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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 분홍 달 상세페이지

비가 그치면 분홍 달

  • 관심 708
SOME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24.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5만 자
  •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6731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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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운명적 사랑 #현대물 #첫사랑 #츤데레남 #철벽남 #동정남 #냉정남 #상처남 #동정녀 #짝사랑녀 #짝사랑남 #애교녀 #외유내강 #힐링물 #잔잔물
*남자주인공: 심석경 – 삼대, 백 년에 걸쳐 덕천마을 만석지기 송소백당의 장손이었으나, 현재는 몰락한 가문을 일으켜야 한다는 타의 반 자의 반 강박에 시달리는 청송의 소나무를 닮은 곧고 푸른 남자. 재력, 미모, 지성을 겸비한 예비 약혼녀가 있음에도 시골에서 갓 상경한 곤란한 아이, 은님에게 눈길이 간다. 은님이 서울에 머무는 한, 자신이 편치 못할 거라는 불길한 예감을 느낀다. 현실의 중압감을 버텨내는 유일한 취미가 ‘비틀스’다.
*여자주인공: 홍은님 - 청송읍 청솔약방의 손녀로 나름 곱게 자랐으나 현재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으며 월급도 없는 한약방 ‘만득이’로 전락해 약방 일을 도맡아 한다. 그럼에도 천성이 밝고 명랑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모종의 이유로 상경하게 된 은님은 ‘송소도령’ 석경과 얽히게 되고, 몰래 동경했던 마음이 점점 커져 간다. 석경 때문에 알게 된 비틀스로 인생을 배우는 아이. 자고로 인생은 비틀스의 가사처럼 단순하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럴 때 보세요: 밝고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아니라예. 저도 다 계획이 있어예.”
“또 그놈의 계획. 그래, 어디 들어 보자.”
석경이 다시 팔짱을 끼고 어디 한번 말해 보라는 듯 고개를 까딱였다.
“오빠야 눈에는 제가 마이 부족해 보이겠지만 나름, 영악한 인간입니더.”
석경이 어이없다는 듯 하, 코웃음 쳤다.
비가 그치면 분홍 달

작품 정보

대학가에 휴교령이 내려지고 청송으로 돌아오던 날,
석경은 비와 함께 염보 아재 트럭으로 쏟아져 들어온 소녀, 은님을 만난다.

찰나의 만남 후, 눈을 감으면 가끔 그 애가 생각났다.
세상 사람이 다 망가져도 그 애만은 백치처럼 천진하게 청송에서 살아가길 바란 새벽이 있었다.

순정한 마음을 그 애는 간직하고 살아가길 바랐는데, 가난한 시골 아이들이 겪는 뻔한 길에 들어선 그 애를 보자 걱정보다 실망이 앞섰다.
마음속 동화가 완성되지 못할 것 같다는.

리뷰

4.8

구매자 별점
1,6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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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방집의 사연 깊은 손녀딸의 서울살이 도전기 (재미있게 봐서 이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중인데 연이어 보니 제목만 보고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구별할 겸 리뷰씀

    kim***
    2026.06.13
  • 예쁜데 왜 눈물이 나지? ㅎ 참 이상한 느낌이네요 힝~~~

    sku***
    2026.06.03
  • 와.. 순식간에 다 봐버렸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옛날 영화한편 본듯합니다~~~

    koo***
    2026.05.30
  • 어쩜 이렇게 글이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jeh***
    2026.05.26
  • 역쉬~~~ 글을 왜케 잘쓰시는지

    nao***
    2026.05.09
  • 그 시대 그 분위기 비틀즈 노래가 배경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분위기의 글이였어요 은님이가 최고입니다 심석경 홍은님 행복하게 예순살넘어서도 잘 살았겠죠?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 😊

    rik***
    2026.05.08
  • 햇살여주 은님이💛 재밌게 봤어요 과묵하지만 은님이 챙겨주는 석경이도 멋있구여 큰 고구마 없어서 편하게 읽었어요ㅎㅎ

    lmi***
    2026.05.03
  • 모든걸 참고 꾹꾹 누르기만 했던 석경이 폭발해서 주먹 휘두를때 멋있었어요ㅎㅎ 햇날 여주 은님이도 좋네요. 그랬습니더 하는 은님이 말투 귀엽구요ㅎ 이쁘고 따뜻하고 한편으론 안타깝고 가엾은 인생이야기들 좋았어요.

    mar***
    2026.04.15
  • 한편의 문학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어요.

    smj***
    2026.04.06
  • 외전이 정말 필요합니다~^ 외전~~~

    ksj***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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