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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살구 상세페이지

빛 좋은 개살구

  • 관심 4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58940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빛 좋은 개살구 2권 (완결)
    빛 좋은 개살구 2권 (완결)
    • 등록일 2025.09.18
    • 글자수 약 8.5만 자
    • 3,300

  • 빛 좋은 개살구 1권
    빛 좋은 개살구 1권
    • 등록일 2025.09.18
    • 글자수 약 8.4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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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물
*작품 키워드: 학원물, 재회물, 짝사랑, 연하공, 일상물, 첫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다정수, 상처수

*공: 금물결 | 글 쓰는 문제아. 성 지향성을 청소년 시절 깨닫고 동네를 벗어나려 노력하다가 담임 서신록에게 꽂힌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지만 마음을 접는 건 더 어렵다.
*수: 서신록 | 사랑을 잃어 본 경험이 있는 남자. 옛 연인을 떠올리게 하는 학생을 보며 여러 감정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풋과실이 무르익어 가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 사랑은 불치였다. 그리고 나는 앓는 게 좋았다.
빛 좋은 개살구

작품 정보

작은 동네의 소문난 문제아 금물결은 짧은 방황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다.
늘 똑같은 학교일 줄 알았는데, 이 동네와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가 물결의 눈에 들어온다.

“일 학년 때 백일장에서 상 받은 거 봤어. 글 재밌게 잘 쓰던데.”

제 글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새로 부임한 담임 서신록.
물결은 점차 신록에게 다른 방향의 호감을 가지게 된다.

“함부로 마음을 주면 안 돼, 물결아.”

선을 긋는 신록에게 이미 마음을 준 물결은 성인이 되어 그와 다시 만나는데.......

“보고 싶었어요.”

착각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신록도 자신을 다른 눈으로 볼 것만 같다.

작가 프로필

탄소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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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월의 자리 (탄소섬유)

리뷰

4.9

구매자 별점
3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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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가 좋아 구매해봅니다

    hee***
    2025.10.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n***
    2025.10.14
  •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bib***
    2025.10.02
  • 두 사람이 서로의 구원이 되어가는 모습이 가장 좋았어요.풋풋하지만 가볍지 않은 로맨스라서 만족스러웠어요

    cie***
    2025.09.25
  • 담담한 연상수 너무 좋았어요 연하공이 쫓아가서 연상수 옆을 꿰차는 게 좋아요

    mie***
    2025.09.25
  • 첫사랑의 서투름과 그 미숙한 열기를 그대로 꺼내 보여 주는 작품 같았어요. 문제아로 불리던 금물결이 사실은 글 쓰는 걸 좋아하고, 그 글을 진심으로 읽어 준 사람이 서신록이라는 게 너무 마음을 울렸습니다. ‘내 사랑은 불치였다’는 문장이 딱 물결의 마음을 대변하더군요. 학생과 선생으로는 절대 다가갈 수 없었던 선이 있었지만, 성인이 되어 다시 마주한 순간 “보고 싶었어요”라는 한마디에 쌓였던 세월이 터져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풋과실 같은 풋풋함과,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이 어우러져 첫사랑의 아릿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라 더 애틋했습니다.

    425***
    2025.09.25
  • 잔잔하지만 그래서 더 집중해서 잘 읽은거깉아요. 뒷이야기가 더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j74***
    2025.09.25
  • 다음이 궁금해서 계속 생각난 간만의 책 약간 감정과잉 문학서적같은 느낌은 있지만 글을 다루는 내용이랑 어울리는 느낌

    suj***
    2025.09.24
  • 어디선가 봤는데 온통 새까맣기만한 주변은 그저 암흑일 뿐이지만, 그 속에 작은 빛 하나만 있어도 밤하늘로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결이에게 신록이가 나타남으로서 암담했던 현실에서 사랑을 깨닫고 또 꿈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초반엔 저도 의지할 곳이라곤 없던 물결이라서 신록이가 특별했던 건 아니었을까 했는데, 끝까지 읽고 나니 물결이에게 미안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신록이의 과거가 얼핏 나오지만, 개인적으로 이 모든 이야기는 물결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리다고 마음까지 어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감정은 풍화되는 것이 아니라 익어갈 수도 있구나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잘 읽었어요 작가님.

    eug***
    2025.09.24
  • 리뷰들이 좋아서 일단 구매합니다! 쌍방 구원이라서 더 좋고, 주인공들 매력있어요 ㅎㅅㅎ 어떤 분이 인생작이라서 해서 더 기대가 큽니다 다 읽고 리뷰 수정할께요 :)

    hyk***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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