너무 좋은데요? 더 주세효💗

    yoo***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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